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6> 💕💕💕상황극판 앓이어장💕💕💕 (8)
익명의 참치 씨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5:57:57 -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3:50:16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5:57:57

사랑해! 사랑한다고! 어딘가에서라도 외치고 싶은 참치들을 위한 앓이스레
방금 막 샘솟기 시작한 감정도,
같은 마음인듯 아닌듯 애매한 마음도,
정말 꿈처럼 이루어졌어도! 또는 이미 되돌릴 수 없게 되어버렸어도.. 좋아한다고 말은 할 수 있잖냐!!!!!
앤캐덕캐관캐 누구든 좋다!
눈치보지 않고 나의 비밀스러운 마음을 전방위로 발산하자!!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을 것
❗️관전스레가 아님을 기억하라
❗️상황극판 규정에 어긋나는 레스는 하이드 처리될 수 있다
❗️혹시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앓이스레가 아닌 못다말(situplay>298>0)을 이용하자!!
‼ 모두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6:03:39

(미안하다 링크를 걸어도 된다는 사실을 까먹었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6:04:03
드디어 생겼구나!! 이제 말할 수 있어.
바-보야 좋아해-!!!!!!
바-보야 좋아해-!!!!!!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6:14:44
시트만 보고도 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너때문에.............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9:24:24
보고싶당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27:11
좋아했는데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6:26:30
귀여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3:50:16
같이 한번만 불꽃놀이 보면서 고백할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
지나가버렸지만.
지나가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