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눈 내리는 마을의 설화 - 01

#3366 [1:1] 눈 내리는 마을의 설화 - 01 (423)

#0◆zQ2YWEYFs.(4ffhHapw32)2025-04-27 (일) 12:17:36
그토록 못 잊어 하다가
거짓말처럼 너를 잊고 있었는데
첫눈이 내린 지금,

자꾸만 휑하니 비어 오는
내 마음에 함박눈이 쌓이듯
네가 쌓이고 있었다.

ㅡ 이정하, 첫눈

>>1 시라유키 토모야
>>2 츠키모토 후유카
#99토모야주(IGP0PTtfA6)2025-05-10 (토) 02:11:25
>>95 초등학생 때라면 모를까. 보통 중학생때가 되면 사춘기가 시작되고 그러면 괜히 부끄러워하는 시기가 자연스럽게 찾아오기 마련이니까! 아마 둘째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 사실 첫째와 막둥이도 그때가 되면 약하게나마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해! 토모야에게 그렇게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면 토모야는 웃으면서 [하나처럼 좋은 이가 아니면 난 허락 못 해] 라고 장난스럽게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정작 토모야의 집에는 재벌처럼 많은 사용인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집안일 조금 도와주는 사람 정도만 있을 것 같아. 그나마도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거리가 없는 이에게 일거리 제공해주려고 1~2명 고용했다에 가까울 것 같아. 그래서 솔직히 일 별로 안 힘들지도!
그렇다고 한다면 더더욱 토모야는 모르겠지. 어릴 때의 토모야는 후유카와 거리감 두고 있었으니까. 언젠간 여길 떠날 이니까 정 주면 안된다고 멋대로 착각하기도 했는데 검도를 한다는 것을 알리가..ㅋㅋㅋㅋㅋ 후유카가 놀라서 그렇게 목검을 숨기면 토모야는 왜 그렇게 숨기냐고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ㅋㅋ 놀리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왜 그러냐는 듯이 순수하게 궁금해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후유카의 얼굴은 점점 더 빨개지려나? 하지만 생각해보면 목검 숨기고 있으니 메시지 바로 확인 못할지도 모르겠다 싶고. ㅋㅋㅋㅋ 그러면 토모야는 수화로 [왜 그래?] 라고 또 이어서 메시지를 보내겠지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일상에서 첫째가 결혼하는 것까진 나오지 않을테니.. 이렇게 썰로나마 마음껏 상상하자! 히히..

찡찡거리는 모습 그저 귀여워서 토모야는 싱긋 웃으면서 후유카를 안아주면서 계속 달래줄 것 같아. 물론 지금은 울지 않지만 이렇게 안아서 토닥이면서 달래주는 것이 약간 습관처럼 남을지도 모르겠다 싶거든. 이어서 토모야는 '나중에 부모님에게 왜 1년 더 빨리 안 낳았냐고 투덜거리면 안돼' 라고 장난스럽게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아마 졸업하고 바로는 아니고 약간의 쉬는 시간은 있을 것 같아. 우리나라처럼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사실 토모야에게 쓸 생각은 없었잖아. 어쩌다보니 사용하게 된 거지! 물론 나도 키요에게 썼으니 할 말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키요주가 당시 맨 처음 돌린 이라서 자연스럽게..ㅋㅋㅋㅋ 아무래도 사귀고 나서 당장은 힘들긴 했지. 여러모로 타이밍이 안 나오기도 했고..(옆눈) 그래도 이젠 가능하니까! 맞아. 딱 타이밍적으로 적기라고 생각해! 더 늦어지면 후유카도 공부한다고 놀기 힘들어질테니까! 시기만 잘 맞추면 벚꽃도 구경할 수 있을테니 벚꽃도 피었다고 설정하면 되지 않겠어? ㅋㅋㅋㅋ 어차피 창작물인걸! 그리고 일본은 벚꽃이 많으니까 놀이공원에도 분명히 피어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뽀뽀한다~ 라고 예고하는 이도 적진 않을걸? 토모야는 낯간지러워서 그러진 못하고 그냥 기습으로 하겠지만! 앗...ㅋㅋㅋㅋ 후유카도 결국 기습적으로 하는구나. 야. 달달해서 좋다. 이 기습 커플들아. ㅋㅋㅋㅋㅋ 뽀뽀 많이 해라! 예쁘다! 우리 커플 예쁘다!

ㅋㅋㅋㅋㅋ 아니야! 막상 그 날 되어서 하면 후유카 또 우승할거야!! 이겨라! 후유카! 토모야가 힘껏 응원해줄게! 물론 듣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전달될거야!! 어쨌든 오늘도 일하는구나! 일 힘내고... 썰은 일단 여기서 살짝 끊을 것은 조금 끊어도 좋지 않을까 싶어. 물론 계속 잇고 싶다면 이어도 괜찮아! 다만 일상 돌리면서 썰 길게길게 잇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 선레는 편할때 자유롭게 작성해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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