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4 [1:1] 鳳映飛鏡 (1001)
종료
작성자:◆bHwx6G9dp6
작성일:2025-04-27 (일) 16:03:49
갱신일:2025-12-10 (수) 13:02:59
#0◆bHwx6G9dp6(yf2NFBzGtm)2025-04-27 (일) 16:03:49
その空へと私も行こう いま循環る風となって
그 하늘로 나도 가자꾸나 하늘을 돌아다니는 바람이 되어
お前が空飛ぶときには 私も傍に居られるようにと
네가 하늘을 날아갈 때 나 또한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펑링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펑링화
야츠메 히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야츠메%20히키
#333링화주(g7MwnTY47O)2025-07-22 (화) 06:18:17
>>332 이번 대 왕이 죽어도 다음 대 왕이 있고, 정든 인간 하나가 죽어도 그 인간의 자식이나 친척, 그도 아닌 완전히 관계 없는 남이라도 정해진 자리에 앉게 되어 있으니까 괜찮다고 여겨 왔지 않을까 해. 이건 유키히메님의 조언과도 언뜻 비슷하게 보여도 결이 다른 게… 영휘대부인 ver 링화는 원판과는 달리 인간의 집단 안에 있을 수 있었고, 애정의 대상이 개별적인 인간 하나하나가 아니라 거대한 공동체인 ‘국가’에 초점을 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내가 먼저 알았던 누군가의 대체’로 여겨왔지 않을걸🤔 어울리지 않게도 무정하고 무심하게, 나쁘고 괴로운 일이나 기억은 비인간적일 정도로 산뜻하게 털어버리는데 이 태도가 타인에게도 보여서 링화에게 애정을 받고 또 링화를 사랑하는 당사자를 돌아버리게 하는 문제가 있지😌
예시로 김씨키코우가 죽더라도 ‘그 자리엔 김히키가 올 테니까 괜찮아! 히키도 나중에는 죽겠지만 그 다음이 있으니까 상관없어’ …라는 식인데 그러면서도 동시에 히키 앞에서 맞아 네 현조는 이랬는데~ 하면서 사람을 온전히 그 사람으로 봐 주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그런 주제에 대하는 태도만은 한없이 다정하고 애정이 가득해서 모순되고 양가적이지. 이렇게 거리감을 가져야만 본인의 멘탈을 지킬 수 있었겠지만 양육자의 일관적이지 않은 태도는 아이를 멘헤라로 만들어요…🫠 본편처럼 여러 방면의 소속감(가족/연인/친구처럼 별개이면서도 하나만을 얻기 위해 다른 집단을 버릴 수도 없는)과 안정적인 관계를 얻지 못하고 유키히메님 같은 조언자도 없는 상황에서 미성숙한 채 쭉 머무르기만 한 결과가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할 수 있겠다!
언젠가는 멸망한다는 걸 알아서 선을 그은 것도 맞아! 닭대가리는 지옥의 회피형이라 ‘언젠가는 끝이 온다’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회피해 온 쪽에 더 가까운데,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애정과 상실의 무게, 그리고 머물 곳이 없어지면 다시금 엄습할 고독의 공포가 한꺼번에 찾아와서… 어라 멘탈이 불꽃놀이를 하다 못해 빅뱅을 일으켜요🙄 아무도 멘탈불꽃놀이를 하지 않는 세계선은 존재하지 않는구나wwwwwww
처음에는 음~ 불교나 조선 왕실 계열보다는 무속이랑 민간신앙 쪽 신일듯? 이렇게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삼국시대<가 머리를 스쳤더니...! 나도 흥분을 참지 못했어 우하학
그리고 위키 관련도 확인했어! 나도 이미지를 그쪽으로 쓸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 내줘서 고맙지☺
갱신하고 가볼게 오늘도 좋은 하루~👋🏻
예시로 김씨키코우가 죽더라도 ‘그 자리엔 김히키가 올 테니까 괜찮아! 히키도 나중에는 죽겠지만 그 다음이 있으니까 상관없어’ …라는 식인데 그러면서도 동시에 히키 앞에서 맞아 네 현조는 이랬는데~ 하면서 사람을 온전히 그 사람으로 봐 주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그런 주제에 대하는 태도만은 한없이 다정하고 애정이 가득해서 모순되고 양가적이지. 이렇게 거리감을 가져야만 본인의 멘탈을 지킬 수 있었겠지만 양육자의 일관적이지 않은 태도는 아이를 멘헤라로 만들어요…🫠 본편처럼 여러 방면의 소속감(가족/연인/친구처럼 별개이면서도 하나만을 얻기 위해 다른 집단을 버릴 수도 없는)과 안정적인 관계를 얻지 못하고 유키히메님 같은 조언자도 없는 상황에서 미성숙한 채 쭉 머무르기만 한 결과가 시너지를 일으켰다고 할 수 있겠다!
언젠가는 멸망한다는 걸 알아서 선을 그은 것도 맞아! 닭대가리는 지옥의 회피형이라 ‘언젠가는 끝이 온다’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회피해 온 쪽에 더 가까운데,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애정과 상실의 무게, 그리고 머물 곳이 없어지면 다시금 엄습할 고독의 공포가 한꺼번에 찾아와서… 어라 멘탈이 불꽃놀이를 하다 못해 빅뱅을 일으켜요🙄 아무도 멘탈불꽃놀이를 하지 않는 세계선은 존재하지 않는구나wwwwwww
처음에는 음~ 불교나 조선 왕실 계열보다는 무속이랑 민간신앙 쪽 신일듯? 이렇게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삼국시대<가 머리를 스쳤더니...! 나도 흥분을 참지 못했어 우하학
그리고 위키 관련도 확인했어! 나도 이미지를 그쪽으로 쓸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 내줘서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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