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鳳映飛鏡

#3374 [1:1] 鳳映飛鏡 (1001)

종료
#0◆bHwx6G9dp6(yf2NFBzGtm)2025-04-27 (일) 16:03:49


その空へと私も行こう いま循環る風となって
그 하늘로 나도 가자꾸나 하늘을 돌아다니는 바람이 되어

お前が空飛ぶときには 私も傍に居られるようにと
네가 하늘을 날아갈 때 나 또한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펑링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펑링화

야츠메 히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야츠메%20히키
#40링화주(AvHR7qzSG.)2025-05-05 (월) 09:55:29
1.
1) 링화에게 해를 끼치는 종류임 ex. 가.라. 리턴즈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흔들리지 않기로 마음먹었으니까 맨 처음보다 비교적 의연하게 대처할 수는 있겠…지만…….. 뭐든 포용하고 원하는대로 다 해주려는 성향이 바뀐 건 아니라 히키의 의사가 확고하다면 결국 ‘내가 ~했으면 좋겠어? 응 그럴게 걱정하지 마’하고 가.라. 내용대로 다 해줘() 그게 자기를 아프게 하거나 실제로 다치게 하는 거라고 해도 말이지
뭐랄까 흔들리지 않기는 하는데 안돼!하고 밀어낼 줄도 아는 단호함이나 굳건함이 아니라 무조건 안아주고 예쁘다 해주는 그런 느낌이지…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점이 있다면 코오리마츠리 때는 ‘본인의 두려움’ 때문에 자기 스스로도 감정적으로 마구 휘둘렸었고, 일힐빔 맞고 순애 진도도 나간 지금은 ‘우리 애가 불안해서 그런가 보다 안심할 수 있게 해줘야지’하는 마음이라는 거지만. 그래도 마냥 맹목적인 애정에서만 비롯된 포용인 건 아니고, 히키는 스스로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행동이기도 해. 히키가 길을 잃으면 다시 찾아 돌아올 때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려줄 수 있다고 일상에서 말하기도 했으니까😌 그래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후회할 만하거나 위험할 만하다 싶은 경우라면 만류하기도 할듯 근데 이마저도 오로지 히키 마음 다치면 안돼❗❗라는 이유인
가.라. 리턴즈 예시를 바탕으로 답변하기는 했지만 그외 인성파탄에도 기본적인 행동양상은 같을걸!

2) 링화에게는 해를 안 끼침
‘새장 성공’ 세계선에서는 으흑흑 슬퍼하면서도 무력하게 방치하기만 했다면, 지금 링화는… 보기 드물게 단호한 태도로 말리지 않을까🤔
나름대로는 강경하게 만류하기도 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차분하게 설득도 해 보고 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에잇 차라리 나를 밟고 가라!!하는 식으로 드러눕기도 하고… 링화는 자기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이나 히키 본인에게 해가 가는 경우에 더 민감하니까 자기한테 나쁜짓 할 때랑은 다르게 강경하게 나와

3) 링화를 위해서임
2)에서처럼 차?분하지는 못할 것 같네. 위한다고 하는 건 히키의 독단일 수도 있는데도 그걸 자기 잘못처럼 느끼지 않을까~
이런다고 해도 나를 위하는 게 아니라고 하면서 말리려는 건 같지만, 이쪽 루트로 간다면 좀 더 애원에 가까운 형식이지 않을까 해. 1번 항목 답변의 상황 중에서도 멘탈도 가장 약해져서, 지금 취약점을 노리고 툭 치면 절반 정도는 와르르 무너질지도…🤔
왜 그러냐면 히키가 >나 때문에< 잘못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서. 링화는 자기로 말미암은 영향력이나 책임이란 걸 깨달은지 얼마 안 됐으니까 이런 방면으로는 가.라. 처음 당했을 때처럼 사실상 나이만 먹은 어린애 모드로 돌아갈 수밖에 없음,,,

2.
응 그럴 생각! 아마 한동안은 쭉 지금 모습 그대로 지내다가 1년~2년쯤 뒤에 물어보지 않을까? 자기가 같이 나이 먹는 게 좋은지 아니면 지금 그대로(or 성년이되 젊게) 있는 게 좋은지. 어떤 ‘마지막’이 좋은지 묻고 땅에 있기로 결정했던 때처럼 히키 선호에 따라 정할 거래.

후자의 경우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의심을 사게 되니까 히키 졸업~20대(오래 드러낸다면 30대 초반까지) 이후로는 지금처럼 신분을 드러낸 채로 같이 있지는 않고, 인간 신분으로서는 어느 순간 잠적할 것 같네~ 당연히 신분상으로만 그렇다는 거지 옆에는 있을 거지만! 이 루트로 간다면 히키한테만 보이는 스텔싱 모드로 있거나, 아니면 ‘링화’랑은 다른 사람인 척하면서 알게 모르게 주변에서 꾸준히 목격된다거나, 집이나 사적인 공간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다든지…?
전자라면 영영 지금처럼 적당히 반쯤 뜬 채로 살 수는 없다 보니까 공부도 하고 직업도 구하고, 그때쯤 되면 신분이나 행동 상 어색하거나 수상한 점 없이 나름대로 사회에 잘 섞여들어서 살게 되지 않을까 해🤔

그리고 이건 말 나온 김에 올리면 좋을 것 같아서
어쩌다가 우연히 나온 건데 왠지 성숙해 보여서 어른 모드 링화라고 하기로 했어
https://i.postimg.cc/BvvLR0S6/s-2772034836.png

3.
오너인 나는 피눈물 줄줄 흘리고 추하게 질척거리고 밤새 울면서 가슴을 탕탕 치겠지만(??) 링화는… 그럴 수 있음
욕심을 부리기로 했다고 해도 히키가 좋아하는 다른 사람이 있다면 그 욕심 곱게 접어서 넣어둬. 조금(아니사실매우엄청) 마음이 아프기야 해도 링화는 결국 자기보다는 타인, 특히 히키의 행복을 진심으로 위할 테니까.
미련도 조금은 남을 테고 사랑은 쭉 남겠지만, 회한만큼은 없지 않을까 해. 자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곁에서 행복하다면 히키의 행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음. 그 뒤에는 그동안의 추억을 아름답고도 순수한 형태로 오래도록 품어두지 않을까😌 물론 얘도 아름다움 집착맨 아니랄까봐 혹여라도 여기에 추한 마음 낄까봐 이 경우에도 결혼식 끝나면 깔끔하게 런함(?)

4.
>메롱<이라고 할 정도면… 여기에서도 '모든 불행 3초컷' 안 하고 같이 있기로 했을 것 같네. 히키의 그 모습에 연민을 느끼기도 할 테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책임이란 것의 무게를 이제야 체감하게 되었으니까
여기에서는 사랑을 하지 않았던 만큼 ‘욕심’은 없겠지만, 이 버전에서는 책임감을 더 강하게 느껴서 히키 상태가 메롱이었다면 가지 말라고 붙잡지 않았더라도 스스로 남겠다 판단했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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