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3>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2 (1001)
◆98sTB8HUy6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0:40:08 -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26:58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10:40:0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17:53
대신 2일 일해...
하... 인생.. 안 그래도 집 가는 기차표 못 구했으..
하... 인생.. 안 그래도 집 가는 기차표 못 구했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18:31
...?
내일이
쉬는
날이라고??????????????
내일이
쉬는
날이라고??????????????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20:01
아직 백수라서 연휴가 연휴가 아니야~(?)
애매하게 피곤한날이에요~
애매하게 피곤한날이에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21:17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야.
근로자의 날이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22:14
나도
근로자야
근로자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22:17
안 쉬지만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23:44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24:36
....
그, 근로자의 날에 일하는 근로자가 있끼에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거야!!!!!
똘이주 덕분에 아름다운 하루가 되는 거시야!!
그, 근로자의 날에 일하는 근로자가 있끼에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거야!!!!!
똘이주 덕분에 아름다운 하루가 되는 거시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34:25
그녀를 둘러싼 세계는 세세하고 가느다란 줄로 이루어진 거미줄 같았다. 얼핏 부드럽고 유약해보이기도 한 정교한 흐름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금방이라도 목을 조일지도 모르는 첨예한 칼날이자 그녀를 가두는 울이었다.
"왜 삶은 소중한 것일까요?"
거미줄이 떨린다. 부드럽게 보이지 않는 망을 펼치고 주위를 감싸고 있던 그녀의 기묘하고도 잔혹한 세계가 흔들린다. 자신을 가두는 정교한 흐름에 맞추어 부드럽고 유려한 움직임을 보였던 의념의 파동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대는 신이기에 생각해본 적이 없을것이어요. 왜 자신은 살아있는 것일까, 죽음으로 향해가기만 하는 덧없는 여정속에서 한없이 고통받아야 하는가."
그의 숨이 잠시나마 멈추었다. 나시네는 소중한 이를 또 다시 한 번 대항할 수 없는 불합리에게 잃을 뻔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하여금 그 잔인한 흐름속에서 사라져만 가는 마음을 보아야 하는가.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죽음은 왜 이토록 잔혹한 것인가. 죽음을 피하고 계속하여 생의 아쉽고 덧없는 면을 채우고 채우며 끝없이 바라던 바를 갈구할 수는 없는 것일까."
"하지만 생은 죽음이 있기에 완성되는 것이옵니다. 죽음이 있기에 우리는 한 번인 생에서 이토록 발버둥치는 것이니. 너무나도 뻔하고 허무한 답이었을까요?"
의념각성자에게 조울증이나 우울증, 혹은 각종 정신질환은 드물게 관찰된다고 한다. 상태창의 보조에 힘입어 각성자 자체의 강인함에 더해진 각종 멘탈 관리 기술이 합쳐진 결과물이었다. 그럼에도 하야시시타 나시네의 정신력은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소녀는 복수를 바라여요. 하지만 다만 이는 적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 아닌, 신께 사명을 받은 자로서 그 자가 약탈한 삶과 남용한 죽음의 대가를 가져가는 것일 뿐. 그렇기에 소녀의 아버지를 부정하는 힘을 빌려 이루게 된다면 행위자체가 언어도단이며 그 순간 소녀의 복수는 복수가 아닌 그저 과격한 감정풀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린답니다."
"그렇게 되게 할 수는 없사와요."
정신이 나약하기에 더 냉정하게 행동하려고 했다. 이성과이라는 감옷과 망각이라는 가면으로 폭발할 것 같은 감정과 쓰러지고 싶은 마음을 감싸고 감싸 그녀는 이 자리에, 자신과 제 사랑과 동료를 부정하는 신성이라는 새롭게 생긴 거미줄 아래 서있었다.
"끝없이 무한하게 갈구하기만 하는 생에서 어떤 충만감이 존재할 수 있겠사옵니까. 한없이 덧없게 흘러가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멈춘 오늘에 대한 고독, 오지 않는 내일에 대한 채울 수 없는 욕망만이 남을 뿐일지니."
"이는 더 이상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이미 죽어버린 자나 마찬가지어요."
그렇기에 한 번 자신을 감싸던 제약을 떨쳐낸다면 누구보다도 감정의 고조를 흉내내기 쉬울 것이다.
거미줄을 끊어낸다. 모든 것을 잊는다. 오로지 하나만 바라본다. 눈 앞에 둔 적을 향해 칼날을 겨눈다.
"그렇기에 죽음이란, 흉내내서는 안 될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진실이랍니다."
심장이, 생을 상징하는 박동이 솟구친다. 가는 길 하나 하나에 죽음이 따르고 마침내 죽음의 신을 모시게 된 소녀가 깊은 절망을 앞에 두고서 나긋하게 미소를 짓는다. 마츠시타 린을 둘러싼 의념의 흐름이 폭발하듯 요동친다.
- 나는 죽음의 제사장으로서 눈 앞에 둔 힘을 부정하겠다.
#버서크, 준 망념화를 이용하여 알렌이 회복될 동안 심장을 대신 막아섭니다.
//(대충 녹아내리는 이모지)
"왜 삶은 소중한 것일까요?"
거미줄이 떨린다. 부드럽게 보이지 않는 망을 펼치고 주위를 감싸고 있던 그녀의 기묘하고도 잔혹한 세계가 흔들린다. 자신을 가두는 정교한 흐름에 맞추어 부드럽고 유려한 움직임을 보였던 의념의 파동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대는 신이기에 생각해본 적이 없을것이어요. 왜 자신은 살아있는 것일까, 죽음으로 향해가기만 하는 덧없는 여정속에서 한없이 고통받아야 하는가."
그의 숨이 잠시나마 멈추었다. 나시네는 소중한 이를 또 다시 한 번 대항할 수 없는 불합리에게 잃을 뻔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하여금 그 잔인한 흐름속에서 사라져만 가는 마음을 보아야 하는가. 삶과 죽음은 무엇인가. 죽음은 왜 이토록 잔혹한 것인가. 죽음을 피하고 계속하여 생의 아쉽고 덧없는 면을 채우고 채우며 끝없이 바라던 바를 갈구할 수는 없는 것일까."
"하지만 생은 죽음이 있기에 완성되는 것이옵니다. 죽음이 있기에 우리는 한 번인 생에서 이토록 발버둥치는 것이니. 너무나도 뻔하고 허무한 답이었을까요?"
의념각성자에게 조울증이나 우울증, 혹은 각종 정신질환은 드물게 관찰된다고 한다. 상태창의 보조에 힘입어 각성자 자체의 강인함에 더해진 각종 멘탈 관리 기술이 합쳐진 결과물이었다. 그럼에도 하야시시타 나시네의 정신력은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소녀는 복수를 바라여요. 하지만 다만 이는 적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 아닌, 신께 사명을 받은 자로서 그 자가 약탈한 삶과 남용한 죽음의 대가를 가져가는 것일 뿐. 그렇기에 소녀의 아버지를 부정하는 힘을 빌려 이루게 된다면 행위자체가 언어도단이며 그 순간 소녀의 복수는 복수가 아닌 그저 과격한 감정풀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린답니다."
"그렇게 되게 할 수는 없사와요."
정신이 나약하기에 더 냉정하게 행동하려고 했다. 이성과이라는 감옷과 망각이라는 가면으로 폭발할 것 같은 감정과 쓰러지고 싶은 마음을 감싸고 감싸 그녀는 이 자리에, 자신과 제 사랑과 동료를 부정하는 신성이라는 새롭게 생긴 거미줄 아래 서있었다.
"끝없이 무한하게 갈구하기만 하는 생에서 어떤 충만감이 존재할 수 있겠사옵니까. 한없이 덧없게 흘러가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멈춘 오늘에 대한 고독, 오지 않는 내일에 대한 채울 수 없는 욕망만이 남을 뿐일지니."
"이는 더 이상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이미 죽어버린 자나 마찬가지어요."
그렇기에 한 번 자신을 감싸던 제약을 떨쳐낸다면 누구보다도 감정의 고조를 흉내내기 쉬울 것이다.
거미줄을 끊어낸다. 모든 것을 잊는다. 오로지 하나만 바라본다. 눈 앞에 둔 적을 향해 칼날을 겨눈다.
"그렇기에 죽음이란, 흉내내서는 안 될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진실이랍니다."
심장이, 생을 상징하는 박동이 솟구친다. 가는 길 하나 하나에 죽음이 따르고 마침내 죽음의 신을 모시게 된 소녀가 깊은 절망을 앞에 두고서 나긋하게 미소를 짓는다. 마츠시타 린을 둘러싼 의념의 흐름이 폭발하듯 요동친다.
- 나는 죽음의 제사장으로서 눈 앞에 둔 힘을 부정하겠다.
#버서크, 준 망념화를 이용하여 알렌이 회복될 동안 심장을 대신 막아섭니다.
//(대충 녹아내리는 이모지)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37:15
😭....!!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39:42
급발진한 기분인데 요새 응애하다 오랜만에 시간이 좀 나서 걍 맥락버리고 하고싶은말 다 써버림...
>>957-959 탈주하자
>>957-959 탈주하자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42:53
...근데 이제보니
그 상황(알렌이 죽엇다가 살아님)이면 린쟝 급발진할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황(알렌이 죽엇다가 살아님)이면 린쟝 급발진할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43:13
오히려 신이라는 사기꾼 앞에서 감정을 폭발하듯 내뱉는 게 버서크에 도움 될지도 몰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43:50
다들 어서오세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44:41
아 그죠. 저도 비슷하게 지금 상황에는 린의 독백이 굉장히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44:57
린.. 반응이 나오고 써야 하는지.. 이거에 합칠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용!(살아나긴 햇음! 을 보긴 했는데)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48:28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49:56
3번과 4번 방에서는 5번 방과 달리 다른 방으로 침입한 흔적은 발견 할 수 없었다.
'흔적이 없어, 역시 5번 방 손님을 범인으로 몰려고 했던건가?'
일부러 흔적을 지우지 않고 차에 수면제를 넣어둔 걸 봐선 확실히 5번 방 손님을 범인으로 몰려한 것 같으나 오히려 수면제가 5번 방 손님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준 꼴이 되었다.
그렇게 방안을 살펴보던 알렌의 눈에 종이 뭉치들이 들어있는 가방이 눈에 들어왔고
"이건..."
종이 안에 있던 내용은 범죄혐의가 될 수 있는 내용들
"그러고 보니.. 저 가방.. 제가 잠깐 봤던 거네요.."
"...그게 정말인가요?"
알렌의 가방을 본 A가 알렌에게 살짝 속삭인다.
짙어지는 4번 방 손님의 존재감과 함께 점점 4번 방 손님의 혐의가 확실해져가는 상황
하지만 역시 석연치 않았다.
"우선 남은 방을 조사하죠. 2번과 1번 그리고..."
"7번방을 말이에요."
//16
'흔적이 없어, 역시 5번 방 손님을 범인으로 몰려고 했던건가?'
일부러 흔적을 지우지 않고 차에 수면제를 넣어둔 걸 봐선 확실히 5번 방 손님을 범인으로 몰려한 것 같으나 오히려 수면제가 5번 방 손님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준 꼴이 되었다.
그렇게 방안을 살펴보던 알렌의 눈에 종이 뭉치들이 들어있는 가방이 눈에 들어왔고
"이건..."
종이 안에 있던 내용은 범죄혐의가 될 수 있는 내용들
"그러고 보니.. 저 가방.. 제가 잠깐 봤던 거네요.."
"...그게 정말인가요?"
알렌의 가방을 본 A가 알렌에게 살짝 속삭인다.
짙어지는 4번 방 손님의 존재감과 함께 점점 4번 방 손님의 혐의가 확실해져가는 상황
하지만 역시 석연치 않았다.
"우선 남은 방을 조사하죠. 2번과 1번 그리고..."
"7번방을 말이에요."
//16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1:31
갱신합니다~
>>968 (눈치)
>>968 (눈치)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2:35
알렌 하이하이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3:07
>>968 강산이...좋다고 협력할 거 같아요 😂
아니면 다같이 고생했으니까 다같이 휴가! 같은 걸 제안할지도요?
아니면 다같이 고생했으니까 다같이 휴가! 같은 걸 제안할지도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3:34
알렌주 안녕하세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3:47
휴가로
아프리카에 가자
아프리카에 가자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4:21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5:15
>>974 무리데스네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5:36
>>974 여기서 성향차가.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6:43
안녕하세요 토고주, 강산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9:08
그럼 일본으로 가자.
침몰 된 일본으로
침몰 된 일본으로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59:49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0:40
>>979 일본은 안됩니다!
자칫 린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자칫 린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1:21
무대 위에서 배우들은 그에 걸맞는 역이라는 옷을 입는다. 아, 당신이 우리에게 씌우려고 하는 천은 무슨 색을 띄고 있는가?
인간의 형태조차 하지 못한 『』가 구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람이 써내려간 동화와는 본질부터가 다르다.
- 쉬, 쉬... 착하지. 눈을 감으면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어.
그렇게 말해준다면,
당신의 연극에 어울려 줄 수도 있었을 터인데.
“ 싫다. ”
나도, 너도.
그렇기에 우리는,
“ 나, 이 무대. 망칠래. ”
# 파티원 전체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전원이 불가능하다면 진 류 단일로.
인간의 형태조차 하지 못한 『』가 구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람이 써내려간 동화와는 본질부터가 다르다.
- 쉬, 쉬... 착하지. 눈을 감으면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어.
그렇게 말해준다면,
당신의 연극에 어울려 줄 수도 있었을 터인데.
“ 싫다. ”
나도, 너도.
그렇기에 우리는,
“ 나, 이 무대. 망칠래. ”
# 파티원 전체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전원이 불가능하다면 진 류 단일로.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1:53
5번손님이 수면제를 먹었다는 사실이 증명됩니다..!
"방을 조사하겠다고..?"
2번과 1번 모두 별로라고 하지만 협조하는 거 같습니다. 2번의 방에는 고양이가 미친듯이 털뿜을 하고 있군요. 확실히 옷에 안 묻어있으면 그게 이상하다는 듯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베란다까지 점령중입니다.
".....심하게 싫어하긴 하지만.. 아까의 죽이려고 한 건 내가 아니었다고."
1번의 방은 A의 사진을 다트로 쓴 듯 단검이 꽂혀있었지만 깔끔하고 뭔가 증거될 만한 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2번의 베란다까지 넘어갔다면 1번에게 고양이털이 묻어있어야 했을텐데. 묻어있지 않군요..
7번방은 A의 방입니다. 그 방은... 여선의 쓸만한 물품이 조금 있네요. 방이 바뀌어서 그렇지. 원래는 여선의 방이었으니까요. 여성용품입니다. A가 이 방에 혼자 계속 있겠다고 합니다.. 그냥 두고 나갈 건가요?? 아니면.. 숨어서..? 여선은 그냥 나갈까용?!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을 조사하겠다고..?"
2번과 1번 모두 별로라고 하지만 협조하는 거 같습니다. 2번의 방에는 고양이가 미친듯이 털뿜을 하고 있군요. 확실히 옷에 안 묻어있으면 그게 이상하다는 듯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베란다까지 점령중입니다.
".....심하게 싫어하긴 하지만.. 아까의 죽이려고 한 건 내가 아니었다고."
1번의 방은 A의 사진을 다트로 쓴 듯 단검이 꽂혀있었지만 깔끔하고 뭔가 증거될 만한 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2번의 베란다까지 넘어갔다면 1번에게 고양이털이 묻어있어야 했을텐데. 묻어있지 않군요..
7번방은 A의 방입니다. 그 방은... 여선의 쓸만한 물품이 조금 있네요. 방이 바뀌어서 그렇지. 원래는 여선의 방이었으니까요. 여성용품입니다. A가 이 방에 혼자 계속 있겠다고 합니다.. 그냥 두고 나갈 건가요?? 아니면.. 숨어서..? 여선은 그냥 나갈까용?!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2:29
린쟝 태어나기도 전의 과거 시점이라면 그 문제는 괜찮을지도요.....
바닷속이라는 게 문제지만...
바닷속이라는 게 문제지만...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2:53
>>979 일본 멀쩡해! 마왕이 끌어올렸다고!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2:58
레스 썼으니
나.님
쿨쿨
나.님
쿨쿨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4:26
안녕히 주무세요 토리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4:45
잘 자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6:37
>>982
간만에 진지한 오토나시 토리 나왔군요....!
이와중에 셋이 나란히 (뭔가 남의 무대에 놀아나고 있는데 킹받네)(ㅇㅇ 엎어버리자)(나도 이무대 싫어 망칠래) 하고 거 오...뭔가 뭔가...좋네요
간만에 진지한 오토나시 토리 나왔군요....!
이와중에 셋이 나란히 (뭔가 남의 무대에 놀아나고 있는데 킹받네)(ㅇㅇ 엎어버리자)(나도 이무대 싫어 망칠래) 하고 거 오...뭔가 뭔가...좋네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6:48
앗 네! 안녕히 주무세요 토리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7:00
잘자요 토리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7:59
헉...행동순서 못 물어봤는데
강산 - 한결 - 토리 - 진 류 갈게용...?!
강산 - 한결 - 토리 - 진 류 갈게용...?!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08:57
아 한결이 행동이 안올라왔구나.
일단 줍줍만 해둘게요!
일단 줍줍만 해둘게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12:43
헉 진행이랑 ai상테창
뭔가 못온사이에 뭐가 많았네요
뭔가 못온사이에 뭐가 많았네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13:43
안녕하세요 한결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14:02
어서오세용~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15:55
반갑습니다...
어 진행레스 뭐 올려야하지...
어 진행레스 뭐 올려야하지...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18:11
임시어장으로 사용할 어장 올렸으니까 마음 껏 상의하자구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21:48
한결주 안녕하세요.
아 저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토고주!
아 저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토고주!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24:32
진 류가 망념 꽉차서 살아는 있으나 사살상 전투 불가한 상태이기 때문에...
한결주는 일단 2페이즈 적 한 대 쳐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한결주는 일단 2페이즈 적 한 대 쳐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1:26:58
일단 펑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