>252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1 (1001)
◆98sTB8HUy6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9:49 -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1:10:47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1:09:49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드디어 육성 태그를 떼다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8:54:52
#행동순서 : 강산 - 진 류 - 토리 - 한결
잊을 뻔했다. 아니 한 번 잊었던 것을 이제서야 떠올렸다. 상대는 저래봬도 신의 파편이다.
단순한 마도 방어막으로 될 리가 없었다.
그러면 어찌해야 하는가?
늦게라도 과거의 경험이 떠오른 것은 다행인 일이었다.
강산은 당장이라도 급히 시전하려는 마도의 종류를 바꾼다.
"다들 안 휩쓸리게 조심!"
#강산 : 물 속성 마도를 멀티 캐스팅합니다.
매우 거대한 맞파도 둘을 동시에 일으켜 전력으로 혈파도를 밀어냅니다.
공격을 방어하기만 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쪽의 힘과 아이템은 방어전을 위해 서서히 줄어들며, 망념은 소리없이 쌓여간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고개를 들어 피의 파도를 바라본다. 의념의 흐름을 찾아내어, 계산하는 것이 서포터의 의무이다.
#토리 : 필드를 탐색합니다.
(한결주 현재 부재중)
잊을 뻔했다. 아니 한 번 잊었던 것을 이제서야 떠올렸다. 상대는 저래봬도 신의 파편이다.
단순한 마도 방어막으로 될 리가 없었다.
그러면 어찌해야 하는가?
늦게라도 과거의 경험이 떠오른 것은 다행인 일이었다.
강산은 당장이라도 급히 시전하려는 마도의 종류를 바꾼다.
"다들 안 휩쓸리게 조심!"
#강산 : 물 속성 마도를 멀티 캐스팅합니다.
매우 거대한 맞파도 둘을 동시에 일으켜 전력으로 혈파도를 밀어냅니다.
공격을 방어하기만 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쪽의 힘과 아이템은 방어전을 위해 서서히 줄어들며, 망념은 소리없이 쌓여간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고개를 들어 피의 파도를 바라본다. 의념의 흐름을 찾아내어, 계산하는 것이 서포터의 의무이다.
#토리 : 필드를 탐색합니다.
(한결주 현재 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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