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鳳映飛鏡

#3374 [1:1] 鳳映飛鏡 (1001)

종료
#0◆bHwx6G9dp6(yf2NFBzGtm)2025-04-27 (일) 16:03:49


その空へと私も行こう いま循環る風となって
그 하늘로 나도 가자꾸나 하늘을 돌아다니는 바람이 되어

お前が空飛ぶときには 私も傍に居られるようにと
네가 하늘을 날아갈 때 나 또한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펑링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펑링화

야츠메 히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야츠메%20히키
#189링화주(KXOTYHR78O)2025-06-01 (일) 15:33:28
>>181
나도…… 김히키의 음침하고 지저분한 마음씨를 볼 때마다 모에해서 늘 함박웃음을 짓게 돼…😏😏 ㅋㅋㅋㅋㅋ당사자인 링 입장에서는 히이익무서워 훌쩍이겠지만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그냥 개그씬이고 히키는 머리 깡 맞고 엎어져 있을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링 입장에서 믿을 수 있으려면 신이라는 거 밝힌 쪽이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정체를 안 밝히면 ‘수상할 정도로 시간과 돈이 많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자선가라니’ 하고 끝까지 의심할 것 같기도 해… 헉 얘가 의심을 한다고…? 닭대가리는 이런 생각 안 하는데 진짜 새삼 낯설다(?)

와리가리 심해서 평범한 인간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는 상태인데도 신력으로 때워서 인간처럼 보이는 중이라고 해도 재밌을 것 같아… 왜냐면 이러다가 간혹 김히키를 사진으로 찍었더니 심령사진 나오는 꿀잼 이벤트 같은 거 생길 같거든😏
술 취한 묘사가 나온 적은 있지만 자세하게 풀었던 적은 없었...지? 아무튼 닭대가리 술주정은 웃음 많아지고 화끈해지는… 호탕해지는 계열이라고 할 수 있음! 말투도 현대식 말투랑 옛날 말투 섞어 쓰면서 왔다갔다 하는데, 말 거는 상대가 히키라면 친구선언 이전 차드 대할 때 같은 투(여기에서 살짝 더 낮춤말인)로 말할듯
인링도 비슷하게 술 취하면 겁이 없어져서 ‘초면이나다름없는데백허그는최악이엇어요’하고 진실의 입 on! 해버린대……………….. 그리고 그 직후에 손 휘적휘적 휘저으면서 유령히키 찾고 옆에 착 앉힌 다음 그쪽으로 돌아앉아서 ‘그러니까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제대로 표현을 해야 해요 갑자기 그렇게 툭 튀어나오지 마시고 놀라게 하지 않으면 괜찮으니까 알았죠??’이러고 설교함... 그리고 대충 머리(형체 없을 시 머리처럼 보이는 부분쯤에) 북북벅벅 쓰다듬을듯🤔 포인트는 말 안 듣는 초딩 저학년 사촌동생 다루는 것 같은 태도에 가까움+술 깨면 이거 기억 못하고 용기도 사라짐(?) 설교하다가도 일본어 까먹어서 그냥 중국어로 말하기도 할 것 같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님최악이엇어요< 이거 듣자마자 멘헤라 도지면 어떡하지🙄
히키는 취해도 최대한 머리에 힘주고 추태 부리지 않으려 한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취한다면 술주정이 뭘까?

귀신 부르는 거니까 제사상이라도 차려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을 좀 했었대(?) 익숙해지기까지 아주 많은 한숨과 이마짚기가 있지 않았을까…ㅋㅋㅋㅋㅋㅋ 히키주가 느끼는 캐해도 맛있는걸~ 더 구체적으로는, 신링은 ‘내가 쟤를 사랑하는데’의 ‘내가’조차 없을 정도로(=자기 자신은 인지의 주체에서 중요하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모든 걸 히키에게 집중해서 사랑하는 느낌이랄까… 사실상 ‘나’는 중요하지 않으니 히키가 얼마나 엇나가든 여전히 사랑하고 또 수동적으로 이끌리는 거라고도 할 수 있겠네. 인링은 확실히... 문제에 타협하는 것도 으스스한 유령 곁을 떠나지 않는(못하는) 것도 >나를 사랑해주니까<에 집중한 느낌일 것 같네 히키주 캐해천재야😮
고장난 히키 반응 처음 보면 “하… 하지 말까요?” 이러고 샤샥 손 떼고 어색해하는데 시간 좀 지나면 ‘스킨십으로 복수해야지’하고 한동안은 일부러 하기도 할 것 같아~ 중매신님 왠지 꼰~ 스럽고도 친절한데 막나가는 면도 있어서 그런지 남신일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어🤔 기대를 품는 걸 넘어서 히&링이 거하게 후진하거나 이상한 삽질쇼만 계속하고 있으면 보다 못해서 신히한테(만) 예끼 어게인하면서 잔소리도 해주실 것 같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악쓰는 신히 왠지 발톱자국 남기면서 끌려가는 고양이 생각나는걸(콩깍지!)

끼야악 유령보다 인히가 더 위험해 보이고 무서워❗❗❗❗ 자고로 만화소설영화에서 손꼽히는 미친 발언에는 대표적으로 ‘사람에게서 낙원 찾기, 너를 신으로 만들어줄게’… 같은 대사들이 있으며🤦🏻♀️
엄마랑 더 겹쳐보는 거 짜릿하다 히히히히히히☺ 근데... 그러면서도 너를 신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거지? 우…… 우와…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더 겹쳐본다면 원본 링화한테 하는 거랑 약간 다른 키모함이 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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