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4 [1:1] 鳳映飛鏡 (1001)
종료
작성자:◆bHwx6G9dp6
작성일:2025-04-27 (일) 16:03:49
갱신일:2025-12-10 (수) 13:02:59
#0◆bHwx6G9dp6(yf2NFBzGtm)2025-04-27 (일) 16:03:49
その空へと私も行こう いま循環る風となって
그 하늘로 나도 가자꾸나 하늘을 돌아다니는 바람이 되어
お前が空飛ぶときには 私も傍に居られるようにと
네가 하늘을 날아갈 때 나 또한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펑링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펑링화
야츠메 히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야츠메%20히키
#705히키주(0Yf3wctJz2)2025-09-23 (화) 12:37:22
서늘한 감각이 목에 닿는다. 할 수 있다, 라는 것은 범부의 사고관이다. 소년은 눈을 건조하게 뜨고 생각한다. 한 치의 잘못도 있어서는 안 된다. 정확한 위치인가? 칼은 무딘 곳 없는가? 최적의 날짜와 시간인가? ......충분히, 영향을 끼칠 법한가?
제 육체를 도구 삼은 시점에서 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더는 중요하지 않다. 이룰 수 있는가? 오직 그것만이 있다. 언제나 육체가 도구였다, 이제 와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고작해야 육체적 고통보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하는 쪽이 더욱 끔찍할 정도로 싫다,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것 같다. 불쾌하다, 지긋지긋하다, 역스럽다. 더는 싫다. 세계가 정녕 나를 방해한다면, 세계가 정녕 내 손 안에 담긴 무엇이고를 앗아가고자 적의를 드러낸다면......
할 일은 정해져 있지 않은가. 사고는 짧다. 선혈이 쏟아진다.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700의 조각글 감정선 흐름을 생각하면 이쪽이 어?쩌면 더 나았을지도~ 지금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가볍게 쓴 거니까 그냥 두가지 맛으로 동시에 즐겨줘잇(?
제 육체를 도구 삼은 시점에서 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더는 중요하지 않다. 이룰 수 있는가? 오직 그것만이 있다. 언제나 육체가 도구였다, 이제 와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고작해야 육체적 고통보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하는 쪽이 더욱 끔찍할 정도로 싫다,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것 같다. 불쾌하다, 지긋지긋하다, 역스럽다. 더는 싫다. 세계가 정녕 나를 방해한다면, 세계가 정녕 내 손 안에 담긴 무엇이고를 앗아가고자 적의를 드러낸다면......
할 일은 정해져 있지 않은가. 사고는 짧다. 선혈이 쏟아진다.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700의 조각글 감정선 흐름을 생각하면 이쪽이 어?쩌면 더 나았을지도~ 지금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가볍게 쓴 거니까 그냥 두가지 맛으로 동시에 즐겨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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