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3878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1001)

종료
#0◆98sTB8HUy6(DHqOS4xfLe)2025-05-16 (금) 16:09:3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659알렌 - 린(1OEh9GAzsC)2025-05-28 (수) 15:35:33
"아니 겁을 먹었다기 보단..."

같이 다니자는 자신의 말에 꺄르륵 웃으며 겁먹었냐고 묻는 린의 반응에 알렌은 머쓱한지 목 뒤를 매만지며 무어라 말을 잇지 못하였다.

의욕만 앞서 사고친 일이 적지 않은 탓에 괜히 이번에도 혼자 나섰다가 사고쳤을 때가 걱정된다고 쉬이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감사합니다, 괜찮다고 하셔도 역시 저는 린 씨랑 같이있고 싶어서요."

금액이 금액이다 보니 아무래도 혼자 있는 것 보다는 린과 함께 있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할 것이라는 마음에 린에게 말하는 알렌.

"지금 문을 열어볼게요."

그렇게 연구실 문으로 들어서자 두 사람 눈에 들어온 것은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 고양이 로봇들의 모습이였다.

고양이 로봇은 들어온 두 사람을 침입자로 인식했는지 곧바로 덤벼들기 시작했고 자신보다 살짝 앞에 있는 린에게 달려들었다.

"..!"

워리어인 알렌은 반사적으로 린에게 달려드는 고양이 로봇을 막기 위해 손을 뻗었고 그렇게 린과 알렌의 손이 겹쳐진 순간

철컹

"..?"

두 사람의 손에 어느샌가 위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어..."

툭툭

가볍게 쳐보기도 하고 의념을 흘려보기도 하지만 변함없이 두 사람 손목을 연결하고 있는 수갑.

"가..같이 있고 싶다는게 이런 뜻은 아니였는데..."

알렌은 꽤나 당황한 표정으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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