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8>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3 (1001)
◆98sTB8HUy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38 -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11:58:2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9:3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09:28:46
"그런...걸까요.. 념이 있는 아이템을 가져본 적은 없어서 그런걸까요"
가져보지 않아서 가늠하지 못했던 걸지도! 라는 듯이 납득합니다. 저 아이템...이 이렇게 땅밑에 박혀있는건 싫어어얽!!!이라서 강하게 발현한 걸지도 모르지만 그거를 여선과 강산이 알바인가요!
"청각과 후각을 많이 쓸거 같긴 하네용..."
혹은 진동이거나.. 같은 생각을 하고는 마도를 걸어준 것을 느끼고는 감사! 라고 하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입니다. 여왕방을 슬쩍 들여다보면.. 여왕은 확실히 있군요..!
여왕방 안의 상황은.. 어떨까요..(선택이나 추가가능!)
-여왕만이 목걸이를 걸고 있다.
or
-여왕과 좀 강해보이는 호위가 있다.(여왕이 목걸이를 걸고 있다)
or
-여왕과 잡몹이 많긴 하지만 목걸이는 걸린 게 아니라 안내된 상자 안에 있는 듯하다..
"..."
첫번째 상황이 아니라면 만만치는 않아보이는데 말이죠.. 분석을 만일 쓴다면 여왕이 페로몬 같은 걸로 자기를 지키라고 하는 거 같다..도 알 수 있을지도요?
가져보지 않아서 가늠하지 못했던 걸지도! 라는 듯이 납득합니다. 저 아이템...이 이렇게 땅밑에 박혀있는건 싫어어얽!!!이라서 강하게 발현한 걸지도 모르지만 그거를 여선과 강산이 알바인가요!
"청각과 후각을 많이 쓸거 같긴 하네용..."
혹은 진동이거나.. 같은 생각을 하고는 마도를 걸어준 것을 느끼고는 감사! 라고 하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입니다. 여왕방을 슬쩍 들여다보면.. 여왕은 확실히 있군요..!
여왕방 안의 상황은.. 어떨까요..(선택이나 추가가능!)
-여왕만이 목걸이를 걸고 있다.
or
-여왕과 좀 강해보이는 호위가 있다.(여왕이 목걸이를 걸고 있다)
or
-여왕과 잡몹이 많긴 하지만 목걸이는 걸린 게 아니라 안내된 상자 안에 있는 듯하다..
"..."
첫번째 상황이 아니라면 만만치는 않아보이는데 말이죠.. 분석을 만일 쓴다면 여왕이 페로몬 같은 걸로 자기를 지키라고 하는 거 같다..도 알 수 있을지도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