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눈 내리는 마을의 설화 - 01

#3366 [1:1] 눈 내리는 마을의 설화 - 01 (423)

#0◆zQ2YWEYFs.(4ffhHapw32)2025-04-27 (일) 12:17:36
그토록 못 잊어 하다가
거짓말처럼 너를 잊고 있었는데
첫눈이 내린 지금,

자꾸만 휑하니 비어 오는
내 마음에 함박눈이 쌓이듯
네가 쌓이고 있었다.

ㅡ 이정하, 첫눈

>>1 시라유키 토모야
>>2 츠키모토 후유카
#58토모야주(c3MZ.nJHPC)2025-05-05 (월) 09:23:47
그리고 제대로 귀국했어! 조금 피곤한 느낌이 있긴 하네. 아니 정확히는 아주 많이..ㅋㅋㅋㅋ (옆눈) 일본 여행은 잘 다녀왔고 후유카주가 올린 음악이나 커미션, 그리고 못다말의 이미지도 다 봤어! 너무 좋은 곡이고 예쁘고 그렇더라...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없었다는 것이 진짜 너무 아쉬웠지만 밤에 보면서 야광봉 엄청 흔들었어! ㅋㅋㅋㅋㅋ

그와는 별개로 썰이 2개로 나뉜 것 같으니 일단 하나로 정리를 해둬야겠네! 보기 쉽게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렇지? 뭔가 타고 있는 토끼가 앞발로 톡톡 치면서 멍멍이를 컨트롤 하려고 할 것 같아. 막 지배라기보다는 저기로 갈래~ 여기로 갈래~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그럼 멍멍이는 가만히 침묵을 지키다가 묵묵히 가자고 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고! 물론 후유카가 저렇게 하지 않을 것 같지만 뭔가 이미지적으로는 그게 좀 더 귀여워! 토모야는 아마 머리 쓰다듬는 것에 대해서 별 거부감은 없을 거야. 후유카는 여자친구이기도 하니까. 물론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는 약간 피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외에는 딱히 피하진 않고 오히려 편하게 쓰다듬으라고 머리를 내려줄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가 머리 쓰다듬받는 거 좋아한다면 토모야도 아마 어느 순간 굉장히 많이 쓰다듬을 것 같네. 아무런 말 없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하나의 머리카락은 부드러워서 좋다'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240~245 사이로구나. 확실히 그 정도면 평균적인 발 크기지! 앗..ㅋㅋㅋㅋ 신어봐야 하는 사람 가끔 있지. 나도 그럴 때 있어서 공감해!!

사실 둘이 사귀지 않고 삽질을 하면 아마 주변 사람들이 더 속이 터질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당시 참가자들 반응을 보면 왜 고백을 안하는건데! 왜! 하면서 속이 터져서 죽으려고 했던 것 같고...ㅋㅋㅋㅋ 말라죽은 이도 있었지? 아마? (옆눈) 그런데 혹시 모르지. 후유카 앓이로 들어온 것도 꽤 되니까 그 사람들 입장에선 침바르기일지도!

그야 토모야도 사심이 있지. 한 번 정도는 출 수도 있지만 거기서 연장해서 2번~3번 추는 것은 솔직히 사심이잖아. ㅋㅋㅋㅋ 누가 공적으로 그렇게 오래 춤을 춰..ㅋㅋㅋㅋ 자기도 추고 싶으니까 추는거지! 아무튼 티가 안 났다면 다행이야! ㅋㅋㅋㅋㅋ 마츠리는...솔직히 토모야 입장에선 조금 의외라고 생각한 것도 있긴 했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신청이 왔기에 어쩌면...이라는 생각을 하고 거리를 좁혀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도 있으니 모든 것은 춤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맞네.

그러게? 천생연분이네! 그러니까 맞짝사랑이지! 좀 돌고 돌고 많이 돌아서 오긴 했지만!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마음이 기울었다라. 그럼 만약 토모야가 의지하기 힘들 것 같다고 느끼면 마음이 기울지 않고, 사귀는 일도 없었으려나?

뭔가 후유카는 그렇게 대하면서도 다른 이들에게 섭섭한 감정은 느껴지지 않게 잘 조절할 것 같다는 해석이 있어. 자연스럽게 좀 더 막내를 챙기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앗. 개인적으로는 쌍둥이가 좀 더 좋아. 쌍둥이 남매 좋잖아! ㅋㅋㅋㅋ 뭔가 좀 더 티격태격할 것 같고 엄마아빠 사랑 서로 좀 더 받으려고 경쟁하는 느낌도 있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 맞아. 막내는 그 쌍둥이가 감싸주고 사랑해주고 그래야 해. 그렇게 사랑을 무럭무럭 먹고 자란 막내는 학교에 가서도 엄청 귀여움 받는 그런 귀염둥이 스타일이 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토모야는 그런 애들을 보면서 [모두 하나를 닮아서 예쁘고 귀엽네]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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