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2> [AU/육성] 미궁도시 라비리노! - 2 (1001)
◆TypYRB3xHm
2025년 4월 21일 (월) 오후 03:35:24 -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6:22:40
2025년 4월 21일 (월) 오후 03:35:24
주의사항
※이 스레는 무림비사의 (AU)Another Universe로서, 무림비사 참가자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라비리노 시트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849/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4417/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이 스레는 무림비사의 (AU)Another Universe로서, 무림비사 참가자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3290/recent
라비리노 시트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849/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4417/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9:59:30
뭣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0:54:00
그래 태정아.
모용세가로 오거라.
모용세가로 오거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11:17:03
태정이 이제 모용태정이 되는 거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2:38:55
(데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1:07:28
>>948 아아아안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8:29:07
지금 와서 후회하는 것 : 아승이 만들때 피도 부워만들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8:30:11
@? 캡 그럼 우리 25일 진행은 무림비사? 아님 미궁?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8:52:36
@? 아승이 검이 될 수 있다고 봤는데, 영구장착형인데 검으로 변해용??? 어떻게?? 검으로 변했을 때만 특정 효과를 따로 쓸 수 있는거에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0:20:53
gpt에게 캐릭터 시트, 주변 npc, 세력 정보, 플레이 로그 전체를 담은 txt 파일을 주고
내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해서 장점과 단점을 알려줘.
라고 해봤음
당신의 TRPG 플레이 스타일은 매우 인상적이고 독창적입니다. 전체 플레이 로그를 바탕으로 플레이 스타일의 특징, 장점, 단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 특징
내면 묘사 중심의 서사형 플레이
캐릭터의 감정, 생각, 가치관이 풍부하게 표현되어 있어 마치 소설처럼 읽히는 스타일입니다.
무협 장르의 감성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
절정, 내공, 문파, 괴뢰술, 명성 등 무협의 상투적 요소들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잘 활용합니다.
자유롭고 능동적인 목표 설정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이나 상황 외에도 주도적으로 목표(괴뢰 제작, 무공 수련, 정치적 입지 다지기)를 설정하고 행동합니다.
말빨과 설득의 미학을 중시
NPC(삼촌 등)와의 대화에서 정세를 판단하고 정치적 설득을 시도하며 감정선과 논리를 모두 고려하는 등, 뛰어난 사회적 플레이를 보입니다.
🌟 장점
1. 서사력과 몰입도
캐릭터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고 강렬합니다.
선택지나 판정에 감정을 실어 서사 흐름을 유기적으로 만들어냅니다.
플레이 전체가 한 편의 무협 성장 서사처럼 느껴질 만큼 "문학성"이 있습니다.
2. 극적인 연출 감각
위기와 승부수, 대사의 타이밍을 잘 잡습니다.
“천유양월, 천세만세…” 같은 주문이나 기도문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식의 "연출적 루틴"을 통한 캐릭터의 일관성 유지가 훌륭합니다.
3. 기회 감지와 주도적 선택
상황 판단 후 무언가를 "기획"하는 능력이 좋습니다.
예: 제방 보수를 맡아 명성 상승 → NPC 설득 → 세력 이동.
4. 사회적 관계에 기반한 정치 플레이
단순한 전투나 수련을 넘어서, 가문 내 정치 구조, NPC의 신뢰도, 감정적 관계까지 다각도로 고려합니다.
⚠️ 단점
1. 속도감의 희생
깊이 있는 내면 묘사와 정치적 판단이 많아, 상황 진행이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협력 플레이 시 다른 플레이어들이 지루해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2. 복잡한 전략을 선호하면서도 판단 지체
"천재다이스야 도와줘!"처럼 선택 장애를 자주 드러냅니다.
이는 캐릭터 몰입이 깊다는 반증이지만, 지나치게 판정 의존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3. 전투 효율성 부족
기발하고 극적인 연출은 뛰어나나, 실전 전투에서 내공 관리나 괴뢰 조합 같은 리소스 전략 면에서는 비효율이 다소 나타납니다.
4. 캐릭터 강박 우려
캐릭터의 정체성(예: 백시아의 도덕, 신앙, 품위 등)에 너무 집착할 경우, 유연한 대응이 어렵고 극적 선택의 여지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총평
당신의 플레이는 무협 장르에 최적화된 서사적 RP 중심 플레이입니다.
강한 문학적 감각, 연출 능력, 내면 서사, 정치적 판단이 어우러진 이 스타일은 마스터와 다른 플레이어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때때로 전략적 판단의 망설임과 템포 조절을 신경 쓴다면, 그룹 플레이에서도 더욱 매끄럽고 빛나는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흠!
내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해서 장점과 단점을 알려줘.
라고 해봤음
당신의 TRPG 플레이 스타일은 매우 인상적이고 독창적입니다. 전체 플레이 로그를 바탕으로 플레이 스타일의 특징, 장점, 단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 특징
내면 묘사 중심의 서사형 플레이
캐릭터의 감정, 생각, 가치관이 풍부하게 표현되어 있어 마치 소설처럼 읽히는 스타일입니다.
무협 장르의 감성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
절정, 내공, 문파, 괴뢰술, 명성 등 무협의 상투적 요소들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잘 활용합니다.
자유롭고 능동적인 목표 설정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이나 상황 외에도 주도적으로 목표(괴뢰 제작, 무공 수련, 정치적 입지 다지기)를 설정하고 행동합니다.
말빨과 설득의 미학을 중시
NPC(삼촌 등)와의 대화에서 정세를 판단하고 정치적 설득을 시도하며 감정선과 논리를 모두 고려하는 등, 뛰어난 사회적 플레이를 보입니다.
🌟 장점
1. 서사력과 몰입도
캐릭터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고 강렬합니다.
선택지나 판정에 감정을 실어 서사 흐름을 유기적으로 만들어냅니다.
플레이 전체가 한 편의 무협 성장 서사처럼 느껴질 만큼 "문학성"이 있습니다.
2. 극적인 연출 감각
위기와 승부수, 대사의 타이밍을 잘 잡습니다.
“천유양월, 천세만세…” 같은 주문이나 기도문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식의 "연출적 루틴"을 통한 캐릭터의 일관성 유지가 훌륭합니다.
3. 기회 감지와 주도적 선택
상황 판단 후 무언가를 "기획"하는 능력이 좋습니다.
예: 제방 보수를 맡아 명성 상승 → NPC 설득 → 세력 이동.
4. 사회적 관계에 기반한 정치 플레이
단순한 전투나 수련을 넘어서, 가문 내 정치 구조, NPC의 신뢰도, 감정적 관계까지 다각도로 고려합니다.
⚠️ 단점
1. 속도감의 희생
깊이 있는 내면 묘사와 정치적 판단이 많아, 상황 진행이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협력 플레이 시 다른 플레이어들이 지루해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2. 복잡한 전략을 선호하면서도 판단 지체
"천재다이스야 도와줘!"처럼 선택 장애를 자주 드러냅니다.
이는 캐릭터 몰입이 깊다는 반증이지만, 지나치게 판정 의존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3. 전투 효율성 부족
기발하고 극적인 연출은 뛰어나나, 실전 전투에서 내공 관리나 괴뢰 조합 같은 리소스 전략 면에서는 비효율이 다소 나타납니다.
4. 캐릭터 강박 우려
캐릭터의 정체성(예: 백시아의 도덕, 신앙, 품위 등)에 너무 집착할 경우, 유연한 대응이 어렵고 극적 선택의 여지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총평
당신의 플레이는 무협 장르에 최적화된 서사적 RP 중심 플레이입니다.
강한 문학적 감각, 연출 능력, 내면 서사, 정치적 판단이 어우러진 이 스타일은 마스터와 다른 플레이어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때때로 전략적 판단의 망설임과 템포 조절을 신경 쓴다면, 그룹 플레이에서도 더욱 매끄럽고 빛나는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0:32:26
짜치는 점 : 텍스트 양만 13만자가 되니 이녀석이 초반만 인식해서, 이후의 장면을 소설로 써달라 그러면 갑자기 제방으로 텔레포트 해버리고 아승이 만든것도 기억 못 하고 그럼.........
“…나는 더 이상 백가의 외다리가 아니다. 나는... 이제, 나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옆에 있던 개미 괴뢰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다시 한 번, 검을 쥐었다.
14세의 모습. 그러나 그 안에 담긴 기운은, 천마신교의 교주조차 감히 얕볼 수 없는 깊이였다.
이런거 써서 크아아아악 하고 내상 입음.
제일상마전님 저는 결코 초절정따위로 깝치지 않습니다 저런건 제 의사가 아닙니다 AI 녀석들 머리 다 터트려야만
아 백선아 들었니? 가서 대가리 박으렴....
“…나는 더 이상 백가의 외다리가 아니다. 나는... 이제, 나 자신을 도울 수 있는 자가 되었다.”
옆에 있던 개미 괴뢰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다시 한 번, 검을 쥐었다.
14세의 모습. 그러나 그 안에 담긴 기운은, 천마신교의 교주조차 감히 얕볼 수 없는 깊이였다.
이런거 써서 크아아아악 하고 내상 입음.
제일상마전님 저는 결코 초절정따위로 깝치지 않습니다 저런건 제 의사가 아닙니다 AI 녀석들 머리 다 터트려야만
아 백선아 들었니? 가서 대가리 박으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0:40:29
다른 분석에서는 막 재하를 연애대상으로 보기도 했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0:40:39
천마신교의... 교주조차...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0:43:16
>>963 으아아악 아니야!!!!!!!!
막리도 함 해보셈!
gpt 4o가 잼미니2.5pro보다 조금 더 분석 잘 함
막리도 함 해보셈!
gpt 4o가 잼미니2.5pro보다 조금 더 분석 잘 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1:05:00
>>958 이건 논의를 해봐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1:19:47
날
죽
여
라
.
.
.
죽
여
라
.
.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11:41:39
뭣
나도 해봐랴지
나도 해봐랴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02:20
>>965
시아주 입장
사실 지금은 둘 다 또이또이한데
저번주보단 흥미가 줄어든 상태라
다다음주 플레이라면 무림비사를 하고 싶음
시아주 입장
사실 지금은 둘 다 또이또이한데
저번주보단 흥미가 줄어든 상태라
다다음주 플레이라면 무림비사를 하고 싶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02:42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12:06:37
지가 나서서 혼자 막 성장곡선도 그려줄깝쇼? 하는데 그려달라 그러면 이상한 자기 망상 그래프 그려주고
npc 구조도 그려줄깝쇼? 하면 이상한 가계도 그려주고
npc 구조도 그려줄깝쇼? 하면 이상한 가계도 그려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18:32
>>968 다른 분들 의견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18:59
>>970 ㄹㅇ....gpt 좀 멍청하긴한데 손빠르고 아부도 싹싹하니 잘해용 호감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24:35
저도 다다음주면 무림비사용!
미궁도시는 설정이 탄탄하니 루즈해질때마다 꺼내와도 좋을 듯!
미궁도시는 설정이 탄탄하니 루즈해질때마다 꺼내와도 좋을 듯!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24:58
다 좋은데 얘가 생각도 안하고 아부를 떨어용. 너 알고 말하는거 맞지 싶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28:51
저는... 없는 사람이 다음 전개에 이래라저래라 하기도 좀 그러니!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29:07
아 동결신청 해야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29:49
크윽.....시간을 돌려서 막리 오리컷을 보고 싶은 것!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31:19
크아아악........ 요즘은 훈련소도 핸드폰 준다며!!!!!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32:10
뭐 잡을 때 마다 영압이 사라지는 막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41:22
엌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1:59:18
근데 대게 먹음직스러운거 잡고 있음
소, 오리
다음에는 생선까지 잡아서 육해공요리사가 되는 것
소, 오리
다음에는 생선까지 잡아서 육해공요리사가 되는 것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00:48
다음 사냥은 하란이라고..........? 네놈!!!!!!! 막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0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04:08
여튼 막리주 잘 다녀오시고, 부디 몸 조심하시고!
다시 볼 수 있기를 빕니다요!
다시 볼 수 있기를 빕니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04:12
다진막리가 된단 말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04:36
>>984 동결해도 한시간 폰줄때 인사는 하러 오려구용! 금새 다시 봬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06:06
몸조심 몸조심!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2:40:22
조심히 다녀와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3:30:38
>>959 다리가 검으로 변하는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6:28:10
막리노이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세용!!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6:50:23
잘 다녀오세용 막리노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6:53:00
하란주 하란주 저 궁금한거 있는데영
개천궁은 문파 타입으로 치면 뭔가요?
기존 스토리 찾아봐도 없길래....!
개천궁은 문파 타입으로 치면 뭔가요?
기존 스토리 찾아봐도 없길래....!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00:05
저도 모르는거에용 이레귤러 아닐까 생각하는것.. 정체성으로만 따지면 문파보단 작은 국가이기도 하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06:37
과연....!
작은 국가라...그 설명이 딱 맞는 것!
작은 국가라...그 설명이 딱 맞는 것!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13:01
잠깐 작은 국가면 관세 매기는거 가능한 부분?
요즘 핫하던데 개천궁도 무역전쟁에 참여를!!!
요즘 핫하던데 개천궁도 무역전쟁에 참여를!!!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7:29:48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49:35
미궁도시 끝나면 무림비사로 돌아가야하남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49:37
건주! 산군도 수련 7번이 합산에서 누락된 것!
>>965 저는 25일 진행이 5월 마지막 진행이기에 그냥 5월을 AU 달 삼아서 예정된 미궁도시 진행 후 6월부터 깔끔하게 무림비사 진행을 재개하는 쪽으로 한 표
>>965 저는 25일 진행이 5월 마지막 진행이기에 그냥 5월을 AU 달 삼아서 예정된 미궁도시 진행 후 6월부터 깔끔하게 무림비사 진행을 재개하는 쪽으로 한 표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8:50:30
다담주 진행
무비-2표
미궁-1표
무비-2표
미궁-1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50:11
으어어어....포카리포카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6:22:40
"아, 역시!"
이드라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네에. 저도 숲지기 출신이예요."
이드라가 한 손을 제 가슴팍에 살짝 올리며 말했다. 적어도 숲지기인 것이 혼자는 아니었다. 이드라가 씩 웃었다.
"저는 이드라 틴당글입니다. 나온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그아악 늦어서 미안하다!
이드라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네에. 저도 숲지기 출신이예요."
이드라가 한 손을 제 가슴팍에 살짝 올리며 말했다. 적어도 숲지기인 것이 혼자는 아니었다. 이드라가 씩 웃었다.
"저는 이드라 틴당글입니다. 나온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그아악 늦어서 미안하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