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8>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1001)
◆98sTB8HUy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38 -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11:58:2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3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50:46
보통 그래서 봉신이나 멸신에서 가장 중요한 게 상대 신성의 법칙을 우리에게 유리한 법칙으로 바꾸거나, 우리 법칙을 덧씌워야해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12:53:33
엘 데모르가 왜 최상위 비전인가에 대한 이유라고 볼 수 있지.
태그라는 한정적인 면에서라도 유리함을 선점할 수 있으니까
태그라는 한정적인 면에서라도 유리함을 선점할 수 있으니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