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4243 [청춘/일상/학원] 그 여름, 푸른 틈으로. :: 1. 초입 (1001)

종료
#0◆zjeNPu9.o2(9tDqnKvyUW)2025-05-28 (수) 17:37:48

그 철망 너머에서 찾아낸 여름의 존재를,
그 허전함까지도 포함해서 청춘이라고 부른다면
반짝임 속에 숨겨진 푸르름을 띈 매일과,
지나가버린 여름의 추억들은 지금도 여기에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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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아리사키 유즈 - 사자나미 나츠미(gxRKBIgZ3C)2025-06-28 (토) 12:07:14
“나츠미짱은 바구미만 있어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앗쨩이랑 유즈군 없이는 외로운 거지?”

나츠미도 역시 인간이구나, 그 마음 이해하고 있어. 하고 웃는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나츠미도 드디어 인간의 마음을, 같은 것으로 감동받아서 두 손으로 마구마구 머리를 망가뜨려 주고 싶다.

“그치마안, 너무 커버려서는 바이크 타기만 불편할 뿐이잖아? 아오이도 분명 고마워할걸.”

인과도 맞지 않은 뻔뻔스러운 말을 늘어놓으며, 냉동 쇼케이스를 열고, 구리코 초코민트가... 여기! 한 손에 나츠미의 컵아이스와 본인 몫의 캔디바를 들었지만.
살짝 고민하는 얼굴로 차곡차곡 쌓인 아이스크림을 보고있다.

“집에 가져갈 여분의 몫을 사면, 가는 사이에 전부 녹아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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