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4> [1:1] 鳳映飛鏡 (208)
◆bHwx6G9dp6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01:03:49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1:56:26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01:03:49
その空へと私も行こう いま循環る風となって
그 하늘로 나도 가자꾸나 하늘을 돌아다니는 바람이 되어
お前が空飛ぶときには 私も傍に居られるようにと
네가 하늘을 날아갈 때 나 또한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펑링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펑링화
야츠메 히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야츠메%20히키
2025년 5월 2일 (금) 오전 11:06:22
>>32 오... 오......... 노코멘트는 노코멘트인만큼 더욱 의미가 있는 거지😏
아하 처음부터 확신했던 건 아니구나 정확히는 >믿고 싶었다고< 힉기야,............. ,.....🥺🥺 우웃 나도 몰래 놀러나갔던 그날 이야기 보면서 정말 좋았는데 히키는 오죽했을까 싶고... 그래도 지금 히키한테는 삼촌 말고도 의지할 다른 사람/가족도 생겨서 다행이네 원래 위태로울 때 안정적으로 의지할 대상이 없으면 삼촌 같은 사람에게도 매달리게 되는 거니까
환청 증세(히죽) '징수' 당해서 빼앗겼다는 설정이 최종적으로는 더 극적이고 킹짱괴조요우의 무대 사고 연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이 버전도 좀 짜릿한데😏😏😏 단순히 징수뿐만 아니라 전부터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보였었는데 맥거핀인 만큼 완전히 헛다리는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응 상세한 답변 고마워 정말 짱이었어...😇 역시 새벽 야식이 맛있다고 새벽 답변도 맛있네 히키주도 물을 게 있다면(없어두댐) 질문해달라구😉
>고장< 우아아악 그러게❗❗❗❗❗ 그나저나 키코우도 이내를 좋아했던 마음은 진짜...였으면서도 '정신적 추남'이라서 결국 아내가 말라붙어서 꺾일 때까지도 자기 옆에 붙여뒀다는 게 정말... 많은 걸 시사하는 것 같음,,,(어휘력 퇴보2) 현실직시 펀치 못 맞은 탈세새장쇼윈도결혼흑화김히키 썰 생각나고 말이지 크아악 아빠 유전자가 너무 힘냈잖아(?)
그리고 '작별이라고 말하지 못해서' '시간이 지나고, 이제서야,' 라는 가사에서 나중에서야 눈물이 났다는 부분이나, 이제 없는 엄마를 한번만 끌어안아볼걸 그랬나 라는 서술이 떠올랐지 뭐야...
아 맞다 의식 못하고 있었는데 양갈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인링도 어렸을 때 땋은 양갈래 했다고 해야겠다
맞아 중국어는 안 그래도 한자 때문에 어려운데! 링화는 대본 봐야 하니까 그래도 읽을 줄 알지 않을까🤔 시간이나 비용을 따져 봤을 때 결과적으로는 그게 더 효율적이니까 말이지~ 고전 투의 말이나 문학/극적인 표현도 많이 알...기는 하는데, 정작 그밖의 읽을거리를 많이 접하지는 못해서 실질적인 독해력이 좋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갱신해~ 히히 늦잠 너무 좋아😎
아하 처음부터 확신했던 건 아니구나 정확히는 >믿고 싶었다고< 힉기야,............. ,.....🥺🥺 우웃 나도 몰래 놀러나갔던 그날 이야기 보면서 정말 좋았는데 히키는 오죽했을까 싶고... 그래도 지금 히키한테는 삼촌 말고도 의지할 다른 사람/가족도 생겨서 다행이네 원래 위태로울 때 안정적으로 의지할 대상이 없으면 삼촌 같은 사람에게도 매달리게 되는 거니까
환청 증세(히죽) '징수' 당해서 빼앗겼다는 설정이 최종적으로는 더 극적이고 킹짱괴조요우의 무대 사고 연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이 버전도 좀 짜릿한데😏😏😏 단순히 징수뿐만 아니라 전부터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보였었는데 맥거핀인 만큼 완전히 헛다리는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응 상세한 답변 고마워 정말 짱이었어...😇 역시 새벽 야식이 맛있다고 새벽 답변도 맛있네 히키주도 물을 게 있다면(없어두댐) 질문해달라구😉
>고장< 우아아악 그러게❗❗❗❗❗ 그나저나 키코우도 이내를 좋아했던 마음은 진짜...였으면서도 '정신적 추남'이라서 결국 아내가 말라붙어서 꺾일 때까지도 자기 옆에 붙여뒀다는 게 정말... 많은 걸 시사하는 것 같음,,,(어휘력 퇴보2) 현실직시 펀치 못 맞은 탈세새장쇼윈도결혼흑화김히키 썰 생각나고 말이지 크아악 아빠 유전자가 너무 힘냈잖아(?)
그리고 '작별이라고 말하지 못해서' '시간이 지나고, 이제서야,' 라는 가사에서 나중에서야 눈물이 났다는 부분이나, 이제 없는 엄마를 한번만 끌어안아볼걸 그랬나 라는 서술이 떠올랐지 뭐야...
아 맞다 의식 못하고 있었는데 양갈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인링도 어렸을 때 땋은 양갈래 했다고 해야겠다
맞아 중국어는 안 그래도 한자 때문에 어려운데! 링화는 대본 봐야 하니까 그래도 읽을 줄 알지 않을까🤔 시간이나 비용을 따져 봤을 때 결과적으로는 그게 더 효율적이니까 말이지~ 고전 투의 말이나 문학/극적인 표현도 많이 알...기는 하는데, 정작 그밖의 읽을거리를 많이 접하지는 못해서 실질적인 독해력이 좋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갱신해~ 히히 늦잠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