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2 (1001)
◆98sTB8HUy6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0:40:08 -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26:58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0:40:0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1:48:27
[ 아프리카 최후방 전선, 라이베리아 전초기지 ]
라이베리아 전초기지는 현재 아프리카에서 유일하다고 볼 수 있는, 생존률이 숫자로나마 확인이 가능한 유일한 구역입니다.
아프리카가 영웅의 탄생 실패, 수많은 부족들과 국가간의 분쟁, 그 결과로 멸망하는 길을 걸을 때 유일하게 아프리카에서 탈출을 시도했던 땅이고 현재도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인류가 이용할 수 있는 항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구역임에도 인류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워프를 이용하려 하더라도 붕괴된 게이트들에 의해 워프의 축 자체가 망가져 있으며 대서양을 거쳐오는 대다수가 아프리카의 땅을 밟기 이전에 수장되어 사라지고 맙니다. 그렇게 땅을 밟는다 하더라도 해양에서 몰려드는 해양 몬스터들과, 위아래로 발생하여 덮쳐오는 몬스터들까지. 그런 땅에서 라이베리아 전초기지의 역할은 두가지입니다. 새로운 아프리카 해방전선의 합류자들이 도달하는 첫 번째 지옥, 더이상 싸울 수 없는 이들이 마지막으로 도달하는 최후의 전장.
라이베리아는 오늘도 여러분들의 시작이고, 끝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특수 의뢰
▷ 폭주 게이트 처리
▷ 해양 몬스터의 습격
▷ 코트디부아르 웨이브
▷ 명예사 요청자 도움
▷ 신입 인양
★ 의뢰동안 캐릭터들은 온갖 고생을 할지언정 '죽지는' 않습니다!
라이베리아 전초기지는 현재 아프리카에서 유일하다고 볼 수 있는, 생존률이 숫자로나마 확인이 가능한 유일한 구역입니다.
아프리카가 영웅의 탄생 실패, 수많은 부족들과 국가간의 분쟁, 그 결과로 멸망하는 길을 걸을 때 유일하게 아프리카에서 탈출을 시도했던 땅이고 현재도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인류가 이용할 수 있는 항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구역임에도 인류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워프를 이용하려 하더라도 붕괴된 게이트들에 의해 워프의 축 자체가 망가져 있으며 대서양을 거쳐오는 대다수가 아프리카의 땅을 밟기 이전에 수장되어 사라지고 맙니다. 그렇게 땅을 밟는다 하더라도 해양에서 몰려드는 해양 몬스터들과, 위아래로 발생하여 덮쳐오는 몬스터들까지. 그런 땅에서 라이베리아 전초기지의 역할은 두가지입니다. 새로운 아프리카 해방전선의 합류자들이 도달하는 첫 번째 지옥, 더이상 싸울 수 없는 이들이 마지막으로 도달하는 최후의 전장.
라이베리아는 오늘도 여러분들의 시작이고, 끝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특수 의뢰
▷ 폭주 게이트 처리
▷ 해양 몬스터의 습격
▷ 코트디부아르 웨이브
▷ 명예사 요청자 도움
▷ 신입 인양
★ 의뢰동안 캐릭터들은 온갖 고생을 할지언정 '죽지는' 않습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