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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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6:05:02 - 2025년 6월 1일 (일) 오전 09:47:49
2025년 1월 30일 (목) 오후 06:05:02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5:39:21
>>67 관계가 깨끗할 때만 허용!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1:13:55
뱀파이어, 늑대인간, 인간이 공존하는 약대립 일상 느와르
관심 있는 참치 있니?
관심 있는 참치 있니?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0:08:40
초능력 학교에서 고군분투하는 학교전담경찰관들의 이야기 하고 싶음.
경찰관들은 무능력자도 있고 능력자도 있음.
러닝타임 한달~두달
큰 사건 두 개 해결하면 완결.
캐릭터 재활용 환영
할 사람 4명 이상 있으면 스레 세움
경찰관들은 무능력자도 있고 능력자도 있음.
러닝타임 한달~두달
큰 사건 두 개 해결하면 완결.
캐릭터 재활용 환영
할 사람 4명 이상 있으면 스레 세움
2025년 4월 27일 (일) 오후 10:29:38
>>71 나!!!!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12:48:38
현대인데. 이면의 능력자들이 있는 어반 판타지같은 느낌. 느슨하게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관리가 들어가는 편. 느와르틱함은 많진 않지만 없는건 아님.
약간 헌터물 결합되어서 이면세계..나 던전탐험을 하며 강해지는게 정석이고, (이하뭔가 생각한 시스템에서의 각자의 결말)을 향해가는.
어장캐들은 어느 조직의 일원.(신생인지 다른 쪽인지는 미정)
대표가 있고(nmpc) 부대표는 2명인데 한명은 nmpc고 한명은 어장캐 가능.
약간 헌터물 결합되어서 이면세계..나 던전탐험을 하며 강해지는게 정석이고, (이하뭔가 생각한 시스템에서의 각자의 결말)을 향해가는.
어장캐들은 어느 조직의 일원.(신생인지 다른 쪽인지는 미정)
대표가 있고(nmpc) 부대표는 2명인데 한명은 nmpc고 한명은 어장캐 가능.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12:53:51
>>73 재밋겟다
2025년 4월 28일 (월) 오전 01:08:35
>>71 나도!!
2025년 4월 29일 (화) 오전 12:05:05
situplay>354>73
이면세계.. 프런티어를 탐사, 개척하거나
에너지가 충돌하여 현실에 남은 상흔인 던전을 치료하는 능력자들 그리고 그곳에서 소망을 끝없이 이루기 위해 마녀의 가호를 받고 프런티어로 향하는 어장캐들.
능력자들이 있긴 하지만 일반인들한테는 그런 게 있다 같은 정도로 낱낱이 알려지지는 않음. 다 알법한 대단한 이들을 빼면 정보를 찾으려면 찾을 수 있지만(우주비행사들을 닐 암스트롱 빼고 우리가 다 아는 게 아닌 것처럼) 대신 마법사나 명문무가(약간 검쓰고 무협비슷하게)같은 종류가 현실에서는 좀 더 유명함.(어장캐들은 이능으로 능력이 고정되어 있음)
이면세계 개척지에 본부를 두고 현실세계에서도 거주지를 둔 상태로 첫진행 빼고는 육성물 비슷하게 개인진행에 가까움. 대신 육성은 그런 진행방식이랑 일상장려(딱히 재화는 없고 그냥 장려이기만 함) 정도만 테이스트로 가져온 편. 장단점이나 특성 그런 건 딱히 없음.
이면세계.. 프런티어를 탐사, 개척하거나
에너지가 충돌하여 현실에 남은 상흔인 던전을 치료하는 능력자들 그리고 그곳에서 소망을 끝없이 이루기 위해 마녀의 가호를 받고 프런티어로 향하는 어장캐들.
능력자들이 있긴 하지만 일반인들한테는 그런 게 있다 같은 정도로 낱낱이 알려지지는 않음. 다 알법한 대단한 이들을 빼면 정보를 찾으려면 찾을 수 있지만(우주비행사들을 닐 암스트롱 빼고 우리가 다 아는 게 아닌 것처럼) 대신 마법사나 명문무가(약간 검쓰고 무협비슷하게)같은 종류가 현실에서는 좀 더 유명함.(어장캐들은 이능으로 능력이 고정되어 있음)
이면세계 개척지에 본부를 두고 현실세계에서도 거주지를 둔 상태로 첫진행 빼고는 육성물 비슷하게 개인진행에 가까움. 대신 육성은 그런 진행방식이랑 일상장려(딱히 재화는 없고 그냥 장려이기만 함) 정도만 테이스트로 가져온 편. 장단점이나 특성 그런 건 딱히 없음.
2025년 4월 29일 (화) 오전 12:13:42
>>76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할래.....
2025년 4월 29일 (화) 오전 07:37:44
>>76 재밌겠다... 나 열심히 할 수 있어!
2025년 4월 29일 (화) 오전 10:19:07
>>76 재밌어보여~
2025년 4월 29일 (화) 오후 02:32:09
2025년 4월 30일 (수) 오후 04:51:27
>>74 >>77-79
간략하게 임시어장 열어봤음...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418/recent
간략하게 임시어장 열어봤음...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418/recent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2:29:44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 기묘한 이야기 같은 느낌의 어장 어떰?
중심은 마을에 일어나는 어떤 미스터리 사태에 어장캐들이 하나하나 엮이면서 스토리 진행 되는 느낌.
4부를 예시로 든 이유는 일단 일상물? 같은 느낌에 가까운거라서.
중심은 마을에 일어나는 어떤 미스터리 사태에 어장캐들이 하나하나 엮이면서 스토리 진행 되는 느낌.
4부를 예시로 든 이유는 일단 일상물? 같은 느낌에 가까운거라서.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4:26:17
>>82 오옹 그러니까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랂는다 느낌? 재밌겠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7:07:05
>>83
키시베 로한도 흥미롭지만 4부의 스토리에 더 가까워.
평범한 마을에서 마을에 일어난 한 잔혹한 사건에 각자의 이유로 파고들어가는 일상속 시민들 이야기.
당연히 이 시민들은 스탠드 술사인데 이전에는 평범하게 시민으로서 살아가던 사람들인거지.
키시베 로한도 흥미롭지만 4부의 스토리에 더 가까워.
평범한 마을에서 마을에 일어난 한 잔혹한 사건에 각자의 이유로 파고들어가는 일상속 시민들 이야기.
당연히 이 시민들은 스탠드 술사인데 이전에는 평범하게 시민으로서 살아가던 사람들인거지.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14:53
situplay>567>74
혹시나 해서 한번 조사해보는데 이런 느낌으로 3개월 기간한정 소수인원 선관 적극권장 일본 청춘 포카리맛 일상물(자극적인거 없음) 열면 참가할 사람 있어?
혹시나 해서 한번 조사해보는데 이런 느낌으로 3개월 기간한정 소수인원 선관 적극권장 일본 청춘 포카리맛 일상물(자극적인거 없음) 열면 참가할 사람 있어?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35:07
>>85 짖으라면 짖겠습니다 개가 되겠습니다 열어만 주십시오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10:06:09
>>82 일단은 죠죠물 관심 있으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10:10:55
>>85 제발 제발 제발 제발요
2025년 5월 7일 (수) 오후 06:59:49
>>85 왜 오질 않는거야.....
2025년 5월 7일 (수) 오후 09:07:34
>>85 주세요
제발
주세
제발
주세
2025년 5월 7일 (수) 오후 09:48:00
>>89-90 현 생 이 슈
아마 빨라도 현실시간 여름때쯤에나 가능할지도
아마 빨라도 현실시간 여름때쯤에나 가능할지도
2025년 5월 7일 (수) 오후 10:18:43
>>91 안돼........ 빨리....... 오라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28:42
>>91 감사합니다
숨 참을게
숨 참을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5:07
>>57 수요 재조사 해본당!
추가적인 설정으로는 근미래 어반판타지, 이종족/능력자 가능, 느와르 반 일상 반, 진행은 없?음, 러닝기간 미정 등.
추가적인 설정으로는 근미래 어반판타지, 이종족/능력자 가능, 느와르 반 일상 반, 진행은 없?음, 러닝기간 미정 등.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4:39
>>94 소소한 이벤트 같은건 있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3:42:40
>>94 주세오
주세요❗❗❗
주세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0:57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12:41
>>97 여기 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37:37
>>94 하자하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2:51
Fate스레 관심있는 사람?
물론 상극판에서 성배전쟁 하는건 어렵고 파트너제도 어려우니까...
주인공들이 영령의 힘을 얻어서 싸우는 등의 내용이 주가 될거임
물론 상극판에서 성배전쟁 하는건 어렵고 파트너제도 어려우니까...
주인공들이 영령의 힘을 얻어서 싸우는 등의 내용이 주가 될거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후 09:55:17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31:40
히빌스레언제나와..ㅠ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1:53:06
>>100 떠돌이 서번트 쪽도 가능하면 재밌을 것 같다
나도 관심있어
나도 관심있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3:01:27
>>102 나히아 약기반 히빌 대립 짜고싶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02:59
언제나의 일상이 무너져내린 그 날.
우리들의 앞에 나타난건 공룡이었다.
싸워라. 다이노즈! 차원을 넘어 침략한 헤로스에게서 지구를 지켜라!
할진 모르겠는데 걍 망상하다가 떠오른 옛 라이징오/무적캡틴사우루스/선가드 같은 느낌의 로봇물 배경이야
아군 로봇 모티브는 모두 공룡인데 변신도 가능하고 합체도 가능하고 피니쉬 어택도 있고 대충 그런 식
고등학생으로 일상 생활 보내다가 지구 침략하는 적 나타나면 학교에서 로봇 타고 출동해서 지구 지키는 그런 이야기
개인 탑승 로봇 다 주어지고 합의하에 같이 타도 상관없음
안타고 전함 같은거 타고 서포트해도 괜찮음
걍 망상 주절주절한건데 이런것도 수요 있을까?
우리들의 앞에 나타난건 공룡이었다.
싸워라. 다이노즈! 차원을 넘어 침략한 헤로스에게서 지구를 지켜라!
할진 모르겠는데 걍 망상하다가 떠오른 옛 라이징오/무적캡틴사우루스/선가드 같은 느낌의 로봇물 배경이야
아군 로봇 모티브는 모두 공룡인데 변신도 가능하고 합체도 가능하고 피니쉬 어택도 있고 대충 그런 식
고등학생으로 일상 생활 보내다가 지구 침략하는 적 나타나면 학교에서 로봇 타고 출동해서 지구 지키는 그런 이야기
개인 탑승 로봇 다 주어지고 합의하에 같이 타도 상관없음
안타고 전함 같은거 타고 서포트해도 괜찮음
걍 망상 주절주절한건데 이런것도 수요 있을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12:26
>>105
situplay>567>67 인가?
일단 나
situplay>567>67 인가?
일단 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1:27:34
>>106 저건 나 아님
그냥 전에 건담 역샤보고 로봇물 끌리네 하다가 갑자기 떠오른거라서 저게 있는지도 몰랐음
근데 수요가 없진 않구나..
그냥 전에 건담 역샤보고 로봇물 끌리네 하다가 갑자기 떠오른거라서 저게 있는지도 몰랐음
근데 수요가 없진 않구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0:27:11
엉망진창으로 흘러가는 CoC 스레
TRPG라 하기엔 좀 느슨하고 적당주의 느낌
인원은 2~4명 정도
시나리오는 2개 정도 진행할거고 그 사이사이 막간처럼 뭔가 있거나 일상 파트가 있거나 할 예정
사실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이런 것도 수요 있을까?
TRPG라 하기엔 좀 느슨하고 적당주의 느낌
인원은 2~4명 정도
시나리오는 2개 정도 진행할거고 그 사이사이 막간처럼 뭔가 있거나 일상 파트가 있거나 할 예정
사실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이런 것도 수요 있을까?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1:21:44
>>108 나 좋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2:21:18
>>108 오, CoC.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5:42:46
situplay>567>107
나 정식으로 사전조사 해볼래
캡틴 그런거 없이 그냥 5명 모여서 이 주제로 같이 놀고픈 이 있니?
배경은 한국이고 그냥 썰풀이와 일상 위주!
아예 아무도 안올때까지만 유지하는 식으로 해서 놀 참치 있어?
나 정식으로 사전조사 해볼래
캡틴 그런거 없이 그냥 5명 모여서 이 주제로 같이 놀고픈 이 있니?
배경은 한국이고 그냥 썰풀이와 일상 위주!
아예 아무도 안올때까지만 유지하는 식으로 해서 놀 참치 있어?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5:30:48
눈을 감을때마다 보이는 과거의 참극
트라우마가 되어 너를 끝없이 괴롭히는 그 참사는 운이 나빠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비극과 고통받는 인간을 즐기는 신들의 시나리오
너에게 남은 그 낙인이야말로 네가 장난감이었던 증거
순응할건가?
아니면 저항할건가?
시놉시스는 저렇고 잡담어장에서도 슬쩍 썼던 페르소나 기반어장 기획하고 있어
진행있고 참가 참치는 나 포함 최대 8명으로 한정할까 싶어
분위기는 페르소나3과 4가 적절히 섞여있을듯?
일상이벤트와 스토리 전개 반반으로 해서 게임처럼 커뮤 쌓는 개념으로 서사 쌓기도 가능한 방식으로 생각중이야
페1~5 잘 몰라도 상관없는데 어떤건진 아는것을 권장함
결론:수요 있니?
트라우마가 되어 너를 끝없이 괴롭히는 그 참사는 운이 나빠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비극과 고통받는 인간을 즐기는 신들의 시나리오
너에게 남은 그 낙인이야말로 네가 장난감이었던 증거
순응할건가?
아니면 저항할건가?
시놉시스는 저렇고 잡담어장에서도 슬쩍 썼던 페르소나 기반어장 기획하고 있어
진행있고 참가 참치는 나 포함 최대 8명으로 한정할까 싶어
분위기는 페르소나3과 4가 적절히 섞여있을듯?
일상이벤트와 스토리 전개 반반으로 해서 게임처럼 커뮤 쌓는 개념으로 서사 쌓기도 가능한 방식으로 생각중이야
페1~5 잘 몰라도 상관없는데 어떤건진 아는것을 권장함
결론:수요 있니?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08:42:31
>>112 페르소나!!!!!페르소나!!!!!!!!페르소나!!!!!!!!!!!
2025년 5월 30일 (금) 오후 11:31:28
>>113 관심 땡큐!
2025년 5월 31일 (토) 오후 01:21:18
>>112 네!!!!!!!
2025년 5월 31일 (토) 오후 05:54:46
>>115 반응 땡큐!
근데 아직 기획중이라 빨라도 9월은 되야할듯
근데 아직 기획중이라 빨라도 9월은 되야할듯
2025년 6월 1일 (일) 오전 06:07:32
>>112 이예에에ㅔㅔ에에ㅔㅔㅔㅔㅔ!!!!
2025년 6월 1일 (일) 오전 09:47:49
>>117 수요가 셋?! 고마워!
한명만 더 있으면 진짜 세울 기세로 기획해본다!
한명만 더 있으면 진짜 세울 기세로 기획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