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1> 학원청춘물 준비하는 스레 (422)
◆zjeNPu9.o2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1:53 -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2:40:00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1:53
그날의 파란 하늘 목을 타고 흐는 땀방울과
토해 낸 불만이나 불안감 그리고 갖가지 희망들
거리에 불어 오는 메마른 바람 내가 사랑하는 풍경을
열어젖힌 마음속 깊은 곳에 꾹꾹 밀어 넣고선
2025년 5월 28일 (수) 오전 08:59:38
>>347 사실... 아직 완벽하게 확정은 아니라서 시트에 쓰지는 않았는데 아이토도 둘째 설정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안즈 도시락 테켈리-리-하고 울었지? 나는 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안즈의 수고도 소중하니까 얘가 어쩌다 넘어져라도 안기게 되었다는 🐕.억지 시츄라도 만들어야겠어(??)
응 그렇게 전개하는 것도 좋아~ 앗싸 히로랑도 아는 사이다 이제! 퇴원 시기 설정 고려하면 3년 전이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 어때? 이렇게 하면 퇴원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겠다. 히로가 우다다 하면 엄청 놀라서 쭈뻣 굳어버리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병원에 있으면 무료하다는 걸 본인도 잘 아니까 애가 심심해서 그랬겠거니 싶어서 괜찮습니다 하고 넘어갔을 것 같고... 그 다음에는 그대로 잠시 스몰톡으로 넘어갔다든지?
그런데 아이토 진짜 엄청 허약맨이라서(퇴원 직후에는 특히 더) 놀란 것 때문에 증상 악화됐다고 해도 될까~ 히로랑 안즈가 너무 놀라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놀람→심장 빨리 뜀→혈류 빨라짐→점막 출혈 발생]
이런 순서로....이야기 좀 하다가 갑자기 코피 쏟을 것 같고 엄청나게 유리몸이지... 첫만남을 코피로 시작하는 사이 어떠신지🤔
오늘 수요일이네! 다들 아침 힘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안즈 도시락 테켈리-리-하고 울었지? 나는 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안즈의 수고도 소중하니까 얘가 어쩌다 넘어져라도 안기게 되었다는 🐕.억지 시츄라도 만들어야겠어(??)
응 그렇게 전개하는 것도 좋아~ 앗싸 히로랑도 아는 사이다 이제! 퇴원 시기 설정 고려하면 3년 전이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 어때? 이렇게 하면 퇴원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겠다. 히로가 우다다 하면 엄청 놀라서 쭈뻣 굳어버리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병원에 있으면 무료하다는 걸 본인도 잘 아니까 애가 심심해서 그랬겠거니 싶어서 괜찮습니다 하고 넘어갔을 것 같고... 그 다음에는 그대로 잠시 스몰톡으로 넘어갔다든지?
그런데 아이토 진짜 엄청 허약맨이라서(퇴원 직후에는 특히 더) 놀란 것 때문에 증상 악화됐다고 해도 될까~ 히로랑 안즈가 너무 놀라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놀람→심장 빨리 뜀→혈류 빨라짐→점막 출혈 발생]
이런 순서로....이야기 좀 하다가 갑자기 코피 쏟을 것 같고 엄청나게 유리몸이지... 첫만남을 코피로 시작하는 사이 어떠신지🤔
오늘 수요일이네! 다들 아침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