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4 [1:1] 鳳映飛鏡 (1001)
종료
작성자:◆bHwx6G9dp6
작성일:2025-04-27 (일) 16:03:49
갱신일:2025-12-10 (수) 13:02:59
#0◆bHwx6G9dp6(yf2NFBzGtm)2025-04-27 (일) 16:03:49
その空へと私も行こう いま循環る風となって
그 하늘로 나도 가자꾸나 하늘을 돌아다니는 바람이 되어
お前が空飛ぶときには 私も傍に居られるようにと
네가 하늘을 날아갈 때 나 또한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펑링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펑링화
야츠메 히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야츠메%20히키
#211링화주(N.i01AjcLu)2025-06-09 (월) 15:14:39
>>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키 그 정도로 궁상맞게 짱박혀 있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로맨틱해서 좋다( ¤̴̶̷̤́ ‧̫̮ ¤̴̶̷̤̀ ) 인링한테는 재앙의 서곡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로맨스니까 아무튼 그럼(?) 인링이라면 본인도 어렵게 살아서 딱한 처지의 사람은 그냥 못 넘어가다 보니 딱 히키주가 말한대로 했을걸! 그렇게 일단 집으로 돌아갔는데 추위에 떨?며 나앉아 있는 사?람 모습이 자꾸 눈에 밟히는 거임… 그래서 담요라도 챙겨서 다시 신히키 쭈그리고 있던 곳으로 돌아갔더니 아무도 없음. 그리고 뒤늦게 눈 맞은 흔적도 그림자도 없었다는 걸 깨닫고 오싹해지는 전개(히죽)
신히를 세상으로 끌고 나온 게 중매신님이라는 걸 알게 되면 >나만 돕는 게 아니었구나 …내가 뭐라도 된 것처럼 굴지 말자, 혹시라도 눈밖에 나지 않게 조심해야지< 이렇게 생각할 것 같네. 중매신님이 불쌍해 보이는 애들 이리저리 돕고 다니는 거라고 여기고 우선순위가 밀려나는 순간부터 관심이 떠나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겉으로는 동요하거나 놀란 티 없이 가만히 있을듯🤔
더 낮춘 말투는 ‘~느냐’, ‘~거라’, ‘~니라’, ‘~다’ 같은… 차드한테 썼던 것보다 좀 더 권위적이고 딱딱한 해라체 느낌? 야마타이 시절 독백에서 썼던 말투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다!(tmi: 예전에는 이 말투가 기본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왕이나 황제 같은 사람들 보고 자라서 그렇대)
로판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갑자기 든 생각인데 첫키스는 언젠가 신히가 거하게 x랄묘가 됐을 때 링화가 먼저 갈겼을 것 같기도 해😏(상황 무마 목적X) 그리고 원래 술이 세도 처음 마실 때는 마시는 속도랑 양 조절 못하는 경우 많으니까 그래서 빨리 취한 거라고 하면 양쪽 다 챙길 수 있어! 우와 천재 배우 공연 1열 직관할 수 있다니 최고잖아(?) 우웃 근데 나는 안된다니 안되긴 뭐가 안돼 갈!!!!!! 김히키 그렇게 엎어져 있으면 얼큰하게 취한 닭대가리가 이마에 자국나면 안 된다고 널브러진 히키 끌어당겨서 자기가 계속 안고 있거나 무릎베개 어게인을 해줄 것 같아… 그리고 또 예쁘다고 쓰담쓰담하고 뽀뽀 갈기는 냥집사 모드 되고😏😏
나는 이렇게 정리할 때마다 복습하는 느낌이라서 좋더라구~ 이렇게 정리 안 하면 나도 캐해석 까먹을 때도 있어서(?)
링화는 이미 본편에서 가족들한테 ‘나를 내던지는 행위는 나를 아끼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고, 그런 태도는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악영향을 준다’라는 사실을 여러 번 지적 받은 만큼 서서히 나아지는 중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도 외로움 때문이었으니까(+태생적으로 이루어주기 위해 태어난 신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시간이 지나서는 많이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완벽하게 이상적인 누군가가 손을 내민다면 인링은 솔직히 혹하고 많이 흔들리기는… 할 것 같지만, 결정을 내리기 직전에 불현듯 신히를 떠올리고 신히 곁에 있기를 선택할 것 같네. 자기가 떠나버리면 유령은 다시 혼자가 된다는 사실이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하고, 왠지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발걸음을 돌리지 못하게 된대. 애정과 동정과 외로움의 공감과 죄책감으로… 스톡홀름 증후군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시로 든 것만 해도 아싸유령 엄청 모럴리스잖아!!!! 그러니까 중매신님은… 이쪽 히키의 아빠구나(???)
우웃 잠깐,,,, >죽음<을 두려워한다니까 진짜 마음 아파지는걸…🥺 이쪽 링화는 사람이다보니 김히키가 남몰래 하는 그 모든 것들을 알게 된다면 태연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하지 않을까 싶어🤔 그런 의미에서 눈치를 못 채고 김히키의 수작에 고스란히 끌려다니다 계획대로 벗어날 수 없도록 완전히 묶여버리게 되는 버전이랑, 중간에 눈치채는 버전 두 개가 생각나네. 전자는 가랑비 젖듯 천천히 스며들어서 끝에는 이게 오롯한 ‘내’ 선택이라고 믿게 되는 인링이 될 것 같고… 이 버전이라면 본인은 행복하니까 나쁘지 않을지도? 그리고 후자는 김히키의 시커먼 속내를 엿보고 소름끼쳐서 도망을 가지만, 어차피 자기는 처음부터 돌아갈 곳이 없다는 걸 상기하고 결국에는 히키한테 돌아가지 않을까 해. 이 버전에서는 잘 되어도 미묘한 찜찜함+멘탈 한구석에 정병이 자라나는 루트일 것 같고? 어라 말이 왤케 길어졌지 아무튼 결론은 알게 되면 >소름끼치고 무섭다<라고 생각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키 그 정도로 궁상맞게 짱박혀 있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로맨틱해서 좋다( ¤̴̶̷̤́ ‧̫̮ ¤̴̶̷̤̀ ) 인링한테는 재앙의 서곡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로맨스니까 아무튼 그럼(?) 인링이라면 본인도 어렵게 살아서 딱한 처지의 사람은 그냥 못 넘어가다 보니 딱 히키주가 말한대로 했을걸! 그렇게 일단 집으로 돌아갔는데 추위에 떨?며 나앉아 있는 사?람 모습이 자꾸 눈에 밟히는 거임… 그래서 담요라도 챙겨서 다시 신히키 쭈그리고 있던 곳으로 돌아갔더니 아무도 없음. 그리고 뒤늦게 눈 맞은 흔적도 그림자도 없었다는 걸 깨닫고 오싹해지는 전개(히죽)
신히를 세상으로 끌고 나온 게 중매신님이라는 걸 알게 되면 >나만 돕는 게 아니었구나 …내가 뭐라도 된 것처럼 굴지 말자, 혹시라도 눈밖에 나지 않게 조심해야지< 이렇게 생각할 것 같네. 중매신님이 불쌍해 보이는 애들 이리저리 돕고 다니는 거라고 여기고 우선순위가 밀려나는 순간부터 관심이 떠나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겉으로는 동요하거나 놀란 티 없이 가만히 있을듯🤔
더 낮춘 말투는 ‘~느냐’, ‘~거라’, ‘~니라’, ‘~다’ 같은… 차드한테 썼던 것보다 좀 더 권위적이고 딱딱한 해라체 느낌? 야마타이 시절 독백에서 썼던 말투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다!(tmi: 예전에는 이 말투가 기본이었는데, 어릴 때부터 왕이나 황제 같은 사람들 보고 자라서 그렇대)
로판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갑자기 든 생각인데 첫키스는 언젠가 신히가 거하게 x랄묘가 됐을 때 링화가 먼저 갈겼을 것 같기도 해😏(상황 무마 목적X) 그리고 원래 술이 세도 처음 마실 때는 마시는 속도랑 양 조절 못하는 경우 많으니까 그래서 빨리 취한 거라고 하면 양쪽 다 챙길 수 있어! 우와 천재 배우 공연 1열 직관할 수 있다니 최고잖아(?) 우웃 근데 나는 안된다니 안되긴 뭐가 안돼 갈!!!!!! 김히키 그렇게 엎어져 있으면 얼큰하게 취한 닭대가리가 이마에 자국나면 안 된다고 널브러진 히키 끌어당겨서 자기가 계속 안고 있거나 무릎베개 어게인을 해줄 것 같아… 그리고 또 예쁘다고 쓰담쓰담하고 뽀뽀 갈기는 냥집사 모드 되고😏😏
나는 이렇게 정리할 때마다 복습하는 느낌이라서 좋더라구~ 이렇게 정리 안 하면 나도 캐해석 까먹을 때도 있어서(?)
링화는 이미 본편에서 가족들한테 ‘나를 내던지는 행위는 나를 아끼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고, 그런 태도는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악영향을 준다’라는 사실을 여러 번 지적 받은 만큼 서서히 나아지는 중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도 외로움 때문이었으니까(+태생적으로 이루어주기 위해 태어난 신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살아간다면 시간이 지나서는 많이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완벽하게 이상적인 누군가가 손을 내민다면 인링은 솔직히 혹하고 많이 흔들리기는… 할 것 같지만, 결정을 내리기 직전에 불현듯 신히를 떠올리고 신히 곁에 있기를 선택할 것 같네. 자기가 떠나버리면 유령은 다시 혼자가 된다는 사실이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하고, 왠지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발걸음을 돌리지 못하게 된대. 애정과 동정과 외로움의 공감과 죄책감으로… 스톡홀름 증후군 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시로 든 것만 해도 아싸유령 엄청 모럴리스잖아!!!! 그러니까 중매신님은… 이쪽 히키의 아빠구나(???)
우웃 잠깐,,,, >죽음<을 두려워한다니까 진짜 마음 아파지는걸…🥺 이쪽 링화는 사람이다보니 김히키가 남몰래 하는 그 모든 것들을 알게 된다면 태연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하지 않을까 싶어🤔 그런 의미에서 눈치를 못 채고 김히키의 수작에 고스란히 끌려다니다 계획대로 벗어날 수 없도록 완전히 묶여버리게 되는 버전이랑, 중간에 눈치채는 버전 두 개가 생각나네. 전자는 가랑비 젖듯 천천히 스며들어서 끝에는 이게 오롯한 ‘내’ 선택이라고 믿게 되는 인링이 될 것 같고… 이 버전이라면 본인은 행복하니까 나쁘지 않을지도? 그리고 후자는 김히키의 시커먼 속내를 엿보고 소름끼쳐서 도망을 가지만, 어차피 자기는 처음부터 돌아갈 곳이 없다는 걸 상기하고 결국에는 히키한테 돌아가지 않을까 해. 이 버전에서는 잘 되어도 미묘한 찜찜함+멘탈 한구석에 정병이 자라나는 루트일 것 같고? 어라 말이 왤케 길어졌지 아무튼 결론은 알게 되면 >소름끼치고 무섭다<라고 생각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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