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3878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1001)

종료
#0◆98sTB8HUy6(DHqOS4xfLe)2025-05-16 (금) 16:09:3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638알렌 - 린(oR/cse5uGO)2025-05-27 (화) 14:52:52
길드 차원에서 한 연구시설로부터 비공개 지명의뢰를 받게 되어 파견 된 두 사람의 앞에 의뢰자로 보이는 교수가 급하게 만든 듯한 PPT를 보여주며 대강 현 상황과 의뢰의 목표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연구 시설에서 극비리에 개발 중이던 첩보형 로봇 머신이 통제를 벗어나 연구실 근처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

"확실히... 첩보 목적이라면 대상의 경계심을 낮출 수 있는 외형은 중요할 법 하네요."

어째서 생김세가 고양이인지 묻는 린의 질문에 아무리 봐도 별 생각없이 귀엽다라고 답한 것 같은 교수의 말에 알렌은 자기혼자 납득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아, 참고로 첩보머신 하나당 삐-GP 이니 부디 포획할 때 파손되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

알렌의 표정이 살짝 굳어진다, 티를 내고 싶지 않았지만 도저히 마음을 전부 숨길 수 없는 금액이였다.

그렇게 추적 네비게이션을 받아든 채 연구소로 들어간 두 사람, 원래라면 둘이 따로 행동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지만.

"...우선 같이 다니는게 좋을 거 같아요."

괜히 혼자 나섰다가 자신이 사고라도 치면 도저히 감당이 될 거 같지 않아서 처음 만이라도 얌전히 린을 따라가는 것이 좋을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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