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2

#299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2 (1001)

종료
#0◆98sTB8HUy6(ha/u33B.8e)2025-04-12 (토) 13:40:0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66린-알렌(ute50lDquG)2025-04-16 (수) 12:53:59
"알렌?"
알렌의 등장에 린이 제대로 놀라는 것은 어쩌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표정없는 백지로 채워졌던 흰 얼굴에 당혹이 드러나고 그에 더불어 정령도 패닉을 하기 시작했다. 신성으로 안심도 시켜보고 환각으로 편안한 환경에 놓인 기분을 만들어보려고도 하였지만 이미 거대한 공포에 질린 정령은 엉엉 울고 있었고 알렌과 김치달은 덩달아 당황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잠시 멀어져줄 수는..."
린이 물러서며 어떻게든 상황을 해결해보려고 하던 찰나 갑자기 인영이 아른거렸다. 알렌이야 정령과의 대화에 신경쓰느라 그렇다 치더라도 감각을 세우고 있는 지금 제가 인기척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사실에 린은 눈을 깜박였다.

"그대가 이 아이가 얘기한 어머니라는 분이었사온지요." 조심스레 말을 건네며 린은 그녀를 바라보았다.

"소녀는 마츠시타 린이라 하여요. 혹여 저희가 나가지 못하는 원인은 이 아이들을 착취했기 때문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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