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8> [판타지/현?대]Frontier-임시/정리/질문어장 (97)
Kiln ◆V.qZ.axoRW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03:25:56 - 2025년 5월 2일 (금) 오후 11:18:41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03:25:56
요모츠히라사카라는 경계선이나 삼도천, 스튁스 강과 같은 현세와 저승의 경계라는 설화들은 지금의 프런티어를 은유하기도 했다.
많은 상념이 프런티어를 살찌우고 그에 대한 보답을 내리도록.
환상과 상상과 근본이 흐르는 프런티어의 안에는 많은 것이 있다. 금은보화를 원하는 자들도, 스스로의 강함을 원하는 자들도, 혹은 영생이나 그에 준하는 것. 원하는 것을 얻길 원하는 자들도 그 몸을 던지고 만다. 원하는 것을 얻기 전에 스러진다 하여도.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는 소망이 프런티어에 흘러들어 프런티어를 살게 만드는 것이다.
욕망을 부추기기 위해 욕망을 내어주듯 유혹한다.
모든 탐사대는 기적을 바랍니다.
당신이 탐사할 수 있다면 지원해 보시죠.
당신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는 나아감, 프런티어의 신비함,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끊이지 않을 꿈까지.
-탐사대 키른의 모집 공고-
웹박수:
https://forms.gle/8ZZ4XN8Cjx3Mjjod8
설정정리 겸 질문 겸 임시어장.
많은 상념이 프런티어를 살찌우고 그에 대한 보답을 내리도록.
환상과 상상과 근본이 흐르는 프런티어의 안에는 많은 것이 있다. 금은보화를 원하는 자들도, 스스로의 강함을 원하는 자들도, 혹은 영생이나 그에 준하는 것. 원하는 것을 얻길 원하는 자들도 그 몸을 던지고 만다. 원하는 것을 얻기 전에 스러진다 하여도.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는 소망이 프런티어에 흘러들어 프런티어를 살게 만드는 것이다.
욕망을 부추기기 위해 욕망을 내어주듯 유혹한다.
모든 탐사대는 기적을 바랍니다.
당신이 탐사할 수 있다면 지원해 보시죠.
당신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끊임없는 나아감, 프런티어의 신비함,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끊이지 않을 꿈까지.
-탐사대 키른의 모집 공고-
웹박수:
https://forms.gle/8ZZ4XN8Cjx3Mjjod8
설정정리 겸 질문 겸 임시어장.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10:36:46
>>37
종류는.. 다양하긴 한데. 수인만 해도 그 위에 어떤 세이신이 있는지에 따라서 종족이 다양할 수 있다는 것도 예시가 될 수 있네요.(백호 세이신이 호랑이 수인이종족을 만든다, 토끼 세이신이 토끼 수인을 만든다.. 그런식으로) 또한 개척으로 인해 새로운 이종족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창작 이종족도 상담+설정을 확실히 지킨다면 가능해요.
하위 개체(정식 명칭은 콘토)-세이신의 일부를 이어받았으나 물리적 실체가 존재해 이능이나 마법이나 무술 없이도 탄생-성장-노화-죽음의 생애주기가 존재하거나 자연사는 하지 않아도 (이능,마법,무술)없이도 물리적(대충 총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존재를 하위개체(콘토)라고 합니다.
숲의 일족(엘프)를 예로 들자면 클리셰처럼 세계수의 자녀들이라고 하면 세계수=세이신이고 엘프는 그 자녀들이다. 같은 개념이에요.
다른 점이라면 세이신과 인간이 계약을 해서 일부를 나눠줌으로써 하위개체로 삼는 경우도 있어서
오키미야 나오토가 정의하길. 콘토라쿠토(contract)에서 따와서 정식명칭이 콘토인 겁니다.
종류는.. 다양하긴 한데. 수인만 해도 그 위에 어떤 세이신이 있는지에 따라서 종족이 다양할 수 있다는 것도 예시가 될 수 있네요.(백호 세이신이 호랑이 수인이종족을 만든다, 토끼 세이신이 토끼 수인을 만든다.. 그런식으로) 또한 개척으로 인해 새로운 이종족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창작 이종족도 상담+설정을 확실히 지킨다면 가능해요.
하위 개체(정식 명칭은 콘토)-세이신의 일부를 이어받았으나 물리적 실체가 존재해 이능이나 마법이나 무술 없이도 탄생-성장-노화-죽음의 생애주기가 존재하거나 자연사는 하지 않아도 (이능,마법,무술)없이도 물리적(대충 총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존재를 하위개체(콘토)라고 합니다.
숲의 일족(엘프)를 예로 들자면 클리셰처럼 세계수의 자녀들이라고 하면 세계수=세이신이고 엘프는 그 자녀들이다. 같은 개념이에요.
다른 점이라면 세이신과 인간이 계약을 해서 일부를 나눠줌으로써 하위개체로 삼는 경우도 있어서
오키미야 나오토가 정의하길. 콘토라쿠토(contract)에서 따와서 정식명칭이 콘토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