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6 [1:1] 눈 내리는 마을의 설화 - 01 (423)
작성자:◆zQ2YWEYFs.
작성일:2025-04-27 (일) 12:17:36
갱신일:2026-02-27 (금) 15:16:33
#23토모야주(/6TXqvVa4i)2025-04-29 (화) 15:23:12
오늘도 운동한다고 수고 많았어!! 다시 한번 고생했고! (안마 해주기)
사실 정말로 잘 풀리긴 했지. 만약 거기서 꼬이거나 했다면 연플은 아마 달성 자체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ㅋㅋㅋㅋ 특히나 마지막에 토모야가 후유카를 설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 타이밍에서 잘못 말했으면 진짜 확 멀어졌을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 진짜 그때 토모야라면 어떻게 말을 할까 엄청 고민하면서 썼었는데 그게 또 후유카의 마음에 와닿은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도. ㅋㅋㅋㅋ 글쎄. 나도 모르겠어. 그냥 그때 눈이 떠진 것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바로 자러 갔으니까 괜찮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후유카도 적극적일 땐 엄청 적극적이었다구! ㅋㅋㅋㅋ 물러서지 않는 모습도 은근히 많이 봤었고! 사실 그 밀당 아닌 밀당이 토모야에게 엄청 세게 들어갔었지. 어쩌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분위기를 풍기니까 토모야도 조금 당황해서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의사를 밝혔었고. 계속 만나고 싶다는 티를 팍팍 냈었고...ㅋㅋㅋㅋ 사실 이건 의도한 것은 아닌데 캐입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어. 그때 토모야가 생각보다 후유카를 꽤 좋아했구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어. 나도.
그런 복잡한 감정선이 또 맛있는 법이거든. 그렇기에 후유카를 좀 더 입체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주고.. 마츠리때 나름 명장면 같은 것도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앗...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보니까 얀데레 토모야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사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절대로 후유카에게 있어서 좋은 상황이 아닌건데.. 둘은 그걸로 만족하니까 뭔가 애매한 해피엔딩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도 후유카가 입모양으로 말을 알아들으니까 말을 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하겠지만... 그래도 누구 하나 정도는 후유카의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쭉 생각했었으니까. 사실 곧 떠나갈 이라고 생각하고 괜히 거리감 두고 대하려고 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니까 그 마음이 나름대로 그렇게 표현된 거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앗...ㅋㅋㅋㅋ 뭐, 실제로도 그땐 특별한 것이 맞았으니까. 토모야는 그 이후에 딱히 누군가와 춤 안 추기도 했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춤을 계속 춰서 연장시키려고 한 것도 꽤 티를 낸 행동이었구나 싶긴 해. 당시의 나는 응? 뭐지? 하면서 긴가민가 했었지만 말이야. ㅋㅋㅋ 다시 보니까 보이는 케이스네. 이거.
생각해보면 그때 토모야가 쫓아갔기에 마츠리 같이 가자는 말도 나왔으니... 아니. 이거 진짜로 후유카가 꼬신 것이 맞네!! (아무말대잔치)
확실히 후유카는 특이한 존재로 보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잘 느껴졌었어. 초기에 일상을 돌릴 때도 뭔가 '일방적으로 챙겨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 같았거든. 다만 그게 친한 소꿉친구니까 그냥 속으로 나 어린애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끝난거고, 그다지 친하지 않은 이가 그러면 뭔가 되게 싫어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맞으려나? ㅋㅋㅋㅋㅋ 잘 생겼다는 설정은 없는데!! 그래도 후유카에게 있어서 잘생겼으면 잘생긴거겠지! 이제 나도 납득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가자면 후유카도 비슷하게 꼬셨어! 토모야는 그냥 별 생각없이 후유카에게 수화를 한번 해보자 하고 하고 한건데 크게 기뻐하면서 환하게 웃어서 토모야가 반하게 된거니까! 어릴 때 이미 반하게 한 것은 후유카 쪽이었잖아요. 선생님.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쪽도 비슷하니까 할 말은 없긴 한데!
ㅋㅋㅋㅋ 아마 미야비 한동안 그걸로 놀릴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 한번은 그래도 유카쨩이라면 난 괜찮아. 물론 결혼해도 새언니라고 부를 생각 없지만~ 이렇게 또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일단 토모야는 당주로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일을 확실하게 배우기 전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한국 나이로는 25~26살 정도는 되어야 결혼 생각도 할 것 같은데... 사실 이것도 빠르긴 하지! 요즘 기준으로는 말이야! 애도 셋이나 낳는거야? ㅋㅋㅋㅋㅋ 토모야! 네가 힘내라! 그래도 아이 셋 정도는 충분히 기를 수 있을 거야!
사실 크로스오버 일댈은 예전에도 한번씩 잡담 어장에서 말이 나온 적이 있기는 해서... 너무 오래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저쪽 입장도 중요하니까 언제 한번 슬쩍 의견을 묻는 정도로만 해볼까 싶기도 해! 한다고 해도 정말로 가볍게 하는 정도고 4인 스레가 되는 수준이 되지 않을 정도로 해야겠지만 말이야!
어쨌든 나도 좀 길어졌네! 짧게 줄일 부분은 줄여도 괜찮아!!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이야!!
사실 정말로 잘 풀리긴 했지. 만약 거기서 꼬이거나 했다면 연플은 아마 달성 자체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ㅋㅋㅋㅋ 특히나 마지막에 토모야가 후유카를 설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 타이밍에서 잘못 말했으면 진짜 확 멀어졌을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 진짜 그때 토모야라면 어떻게 말을 할까 엄청 고민하면서 썼었는데 그게 또 후유카의 마음에 와닿은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도. ㅋㅋㅋㅋ 글쎄. 나도 모르겠어. 그냥 그때 눈이 떠진 것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바로 자러 갔으니까 괜찮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후유카도 적극적일 땐 엄청 적극적이었다구! ㅋㅋㅋㅋ 물러서지 않는 모습도 은근히 많이 봤었고! 사실 그 밀당 아닌 밀당이 토모야에게 엄청 세게 들어갔었지. 어쩌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분위기를 풍기니까 토모야도 조금 당황해서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의사를 밝혔었고. 계속 만나고 싶다는 티를 팍팍 냈었고...ㅋㅋㅋㅋ 사실 이건 의도한 것은 아닌데 캐입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어. 그때 토모야가 생각보다 후유카를 꽤 좋아했구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어. 나도.
그런 복잡한 감정선이 또 맛있는 법이거든. 그렇기에 후유카를 좀 더 입체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주고.. 마츠리때 나름 명장면 같은 것도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앗...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보니까 얀데레 토모야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사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절대로 후유카에게 있어서 좋은 상황이 아닌건데.. 둘은 그걸로 만족하니까 뭔가 애매한 해피엔딩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도 후유카가 입모양으로 말을 알아들으니까 말을 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하겠지만... 그래도 누구 하나 정도는 후유카의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쭉 생각했었으니까. 사실 곧 떠나갈 이라고 생각하고 괜히 거리감 두고 대하려고 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니까 그 마음이 나름대로 그렇게 표현된 거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앗...ㅋㅋㅋㅋ 뭐, 실제로도 그땐 특별한 것이 맞았으니까. 토모야는 그 이후에 딱히 누군가와 춤 안 추기도 했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춤을 계속 춰서 연장시키려고 한 것도 꽤 티를 낸 행동이었구나 싶긴 해. 당시의 나는 응? 뭐지? 하면서 긴가민가 했었지만 말이야. ㅋㅋㅋ 다시 보니까 보이는 케이스네. 이거.
생각해보면 그때 토모야가 쫓아갔기에 마츠리 같이 가자는 말도 나왔으니... 아니. 이거 진짜로 후유카가 꼬신 것이 맞네!! (아무말대잔치)
확실히 후유카는 특이한 존재로 보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잘 느껴졌었어. 초기에 일상을 돌릴 때도 뭔가 '일방적으로 챙겨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 같았거든. 다만 그게 친한 소꿉친구니까 그냥 속으로 나 어린애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끝난거고, 그다지 친하지 않은 이가 그러면 뭔가 되게 싫어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맞으려나? ㅋㅋㅋㅋㅋ 잘 생겼다는 설정은 없는데!! 그래도 후유카에게 있어서 잘생겼으면 잘생긴거겠지! 이제 나도 납득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가자면 후유카도 비슷하게 꼬셨어! 토모야는 그냥 별 생각없이 후유카에게 수화를 한번 해보자 하고 하고 한건데 크게 기뻐하면서 환하게 웃어서 토모야가 반하게 된거니까! 어릴 때 이미 반하게 한 것은 후유카 쪽이었잖아요. 선생님.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쪽도 비슷하니까 할 말은 없긴 한데!
ㅋㅋㅋㅋ 아마 미야비 한동안 그걸로 놀릴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 한번은 그래도 유카쨩이라면 난 괜찮아. 물론 결혼해도 새언니라고 부를 생각 없지만~ 이렇게 또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일단 토모야는 당주로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일을 확실하게 배우기 전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한국 나이로는 25~26살 정도는 되어야 결혼 생각도 할 것 같은데... 사실 이것도 빠르긴 하지! 요즘 기준으로는 말이야! 애도 셋이나 낳는거야? ㅋㅋㅋㅋㅋ 토모야! 네가 힘내라! 그래도 아이 셋 정도는 충분히 기를 수 있을 거야!
사실 크로스오버 일댈은 예전에도 한번씩 잡담 어장에서 말이 나온 적이 있기는 해서... 너무 오래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저쪽 입장도 중요하니까 언제 한번 슬쩍 의견을 묻는 정도로만 해볼까 싶기도 해! 한다고 해도 정말로 가볍게 하는 정도고 4인 스레가 되는 수준이 되지 않을 정도로 해야겠지만 말이야!
어쨌든 나도 좀 길어졌네! 짧게 줄일 부분은 줄여도 괜찮아!!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