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2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4-12 (토) 13:40:08
갱신일:2025-04-30 (수) 14:26:58
#0◆98sTB8HUy6(ha/u33B.8e)2025-04-12 (토) 13:40:0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596알렌 - 린(KOGkWGNeTS)2025-04-24 (목) 16:22:28
"..."
자신은 계속 쉬어도 되지만 여전히 나갈 방법을 찾겠다는 린의 말을 들은 알렌은 피식하고 작게 웃어보인다.
"이곳에서 시간은 확실히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시간을 보낸 적이 얼마만일까, 아니 이런 자신의 인생에 이런 편안한 시간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좋은 시간이였다.
"하지만 저는 해야할 일이 있어요, 그것들을 뒤로한채 이곳에 있을 수는 없죠."
"그렇다는건..."
"부디 저희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 모습을 보던 여성이 안타깝다는 듯이 중얼거리는 말에 알렌이 답하듯이 말한다.
"괜찮으시겠어요? 아직 두 분은 많이 힘들어보이세요."
걱정스러운 여성의 질문에 알렌은 말없이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였다.
"알겠습니다, 두분의 뜻이 그렇다면 길을 열어드릴게요."
그토록 찾아해매던 밖으로의 통로가 열리고
"허허, 이별은 갑작스럽다지만 막상 이렇게 해어지려니 아쉽구먼."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꼭 다시한번 찾아 뵐께요."
"그려, 그때는 좋은 술도 하나 들고오고."
그렇게 김치달과의 짧은 이별 인사도 끝나고 알렌과 린은 게이트를 넘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끄으으..!"
익숙한 풍경을 본 알렌은 힘껏 기지게를 편다.
"밀린 일이 많겠네요, 갈까요 린 씨?"
//27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린주!
자신은 계속 쉬어도 되지만 여전히 나갈 방법을 찾겠다는 린의 말을 들은 알렌은 피식하고 작게 웃어보인다.
"이곳에서 시간은 확실히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시간을 보낸 적이 얼마만일까, 아니 이런 자신의 인생에 이런 편안한 시간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좋은 시간이였다.
"하지만 저는 해야할 일이 있어요, 그것들을 뒤로한채 이곳에 있을 수는 없죠."
"그렇다는건..."
"부디 저희를 이곳에서 나가게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 모습을 보던 여성이 안타깝다는 듯이 중얼거리는 말에 알렌이 답하듯이 말한다.
"괜찮으시겠어요? 아직 두 분은 많이 힘들어보이세요."
걱정스러운 여성의 질문에 알렌은 말없이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였다.
"알겠습니다, 두분의 뜻이 그렇다면 길을 열어드릴게요."
그토록 찾아해매던 밖으로의 통로가 열리고
"허허, 이별은 갑작스럽다지만 막상 이렇게 해어지려니 아쉽구먼."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꼭 다시한번 찾아 뵐께요."
"그려, 그때는 좋은 술도 하나 들고오고."
그렇게 김치달과의 짧은 이별 인사도 끝나고 알렌과 린은 게이트를 넘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끄으으..!"
익숙한 풍경을 본 알렌은 힘껏 기지게를 편다.
"밀린 일이 많겠네요, 갈까요 린 씨?"
//27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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