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8>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1001)
◆98sTB8HUy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38 -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11:58:2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3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1:04:32
오늘 밤쯤해서 진행레스들 싹 처리해둘게!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1:04:51
그리고 막페는 예전처럼 모여서 시간동안 진행으로 끝낼거임!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1:09:20
앗 네넵!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1:11:05
그리고
시나 4부터는 공용 하이포지션(캡틴이 1/3 식으로 단서 모아야 한다고 말하는 포지션 제외하고) 자유변환 가능함! 단!
하이포지션은 자기가 지금까지 지속해온 포지션 기반으로만 가능하니 참고!
시나 4부터는 공용 하이포지션(캡틴이 1/3 식으로 단서 모아야 한다고 말하는 포지션 제외하고) 자유변환 가능함! 단!
하이포지션은 자기가 지금까지 지속해온 포지션 기반으로만 가능하니 참고!
2025년 5월 25일 (일) 오후 01:25:24
여선
어떠한..조건 때문일까요? 파훼되었다면 또다른 것을 걸면 될 것인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일정한 조건 같은 게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실제로 한 게 자신에게 적용되는 것 뿐이어서 그런 걸지도요?
"살아나셨네요. 다행이에요?"
알렌을 바라보고는 체력이나 죽기 전의 상태에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해보는 수밖에 없지요.
마츠시타 씨의 상태가 어떤가에 대해서는 배운 것을 토대로 추측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알렌 씨가 위급합니다...
#의념을 침 형태로 조정하여 치료 효과만을 적용하여 알렌을 치료하려 시도합니다.
린
하얗고 빨갛고 하얗고 빨갛다. 기분이 좋았다가 한없이 불쾌해졌다. 붉은 것, 나쁜 것, 불쾌한 것
없애야 하는 것
단검이 빗나간다. 아아, 아쉬움일까 그럼에도 고양이 섞인 탄성이 터진다. 마음이 붕붕 들뜨고 머리는 하얗게 물들어서 깔깔깔 높은웃음을 터뜨렸다.
당장 치워버리겠어!
오로지 붉은 것, 붉은 것을 치우기 위한 사고가 소리쳤다.
손에 들린 단검이 휘릭 돌아간다.
#그대로 공세를 이어갑니다.
알렌
"커헉..!"
알렌의 입에서 붉은 피가 쏟아진다.
'어..?'
분명 죽심태의 공격을 칼로 배어낸 순간 온몸이 저릿한 느낌이 들더니 어느샌가 바닥에 엎어져서 피를 토하고 있었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 파악도 되지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려 바닥을 짚은 알렌의 팔에 힘이 빠지며 알렌의 몸은 바닥에 곤두박질친다.
"크흑..?!"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홀로 심장을 상대하는 린, 피투성이가 된 채로 메스를 들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여선.
가벼운 통증에 반쯤 마비되었던 정신이 돌아오고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며 그제서야 자신이 방금 죽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자신이 죽었었다는 것은 지금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였다.
"움직여..!"
당장 달려가도 이미 늦었건만 알렌은 움직일 생각을 않는 자신의 팔다리가 너무나도 야속했다.
# 급속 회복 키트를 사용
치료받으며 대기하겠습니다.
지휘: 린>여>알 순
어떠한..조건 때문일까요? 파훼되었다면 또다른 것을 걸면 될 것인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일정한 조건 같은 게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실제로 한 게 자신에게 적용되는 것 뿐이어서 그런 걸지도요?
"살아나셨네요. 다행이에요?"
알렌을 바라보고는 체력이나 죽기 전의 상태에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해보는 수밖에 없지요.
마츠시타 씨의 상태가 어떤가에 대해서는 배운 것을 토대로 추측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알렌 씨가 위급합니다...
#의념을 침 형태로 조정하여 치료 효과만을 적용하여 알렌을 치료하려 시도합니다.
린
하얗고 빨갛고 하얗고 빨갛다. 기분이 좋았다가 한없이 불쾌해졌다. 붉은 것, 나쁜 것, 불쾌한 것
없애야 하는 것
단검이 빗나간다. 아아, 아쉬움일까 그럼에도 고양이 섞인 탄성이 터진다. 마음이 붕붕 들뜨고 머리는 하얗게 물들어서 깔깔깔 높은웃음을 터뜨렸다.
당장 치워버리겠어!
오로지 붉은 것, 붉은 것을 치우기 위한 사고가 소리쳤다.
손에 들린 단검이 휘릭 돌아간다.
#그대로 공세를 이어갑니다.
알렌
"커헉..!"
알렌의 입에서 붉은 피가 쏟아진다.
'어..?'
분명 죽심태의 공격을 칼로 배어낸 순간 온몸이 저릿한 느낌이 들더니 어느샌가 바닥에 엎어져서 피를 토하고 있었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 파악도 되지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나려 바닥을 짚은 알렌의 팔에 힘이 빠지며 알렌의 몸은 바닥에 곤두박질친다.
"크흑..?!"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홀로 심장을 상대하는 린, 피투성이가 된 채로 메스를 들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여선.
가벼운 통증에 반쯤 마비되었던 정신이 돌아오고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며 그제서야 자신이 방금 죽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자신이 죽었었다는 것은 지금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였다.
"움직여..!"
당장 달려가도 이미 늦었건만 알렌은 움직일 생각을 않는 자신의 팔다리가 너무나도 야속했다.
# 급속 회복 키트를 사용
치료받으며 대기하겠습니다.
지휘: 린>여>알 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