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431)
◆zjeNPu9.o2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2:37:48 - 2025년 6월 9일 (월) 오전 03:25:42
2025년 5월 29일 (목) 오전 02: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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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0:38
>>180 이건 고등학교 1학년 때 쭉쭉 자라는 걸 전혀 의식 못 하고 있다가 우연히 가까이 섰을 때 "엥?! 너 왜 이리 커다래?" 하는 전개겠구나~
그러고 보니 나츠미는 옛날부터 키가 큰 편이었을까? 쪼꼬나츠도 보고 싶당...
그러고 보니 나츠미는 옛날부터 키가 큰 편이었을까? 쪼꼬나츠도 보고 싶당...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32
작았던 나츠미.. 귀엽겠다
두 사람 사이에 있으면 작은 아오이도 귀엽다!
두 사람 사이에 있으면 작은 아오이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