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4> [1:1] 鳳映飛鏡 (208)
◆bHwx6G9dp6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01:03:49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1:56:26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01:03:49
その空へと私も行こう いま循環る風となって
그 하늘로 나도 가자꾸나 하늘을 돌아다니는 바람이 되어
お前が空飛ぶときには 私も傍に居られるようにと
네가 하늘을 날아갈 때 나 또한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펑링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펑링화
야츠메 히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야츠메%20히키
2025년 5월 27일 (화) 오전 01:01:37
>>146 >어 그래 그때 관전 잘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혹시 나오려나 하고 기대하고 있었잖아(? 떡상 건은 순애가산점이 들어갔던 거였대...😌↕️
중매쟁이 신님 그래도 직접 인간을 데려오신 입장이니 보호차원에서 연락수단은 마련했겠지 싶고... 1번이었다면 분명히 아무것도 없던 자리에서 냅다 와락 백허그하는 점프스퀘어 김히키겠고 2번이었다면 혼쭐나고도 제 버릇 고치지 못해서 링화 일상생활 중에 눈 깜-빡 하니까 눈앞에서 빤히 노려보고 있는 점프스퀘어 김히키22일듯(공포영화 물론 정확히 어떤 모습이 될지는 자세한 게 정해져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잇 김히키 물리적인 육체를 어떻게 할지도 아직 여러 후보 중에 결정 중이기도 하고🤔
사실 굳이 술을 마시지 않아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불길한 짐작 중이지만 술 마시면 칭얼거림이 더 심해질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은 잇슴...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늘 생각한 적폐지만 신링은 간체자보다 번체자가 더 익숙해 모?국어를 쓸 때도 찐빠 은근 자주 날 것 같지~
미묘한 시선으로 보는 인링😌 매일같이 일본어 독학서 붙들고 있다가 어느 순간 팟 하고 깨닫고 스탠드만 켜놓은 방에서 벙찌는 이미지 상상되고 그럼 히히 보통 신히가 왜곡한 것들은 인링을 향한 독점욕의 소산, 이었을 텐데(순한맛으로는 약속 잡으려는 인링 약속 파투시키기 같은 것...) 김히키가 한결같이 하던 짓이 너 나 가져/멘얀 발작/칼 선물 같은 거라서 >그럼 그렇지...< 하고 🫠 상태 되는 인링 같은 것도 떠올라(?
확실히 맞선의 신님은 고위신이 될 만한 근거가 충분하네(? 신격 같은 것은 잘 몰라도 인링에게 일시적일지언정 자유를 안겨주고 신히에게 꾸짖을 갈을 시전했다는 점에서 일단, 은, 다정한 어른다운 신인 건 확실한 듯... 인링의 휴가에 인링의 의견은 별로 반영되지 않았으면 꼰대포인트를 좀 더 올려야겠지만🤔 연극문화와 전혀 연이 없었다가 최근 들어 취미생활로 재미붙였다는 인상이네🤗
>내가 너를 신으로 만들어줄게<는 신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인링을 좋아하게마저 되어버린 인히의 정신나간 진심고백펀치래!!!(?? 직접 면전에 대고 사랑고백이라도 하는 마냥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곤히 자고 있는 인링 눈꺼풀에 입맞추면서 혼자 다짐하듯이 속삭이는 장면도 생각나는걸 크하하하학
>>161 크아아악 부담이야(? 지만 어덯게 풀면 좋을까 은근 내심 기대도 하고 있어서 사실 그렇게 부담은 아니야(?
지듣노 좋다잇 신토불이의 마음을 깨어나게 하는걸 새벽갱할게~~~~😏
중매쟁이 신님 그래도 직접 인간을 데려오신 입장이니 보호차원에서 연락수단은 마련했겠지 싶고... 1번이었다면 분명히 아무것도 없던 자리에서 냅다 와락 백허그하는 점프스퀘어 김히키겠고 2번이었다면 혼쭐나고도 제 버릇 고치지 못해서 링화 일상생활 중에 눈 깜-빡 하니까 눈앞에서 빤히 노려보고 있는 점프스퀘어 김히키22일듯(공포영화 물론 정확히 어떤 모습이 될지는 자세한 게 정해져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잇 김히키 물리적인 육체를 어떻게 할지도 아직 여러 후보 중에 결정 중이기도 하고🤔
사실 굳이 술을 마시지 않아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라는 불길한 짐작 중이지만 술 마시면 칭얼거림이 더 심해질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은 잇슴...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늘 생각한 적폐지만 신링은 간체자보다 번체자가 더 익숙해 모?국어를 쓸 때도 찐빠 은근 자주 날 것 같지~
미묘한 시선으로 보는 인링😌 매일같이 일본어 독학서 붙들고 있다가 어느 순간 팟 하고 깨닫고 스탠드만 켜놓은 방에서 벙찌는 이미지 상상되고 그럼 히히 보통 신히가 왜곡한 것들은 인링을 향한 독점욕의 소산, 이었을 텐데(순한맛으로는 약속 잡으려는 인링 약속 파투시키기 같은 것...) 김히키가 한결같이 하던 짓이 너 나 가져/멘얀 발작/칼 선물 같은 거라서 >그럼 그렇지...< 하고 🫠 상태 되는 인링 같은 것도 떠올라(?
확실히 맞선의 신님은 고위신이 될 만한 근거가 충분하네(? 신격 같은 것은 잘 몰라도 인링에게 일시적일지언정 자유를 안겨주고 신히에게 꾸짖을 갈을 시전했다는 점에서 일단, 은, 다정한 어른다운 신인 건 확실한 듯... 인링의 휴가에 인링의 의견은 별로 반영되지 않았으면 꼰대포인트를 좀 더 올려야겠지만🤔 연극문화와 전혀 연이 없었다가 최근 들어 취미생활로 재미붙였다는 인상이네🤗
>내가 너를 신으로 만들어줄게<는 신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인링을 좋아하게마저 되어버린 인히의 정신나간 진심고백펀치래!!!(?? 직접 면전에 대고 사랑고백이라도 하는 마냥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곤히 자고 있는 인링 눈꺼풀에 입맞추면서 혼자 다짐하듯이 속삭이는 장면도 생각나는걸 크하하하학
>>161 크아아악 부담이야(? 지만 어덯게 풀면 좋을까 은근 내심 기대도 하고 있어서 사실 그렇게 부담은 아니야(?
지듣노 좋다잇 신토불이의 마음을 깨어나게 하는걸 새벽갱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