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1> 학원청춘물 준비하는 스레 (422)
◆zjeNPu9.o2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1:53 -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2:40:00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1:53
그날의 파란 하늘 목을 타고 흐는 땀방울과
토해 낸 불만이나 불안감 그리고 갖가지 희망들
거리에 불어 오는 메마른 바람 내가 사랑하는 풍경을
열어젖힌 마음속 깊은 곳에 꾹꾹 밀어 넣고선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1:18:54
나는 청춘일상 쪽에 한 표 넣을게!
현 우세한 의견은 그 여름이니까 내가 되도록이면 오늘 안에! 저녁에 귀가하고 본스레 만들어 놓을까?
아니면 위키가 먼저려나🤔
기다리기 힘들다 싶으면 원하는 사람이 세워도 괜찮아!!
내가 저녁까지는 일이 좀 있어서 정리나 하이드라던가 반응이 좀 늦엇ㅠ
>>279 앗 역시나! 혹시나 했던거라 괜찮아!
곤충잡기는 모든 아이들이 거쳐나가야할 성장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유즈는 벌레 자체를 좋아하기 보다는 남 놀래키려고 내밀고 다녔을 타입이라, 나츠미가 곤충 이름도 알려주고 하지 않았을까
음! 맞아! 부모님 보러 온 나츠미랑 병원 대기석에서 처음 만났을 것 같다!
유치원에서도 보고 부모님끼리 친하면 집에서도 만나고. 아기 나츠미.. 귀엽겠지. 그때도 슈슈 하고 다녔어?
유즈는 초등학교까지는 머리가 엄청~ 길었어서 놀다보면 산적처럼 다녔을 것 같아.
얘기하다보니 유치원이나 유치원~초등학교 정도가 좋을 것 같은데 어때??
현 우세한 의견은 그 여름이니까 내가 되도록이면 오늘 안에! 저녁에 귀가하고 본스레 만들어 놓을까?
아니면 위키가 먼저려나🤔
기다리기 힘들다 싶으면 원하는 사람이 세워도 괜찮아!!
내가 저녁까지는 일이 좀 있어서 정리나 하이드라던가 반응이 좀 늦엇ㅠ
>>279 앗 역시나! 혹시나 했던거라 괜찮아!
곤충잡기는 모든 아이들이 거쳐나가야할 성장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유즈는 벌레 자체를 좋아하기 보다는 남 놀래키려고 내밀고 다녔을 타입이라, 나츠미가 곤충 이름도 알려주고 하지 않았을까
음! 맞아! 부모님 보러 온 나츠미랑 병원 대기석에서 처음 만났을 것 같다!
유치원에서도 보고 부모님끼리 친하면 집에서도 만나고. 아기 나츠미.. 귀엽겠지. 그때도 슈슈 하고 다녔어?
유즈는 초등학교까지는 머리가 엄청~ 길었어서 놀다보면 산적처럼 다녔을 것 같아.
얘기하다보니 유치원이나 유치원~초등학교 정도가 좋을 것 같은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