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 위키 :: https://bit.ly/4jjyo4w
🎐 임시스레 :: situplay>3941>
#4나츠미주(1IBdKiGY5C)2025-05-28 (수) 17:43:59
__________________🐌 : 달팽이는 점액질로 길을 간 흔적을 만들어. 어디로 갈지는 몰라도 어디에서 왔는지는 명확하게 아는 달팽이는 어쩌면 과거를 후회하지 않을지도. 참, 달팽이는 자신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는 인지할 수 없어. 인지해도 대처할 수 없어서 그런가봐.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