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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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엔주(Y5ZjAwdqjS)2025-06-14 (토) 18:00:50
>>604 원래는 더 다양하게 취급했구나~ 그래도 지금의 붉은색 계열 과수원도 깔쌈해서 좋아😊
유즈네가 얼마나 오래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예전부터 마을 제사에 올라갈 과일은 유즈네가 곧잘 맡았다든지? 이로하네 사적으로도 과일을 구할 일이 생기면 유즈네로부터 구입했을 것 같아~
그렇게 신사의 일 때문에 부모님들끼리 빈번히 보다가 엔군 아빠가 일찍이 어린 엔을 대동하면서 유즈와도 서로 알게 되었을 것 같아. 엔은 유즈를 보면서 oO(형처럼 몸이 약한가 보네)라고 생각하고 제 나름대로 유즈를 조심스럽게 배려했을 거야. 혹시 유즈가 머리를 자르고 반묶음을 한 건 어느 시점이야? 엔의 반묶음은 유즈의 카카시라는 설정을 넣고 싶어(?

>>605 엔의 아싸성은 일단 간단하게 정리하면 '교우관계는 의외로 꽤 무던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친근하게 어울려다니고 쏘다니고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정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굳이 치근덕대지도 않는 성격이라서 아이토 쪽에서의 예절의식이나 거리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데면데면... 할 수 있겠지만, 확실히 아이토와 엔네 형은 비슷하니까 말이지 아이토 쪽으로부터 이상신호에 가까운 위화감이 느껴지면 엔이 금방 눈치채고 따로 챙겨줬다는 접점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 질환은 같지 않지만 엔은 형같이 병약한 사람에게는 예민한 경향이 있거든. 그전까지 유별히 친해진 적은 없었지만, 중학생 때 학교생활 중 아이토의 증상이 악화된 적 있었고 그때 엔이 대응했다는 선관을 짜보는 건 어때?


으하하학 갱신...............(샷다비집고옴 좋은밤 보내고 있냐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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