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3878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1001)

종료
#0◆98sTB8HUy6(DHqOS4xfLe)2025-05-16 (금) 16:09:3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26알렌 - 린(uPF5Q7CipW)2025-05-19 (월) 15:20:49
"..!"

점점 표정이 굳어져가던 알렌에게 달콤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치 자기야? 헌터를 고용하는 건 너무 돈이 들고, 이래나 저래나 지킬게 많은 사업은 쉽지 않다니까."

'뒤에 있어요.'

순간 감정을 다스리느라 시야가 좁아졌던 알렌은 캉 쿨트를 발견하는 것이 늦었지만 린의 도움으로 뒤에서 어떤 문을 등지고 서있는 캉 쿨트를 발견할 수 있었고 그제서야 다시금 사고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비밀이란 마약과 관련된 것? 아니야 표면 조사라고 해도 그 정도 정보를 확보 못했을리 없어, 그렇다는건...'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을 훨씬 넘는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이야기, 거기다 저 문은 분명 가디언이 말했던 정보가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방이였다.

'그렇다면...'

"아, 그렇지. 그 녀석들 잡아내는게 무지하게 어렵단 말이야. 지들끼리 놀것이지."

자연스럽게 옆에 있던 린의 어깨에 팔을 감아 끌어 안으면서 자리에 앉는 알렌.

"뭐, 여기는 그딴 시시한 놈들은 없어보이니 한판 땡기자고."

자연스럽게 바카라 테이블에 앉은 두 사람은 꽤 긴 시간 바카라를 하게 되었고

쾅!

"웃기지마 이 새끼들아!"

그 끝은 테이블을 걷어차며 분노하는 알렌이였다.

"이 새끼들이 지금 장난질 칠 상대가 따로 있지 어딜 개수작이야!"

가디언이 준 돈의 대부분을 잃은 알렌은 테이블을 엎으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가드 몇명이 알렌을 제압하기 위해 다가왔고

"저리 꺼져!"

알렌은 의자를 부러트려 각목으로 만든 뒤 그걸 휘둘러 가드들을 전부 쓰러트렸다.

얼핏 알렌이 게임에 너무 빠져 정말로 난동을 부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달랐다, 알렌은 지금 냉정함을 유지한채 침착하게 연기를 하는 중이였다.

애시당초 도박 좀 했다고 알렌이 거기에 심취할 일이 있을리 없다, 전부 자신에게 이목을 끌기 위한 연기.

탕탕

몇몇 가드들이 총을 쏘기 시작했고

물론 의념을 쓰지 않더라도 각성자에게 그냥 총알은 간지러운 수준

"으윽..!"

알렌은 그걸 맞고 쓰러지는 시늉을 한다.

"이거 방탄 수트에 이 새끼들아..!"

다시 일어나 연기를 이어가는 알렌, 그대로 각목을 던지자 총을 들고 있던 가드의 어깨에 박혀 쓰러진다.

그 때

"적당히 하시죠."

캉 쿨트가 알렌에게 다가왔다.

"적당히는 XX! 내 돈 토해낼 때 까지 아무도 여기서 못나가!"

'린 씨, 지금입니다!'

알렌은 연기를 하면서도 린에게 미리 정해놓은 신호를 보내는 것을 잊지 않는다.

"..."

캉 쿨트에 기세가 강해져 간다, 비각성자였다면 그대로 벌벌 떨면서 주저 앉아도 이상하지 않을테지만.

"뭐? 너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알렌에게 그런 기세는 통할리 없다.

그렇게 엄청난 속도로 캉 쿨트의 주먹이 알렌에게 날아왔지만.

"..!"

"내가 마피아 생활 하면서 각성자 처음 상대한 줄 알아?"

알렌은 의념없이 보법만으로 캉 쿨트의 공격을 피해낸다, 상대가 비각성자라 생각해서 대충 공격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알렌이 캉 쿨트의 시선을 끄는 동안 린이 문으로 잠입하여 서류의 내용을 빼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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