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2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4-12 (토) 13:40:08
갱신일:2025-04-30 (수) 14:26:58
#0◆98sTB8HUy6(ha/u33B.8e)2025-04-12 (토) 13:40:0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575린-알렌(l0vcSPxQRW)2025-04-24 (목) 07:46:40
쭉 전말을 듣고 난 다음 소녀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감을 잡기 힘들었다.
"잘 들었사옵니다."
대개의 게이트는 인류에게 위협이었다. 그 형태가 장난스러운 경우도 있었지만 그러한 겉모습 뒤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러나 반대로 뒤집자면, 인류 또한 게이트의 원주민들에게 반가운 존재는 아니었다.
'현재 만연한 이종족 차별을 보아도...'
"하지만 아이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듯 하여요. 감사한 말씀이지만 소녀는 어찌해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사와요. "
점차 진정해가는 작은 정령을 힐끗 바라본다. 조금 민망해 하는 듯한 얼굴의 알렌도 잠시 바라보다 입을 연다.
"알렌군은 언제까지 이 곳에서 휴식하고 싶사와요? 만일 한 달까지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시더라도 소녀는 반대하지 않을것이어요."
김치달은 좋은 사람이다. 그녀의 신앙에도 크게 반하는 일은 없었으며 위험하지도 않은 것 같았다.
"소녀는 여전히 나갈 방법을 찾을 것이니, 답해주셔요."
"잘 들었사옵니다."
대개의 게이트는 인류에게 위협이었다. 그 형태가 장난스러운 경우도 있었지만 그러한 겉모습 뒤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러나 반대로 뒤집자면, 인류 또한 게이트의 원주민들에게 반가운 존재는 아니었다.
'현재 만연한 이종족 차별을 보아도...'
"하지만 아이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듯 하여요. 감사한 말씀이지만 소녀는 어찌해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사와요. "
점차 진정해가는 작은 정령을 힐끗 바라본다. 조금 민망해 하는 듯한 얼굴의 알렌도 잠시 바라보다 입을 연다.
"알렌군은 언제까지 이 곳에서 휴식하고 싶사와요? 만일 한 달까지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하시더라도 소녀는 반대하지 않을것이어요."
김치달은 좋은 사람이다. 그녀의 신앙에도 크게 반하는 일은 없었으며 위험하지도 않은 것 같았다.
"소녀는 여전히 나갈 방법을 찾을 것이니, 답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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