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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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나츠미주(2cwInVH1Xi)2025-05-31 (토) 15:38:38
>>123
🐌 : 어떠한 종을 온전히 좋아한다고 말을 하는것은, 태생적인 차이가 극명한 덕이지 않을까? 달팽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달팽이가 해낼수 있는 최악도 최선도 자신이 감당하거나 예측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할수 있을지도 몰라.

>>125
🐌 : 개체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끼는것은 관심있는 대상에 한정되어있는 구별 능력이야. 인간도 어렸을때는 비인간유인원의 얼굴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점차 사라진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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