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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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나츠미 - 유즈(qsBSuzfGW6)2025-06-13 (금) 09:52:57
situplay>4243>589

"농구공을 친구라고 생각해? 왜? 어떤 기저로?"

상상하지도 못했던 부작용이 거론되자 나츠미는 도리어 그 과정을 밝히는데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방금 전 까지는 본인의 안위에 중대한 위협이 생길것이라는 오해로 꼬치꼬치 캐물었던 주제에.

"키, 커졌네. 어떻게 한거야?"

톡, 톡 하고 가볍게 머리 위에 얹어지는 손에는 그에 맞춰서 눈을 한번씩 깜빡이며 상대를 보았다. 그리고는 그제서야 신장 차이를 자각했다는 듯이 상대방에게 물어본다.

"앗,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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