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작성자:◆zjeNPu9.o2
작성일:2025-05-28 (수) 17:37:48
갱신일:2025-07-26 (토) 09:52:43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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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아오이주(nLCTEOttk.)2025-06-03 (화) 16:28:05
>>284-285 어... 어어... 하고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아
자기가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게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 되어 버렸고, (애초에 설정을 더 파고들면 마이페이스가 된 건 엄마에게 상당 부분 영향을 받은 것이고...)
또 한 편으로는 나츠미가 BFF로서 너무나 소중하고 거스르지 못한다는 게 정면충돌해서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응? 분명 전부 다 똑바로 했는데... 하고 멘탈 나간 채로 "...알았어." 하고 돌아갔다가,
결국 며칠 뒤나 되어서야 고민하는 걸 포기하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다가갈 것 같아~
아니면 영혼 빠져나가 있는 아오이한테 안쓰러워하는 나츠미가 다시 말 걸어줄 때까지는 계속 그 상태거나~?
똘기라고 해 봤자 그냥 수업 째고 구멍가게에 아이스바 먹으러 갈까? 불법 2인승 해 볼래? 밤 12시에 바다 가 보실? 빨간불이지만 건너갈까? 학교에 귀신 나온다는 소문 퍼뜨려 볼래? 마침 좋은 벽이 있는데 낙서하자?
정도의 수수한 장난질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 보면 이것도 나츠미에게는 꽤나 자극적인 모양이로군...
자기가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게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 되어 버렸고, (애초에 설정을 더 파고들면 마이페이스가 된 건 엄마에게 상당 부분 영향을 받은 것이고...)
또 한 편으로는 나츠미가 BFF로서 너무나 소중하고 거스르지 못한다는 게 정면충돌해서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응? 분명 전부 다 똑바로 했는데... 하고 멘탈 나간 채로 "...알았어." 하고 돌아갔다가,
결국 며칠 뒤나 되어서야 고민하는 걸 포기하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다시 다가갈 것 같아~
아니면 영혼 빠져나가 있는 아오이한테 안쓰러워하는 나츠미가 다시 말 걸어줄 때까지는 계속 그 상태거나~?
똘기라고 해 봤자 그냥 수업 째고 구멍가게에 아이스바 먹으러 갈까? 불법 2인승 해 볼래? 밤 12시에 바다 가 보실? 빨간불이지만 건너갈까? 학교에 귀신 나온다는 소문 퍼뜨려 볼래? 마침 좋은 벽이 있는데 낙서하자?
정도의 수수한 장난질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 보면 이것도 나츠미에게는 꽤나 자극적인 모양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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