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2 (1001)
◆98sTB8HUy6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0:40:08 -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26:58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0:40:0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1:16:25
대신 작은 사실 하나 이야기해주면.
원래는 보통 서술 처음, 중간, 끝에 상관없이 공격 들어와야 하는데.
진행에서는 편하라고 마지막에 집어넣고 있음...
원래는 보통 서술 처음, 중간, 끝에 상관없이 공격 들어와야 하는데.
진행에서는 편하라고 마지막에 집어넣고 있음...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1:17:06
그리고 어... 에......
의외로 서술에서 신기술이나 새 태그 획득 기회에 대한 묘사를 많이 썼는데 모르고 지나간 사람이 많았다는 거...
의외로 서술에서 신기술이나 새 태그 획득 기회에 대한 묘사를 많이 썼는데 모르고 지나간 사람이 많았다는 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