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레 사전 조사 스레 ☆☆☆☆

#354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 (272)

#0User(43Bw9z0WFy)2025-01-30 (목) 09:05:0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255익명의 참치 씨(6c29b9e5)2026-04-08 (수) 1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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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자리의 신 님 외전: 바다새의 기억海鳥の面影

천의 기운과 지의 기운이 흘러드는 곳, 도호쿠의 해안 도시 카모메이시(鷗井市). 신성한 기운으로 충만한 신사의 토리이를 지나 사당에 들어서면, 그곳에는 신들의 세계로 향하는 통로가 있다고 한다.
신들은 수행을 위해 또는 인간과의 혼인을 위해 때때로 지상에 찾아오지만, 인간들은 그 존재를 알지 못했다.
신은 인간에게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신은 인간의 마음을 강제로 빼앗지 않는다──이것이 신계와 인간계, 두 세계 사이에 세워진 규칙. 그리고 이번에는, '저쪽 세계'의 이야기.

통로의 저편에 펼쳐진 신계는 세상을 다스리는 신들이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 고즈넉한 여관 마을이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어떤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다.
십여 년 전부터, 신계에서 존재해서는 안 될 인간이 모든 기억을 잃고 신계로 흘러드는 '카미카쿠시'가 비정상적으로 자주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 년 전부터는 몇몇 신들의 몸에, 규율을 어기고 잡귀로 전락하기 직전에만 나타나는 '악령의 인'이 생겨나게 되었다.

고향과는 닮았지만 전혀 다른 고장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는 인간들, 규율과 질서의 이변에 의문을 품은 신들. 그들은 마침내 인간계로 향한다.
베일에 싸인 진실을 밝히고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파도에 깎여 가는 바닷속의 비밀을 건져내기 위해. 기억에 없는 고향과 삶을, 또는 온전하고 정결한 육신을 되찾기 위해.
아니면 그저, 느긋한 마음으로 인간 세상의 해안가에 춤추는 바람을 쐬고 싶어서?

※ 설정 사용 허가받음 (situplay>567>275)
기본적인 설정은 모두 그대로 유지됨. (오리지널캡한테 설정 검사받으려고 했는데 웹박수가 닫혀 있어...)
내옆신 5기까지 버티는 2개월 중단기 일상+조사물.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현판보다 동양판타지적인 색채가 조금 더 강해질 예정인데 큰 차이는 없음. 기본적인 신계 배경은 지브리 영화 분위기 생각하면 될지도?
수요 있으면 열어 볼게! 스토리 짜는 중이라 개장까지는 1~2주 소요될 거 같아. 수요표시/건의/요청/문의/질문 대환영.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