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4 (91)
◆98sTB8HUy6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11:17:47 -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24:46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11:17:4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6월 6일 (금) 오후 11:58:56
안착이에요~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0:18
안착!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1:04
저도 안착!
situplay>3878>1000
체중감량...중이신가요.....
현생이 빡신데 밥도 잘 못 드시면 힘들죠.
고생하십니다...!😭
situplay>3878>1000
체중감량...중이신가요.....
현생이 빡신데 밥도 잘 못 드시면 힘들죠.
고생하십니다...!😭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1:41
지금 살짝 우울한 이유가 밥을 적게 먹어서인지 오늘 너무 피곤해서인지 어제 가챠를 폭망해서인지 어떤게 원인인지 잘 모르겠네요...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3:55
먹는 낙이라...힘내세용...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5:33
>>4 셋 다일지도 몰라용 (토닥토닥토닥
이런게 다 누적되어서 힘들고 지치면 그럴 수 있죠.
이런게 다 누적되어서 힘들고 지치면 그럴 수 있죠.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6:06
이게 막 음식을 못참겠다 그런건 진짜 하나도 없는데 순수하게 즐거운일 하나가 사라진 기분이라...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6:16
저 슬슬 졸려서 자러 가봅니당...
알렌주도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셔용
다들 굳밤 되세요!
알렌주도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셔용
다들 굳밤 되세요!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6:34
>>6 아무튼 가챠가 나쁜걸로...(아무말)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08:32
대체,
같이 엎어졌으면서 도리어 자신을 도닥이는 행동에 머리가 멍해진다.
대체,
그는 자신을 어린 여동생쯤으로 여기는 걸까? 크게 이상할 것도 없지만 이 상황도 그도 진심으로 바보같았다.
어떻게든 상황을 상황을 모면하려고 달아오르는 얼굴을 고개를 살며시 숙여 가리고서 상체를 일으키니 알렌이 특유의 어수룩한 얼굴을 하고서 같이 따라 일어난다.
'저기, 너무 가까운 것 같은데...' 서로의 숨결이 닿을 거리에서 남녀가 마주본다. 린이 반사적으로 손을 제 쪽으로 끌어당기려 하자 수갑이 철컥이며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를 낸다. 주변을 부산스레 돌아다니던 고양이들이 방금 전만 해도 저들을 쫒던 인간 둘이 가만히 있자 기웃거리며 주변에 몰려들어 앉는다.
"...당신은."
고개를 숙이고 있던 소녀가 얼굴을 들어 그를 똑바로 바라본다. 수줍음으로 상기된 눈시울이 발갛다.
"다른 분에게도 이러나요?"
조근조근 속삭이듯 말하다 이내 시선을 떨군다.
정말로 그는 자신을 여동생이나 돌봐주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것인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갇힌다면 역으로 틈을 보여서라도 어떻게든 그의 마음을 건드려 보는 수 밖에 없었다. 수습이 되지 않는 감정을, 아니 수습을 하기 싫은 감정을 은근히 드러내며 암살자이자 기만자로 자라난 여인이 예상치 못한 접촉에 부끄러워하는 그 또래의 소녀마냥 굴어보고서 입을 연다.
"오해사기 쉬울 수도 있을텐데..."
목소리가 조금 떨리더니 찬찬히 뒷말을 흐린다. 눈을 한 번 감고서 감정을 정리했다는 듯 다시 찬찬히 눈을 뜬다. 가라앉은 표정의 소녀가 대답을 바라는 듯 앞에 있는 그를 바라보다 작게 한숨을 내쉰다.
"아니요. 아무쪼록 저는 괜찮으니 답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빨리 정리하고 나가도록 해요."
더 몰아붙였다가는 그의 성격상 아예 거리를 둘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방금보다는 가라앉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기된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같이 엎어졌으면서 도리어 자신을 도닥이는 행동에 머리가 멍해진다.
대체,
그는 자신을 어린 여동생쯤으로 여기는 걸까? 크게 이상할 것도 없지만 이 상황도 그도 진심으로 바보같았다.
어떻게든 상황을 상황을 모면하려고 달아오르는 얼굴을 고개를 살며시 숙여 가리고서 상체를 일으키니 알렌이 특유의 어수룩한 얼굴을 하고서 같이 따라 일어난다.
'저기, 너무 가까운 것 같은데...' 서로의 숨결이 닿을 거리에서 남녀가 마주본다. 린이 반사적으로 손을 제 쪽으로 끌어당기려 하자 수갑이 철컥이며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를 낸다. 주변을 부산스레 돌아다니던 고양이들이 방금 전만 해도 저들을 쫒던 인간 둘이 가만히 있자 기웃거리며 주변에 몰려들어 앉는다.
"...당신은."
고개를 숙이고 있던 소녀가 얼굴을 들어 그를 똑바로 바라본다. 수줍음으로 상기된 눈시울이 발갛다.
"다른 분에게도 이러나요?"
조근조근 속삭이듯 말하다 이내 시선을 떨군다.
정말로 그는 자신을 여동생이나 돌봐주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것인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갇힌다면 역으로 틈을 보여서라도 어떻게든 그의 마음을 건드려 보는 수 밖에 없었다. 수습이 되지 않는 감정을, 아니 수습을 하기 싫은 감정을 은근히 드러내며 암살자이자 기만자로 자라난 여인이 예상치 못한 접촉에 부끄러워하는 그 또래의 소녀마냥 굴어보고서 입을 연다.
"오해사기 쉬울 수도 있을텐데..."
목소리가 조금 떨리더니 찬찬히 뒷말을 흐린다. 눈을 한 번 감고서 감정을 정리했다는 듯 다시 찬찬히 눈을 뜬다. 가라앉은 표정의 소녀가 대답을 바라는 듯 앞에 있는 그를 바라보다 작게 한숨을 내쉰다.
"아니요. 아무쪼록 저는 괜찮으니 답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빨리 정리하고 나가도록 해요."
더 몰아붙였다가는 그의 성격상 아예 거리를 둘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방금보다는 가라앉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기된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15:43
잘자요 강산주~
린주도 어서오세요~
먹고싶다는 생각은 없는데 안먹으니까 조금 슬퍼지는 그런 감각...가챠가 나빴네요(?)
린주도 어서오세요~
먹고싶다는 생각은 없는데 안먹으니까 조금 슬퍼지는 그런 감각...가챠가 나빴네요(?)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21:27
아무튼 가챠가 나쁩니다.(끄덕)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24:18
뭔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졸려서 오히려 명정해진 상태였던 거 같네용.. 모바여요오..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26:24
여선주 바이~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35:50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2025년 6월 7일 (토) 오전 12:50:43
졸류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1:12:49
잠시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혹시 뉴참치V2 관련해서 이상한거나 지나치게 불편한 거 발견하셨으면 이슈트래커판 가서 제보하시면 되실 듯 싶습니당
어제는 공휴일이라서 되셨던 걸수도 있긴한데 꽤 빠르게 답변 주시더라고용
여러분들 혹시 뉴참치V2 관련해서 이상한거나 지나치게 불편한 거 발견하셨으면 이슈트래커판 가서 제보하시면 되실 듯 싶습니당
어제는 공휴일이라서 되셨던 걸수도 있긴한데 꽤 빠르게 답변 주시더라고용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07:26
참치 사이트가 터진줄 알고 이틀을 허비했네요
오늘 저녁엔 진짜 꼭 써올리겠슴다...
오늘 저녁엔 진짜 꼭 써올리겠슴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15:21
한결주 안녕하세요...!!
다시 잘 찾아오셔서 다행입니다!
다시 잘 찾아오셔서 다행입니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18:09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얻어맞는 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피하거나 도망칠 수는 없는 노릇. 그가 맞지 않는다면 파티의 누군가가 대신 피해를 감당해야 하기에. 적어도 막아내는 선에서 감당해내려 노력하는 중이었다.
음악의 패턴이 바뀐다. 적어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거 하난 확실했다. 이건 공격패턴이라고. 그렇게 감각이 경종을 울렸다.
"가만히 맞아주고만 있는건 취향이 아니라서."
차라리 가드 올리고 맞다가 카운터를 날렸으면 날렸지. 양 주먹 부딛히며 맞기 전에 먼저 한 방 날릴 기세로 덤벼들었다.
#덤벼들어 쌀중충수 사용합니다
음악의 패턴이 바뀐다. 적어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거 하난 확실했다. 이건 공격패턴이라고. 그렇게 감각이 경종을 울렸다.
"가만히 맞아주고만 있는건 취향이 아니라서."
차라리 가드 올리고 맞다가 카운터를 날렸으면 날렸지. 양 주먹 부딛히며 맞기 전에 먼저 한 방 날릴 기세로 덤벼들었다.
#덤벼들어 쌀중충수 사용합니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18:26
쌍중충추... 늘 이건 이름 헷갈리는 거 같습니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25:52
지금 이번에...
적이 공격을 사도할 때 몸의 구멍이 열리니까.,..
강산이가 그때를 노려서 구멍을 노려보려고 하거든요. 강산이 쪽에서 날아오는 느낌이 아니라 좌표 지정해서 터트리는 식으로.
강산이 먼저 공격하고 한결이 행동 그 다음으로 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적이 공격을 사도할 때 몸의 구멍이 열리니까.,..
강산이가 그때를 노려서 구멍을 노려보려고 하거든요. 강산이 쪽에서 날아오는 느낌이 아니라 좌표 지정해서 터트리는 식으로.
강산이 먼저 공격하고 한결이 행동 그 다음으로 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39:38
쌀 가운데를 송곳으로 뚫기는 힘들긴 하지!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42:58
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안녕하세요!
캡틴 안녕하세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43:41
네, 그럼 조금 바꿔서 강산이 선타격 이후 그 구멍에 한결이가 펀치하는 느낌으로...??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45:05
안녕안녕 오늘 갑자기 남편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탈주(?)하는 바람에 여유로운 캡틴이야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45:21
>>25 강산이 행동이 성공한다면 그런 콤보를 기대할 수 있을 거 같아용! (끄덕!)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46:02
>>26
남편분도 그럴 때가 있으시군요...ㅋㅋㅋㅋ
그죠 살다보면 그럴 때도 있죠
남편분도 그럴 때가 있으시군요...ㅋㅋㅋㅋ
그죠 살다보면 그럴 때도 있죠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2:49:58
어제 제가 일요일까지 기다려보겠다 했었죠.
토리주가 아직 안 쓰셨으니 좀 더 기다려볼까요...!
토리주가 아직 안 쓰셨으니 좀 더 기다려볼까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3:50:51
역시 채소는 시장이 제일 싼 것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3:51:02
situplay>3878>504
행동 순서 : 강산 - 한결 - (토리)
그래. 이런 상황에선 무작정 상대의 연주를 방해하려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
이런 녀석을 상대하려면...
강산은 방금의 상대처럼 잠시 소리를 죽여 자리를 지키며 준비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잠시 기다리라는 뜻과 함께 손을 들어보이며.
상대가 움직이는 순간 이 쪽도 터트린다.
그 정도는 우리도 할 수 있잖아?
-강산 : 적의 움직임 및 소리에 주시합니다. 몸의 구멍이 열리는 순간 마도로 적의 몸에-되도록 구멍 쪽에 '데빌 토큰'과 유사한 폭발 공격을 가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얻어맞는 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피하거나 도망칠 수는 없는 노릇. 그가 맞지 않는다면 파티의 누군가가 대신 피해를 감당해야 하기에. 적어도 막아내는 선에서 감당해내려 노력하는 중이었다.
음악의 패턴이 바뀐다. 적어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거 하난 확실했다. 이건 공격패턴이라고. 그렇게 감각이 경종을 울렸다.
"가만히 맞아주고만 있는건 취향이 아니라서."
차라리 가드 올리고 맞다가 카운터를 날렸으면 날렸지. 양 주먹 부딛히며 맞기 전에 먼저 한 방 날릴 기세로 덤벼들었다.
-한결 : 덤벼들어 쌍중충추 사용합니다
//파티원 행동 정리용으로 샵다빼고 올려놓기...확정되면 다시 올립니다
행동 순서 : 강산 - 한결 - (토리)
그래. 이런 상황에선 무작정 상대의 연주를 방해하려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
이런 녀석을 상대하려면...
강산은 방금의 상대처럼 잠시 소리를 죽여 자리를 지키며 준비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잠시 기다리라는 뜻과 함께 손을 들어보이며.
상대가 움직이는 순간 이 쪽도 터트린다.
그 정도는 우리도 할 수 있잖아?
-강산 : 적의 움직임 및 소리에 주시합니다. 몸의 구멍이 열리는 순간 마도로 적의 몸에-되도록 구멍 쪽에 '데빌 토큰'과 유사한 폭발 공격을 가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얻어맞는 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피하거나 도망칠 수는 없는 노릇. 그가 맞지 않는다면 파티의 누군가가 대신 피해를 감당해야 하기에. 적어도 막아내는 선에서 감당해내려 노력하는 중이었다.
음악의 패턴이 바뀐다. 적어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거 하난 확실했다. 이건 공격패턴이라고. 그렇게 감각이 경종을 울렸다.
"가만히 맞아주고만 있는건 취향이 아니라서."
차라리 가드 올리고 맞다가 카운터를 날렸으면 날렸지. 양 주먹 부딛히며 맞기 전에 먼저 한 방 날릴 기세로 덤벼들었다.
-한결 : 덤벼들어 쌍중충추 사용합니다
//파티원 행동 정리용으로 샵다빼고 올려놓기...확정되면 다시 올립니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3:54:01
마트에서 18000하능 수박이 무려 8천원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4:06:08
근데 비오는 날 수박을 사면 맛이없대용
그래서 세일중인 걸지도요...
그래서 세일중인 걸지도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4:17:48
ㅇ.ㅓ.. 여기는 쨍쨍해서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4:21:36
아하...
창문 밖만 보고 비오나 했더니 여기도 그냥 구름만 낀 거였네요 머쓱....
창문 밖만 보고 비오나 했더니 여기도 그냥 구름만 낀 거였네요 머쓱....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6:41:55
으으 갱싱~ 모하여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7:02:12
여선주 안녕하세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7:10:36
강하강하여요~ 휴.. 드디어 주방정리가 일단... 끝났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7:11:47
고생하셨어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7:33:31
흐히힣.....이제 제대로 닦아내고 나면...머.머든 할수있다...(아님)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7:40:17
잘 끝내고 쉬시는 겁니닷!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8:10:13
이제 프로 다 보고 샤워하고... 그럼 되겠군여..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05:31
나.님
술마심!
술마심!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06:33
똘이주 안녕하세요.
오...
밖이시면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오...
밖이시면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08:23
집에 가고싶은데
지금
산골짜기에
조난당해서
동생
기다려야 힘
지금
산골짜기에
조난당해서
동생
기다려야 힘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12:41
네? 토리주 잘 들어가시길 바래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13:28
네?!
헉.........
잘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헉.........
잘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14:45
아니
비유적인
거야
https://ibb.co/gFH5pxD7
이런 곳에
있음!
비유적인
거야
https://ibb.co/gFH5pxD7
이런 곳에
있음!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20:19
아...픽업 기다리고 계신거군요.....
놀랐잖아요!!
놀랐잖아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20:33
산도 아니고
골짜기도 아니고
조난도 아니고
닌텐도 스위치도 있잖아
골짜기도 아니고
조난도 아니고
닌텐도 스위치도 있잖아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21:04
ㅇ...
근데
진짜
산골짜기에 위치한
건물이라
걸어서 가까운 편의점 가는데도
한... 1시간 걸림;
근데
진짜
산골짜기에 위치한
건물이라
걸어서 가까운 편의점 가는데도
한... 1시간 걸림;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21:28
스위치
나.님의
것
아님
나.님의
것
아님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24:01
토고주 안녕하세요.
오....좀 외진 곳이긴 하네요...
오....좀 외진 곳이긴 하네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9:43:23
스위치 까비... 암튼 조심해서 가!
하이하이 하이하이
하이하이 하이하이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0:10:18
모두 어서오세요~
오 새로 뜯은 로션 향 괜찮다.
오 새로 뜯은 로션 향 괜찮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21:26
여담
설정상 특별반의 이미지는 "가디언 급으로 강한 소수정예 길드는 맞는데 어딘가 힘센 동네 형같은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길드가 맞다(........?)
설정상 특별반의 이미지는 "가디언 급으로 강한 소수정예 길드는 맞는데 어딘가 힘센 동네 형같은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길드가 맞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24:05
동네 형이구나..(?) 그래도 대단한 길드인게 맞다니 그게 먼가.. 기분이 묘해용(?)
캡하여요~
캡하여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34:31
아임홈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39:55
알하여오~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42:39
안녕하세요 여선주~
왠지 모르겠지만 모바일 크롬으로 어장 접속이 안되네요
왠지 모르겠지만 모바일 크롬으로 어장 접속이 안되네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11:57:58
어휴 물어물어 겨우 해결했네요...
재갱신입니닷
>>60
저도 그랬는데 사이트 데이터 날리셔야함다!
재갱신입니닷
>>60
저도 그랬는데 사이트 데이터 날리셔야함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00:06

'쿠키 및 사이트 데이터' 누르셔서 저장데이터 날리시면 해결될 거에용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04:26
모하모하여요~ 오.. 저는 아직 괜찮지만 기억해둬야겠어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04:38
>>56
동네형....
가디언보단 덜 포멀하단 뜻일까요....😂😅
동네형....
가디언보단 덜 포멀하단 뜻일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06:03
>>56 (눈물)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0:00
역시 린은 고양이
알렌은 댕댕이...! (겸사겸사 픽크루 보고오기)
알렌은 댕댕이...! (겸사겸사 픽크루 보고오기)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0:05
안녕하세요 강산주~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0:40
>3844>61
😊👍
😊👍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1:25
>3844>661
아이고 수동으로 쳤더니 틀렸네요😅
아이고 수동으로 쳤더니 틀렸네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11:46
아무튼 두 분 다 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1:52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고양이 댕댕이~
여선이는 동물은.... 어울리는게 잘 생각나지 않는군..
고양이 댕댕이~
여선이는 동물은.... 어울리는게 잘 생각나지 않는군..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6:29
여선이는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앵무새...라든가요!
크고 똑똑한 중대형앵무...
배색만 보면 난초사마귀나 작약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작약은 식물이지만...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앵무새...라든가요!
크고 똑똑한 중대형앵무...
배색만 보면 난초사마귀나 작약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작약은 식물이지만...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28:04
강산이는 더 모르겠긴 한데
개냐 고양이냐를 고르자면 역시 개인가 싶기도해요...!
개냐 고양이냐를 고르자면 역시 개인가 싶기도해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31:24
>3844>669
린쟝 멋지다...
강산이는 히모 때보단 덜 겉돌았으면 한달까...
광역버프는 로망이라고 생각합니당(?)
린쟝 멋지다...
강산이는 히모 때보단 덜 겉돌았으면 한달까...
광역버프는 로망이라고 생각합니당(?)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34:26
난초사마귀ㅋㅋㅋㅋ 아 그럴 만해요. 눈깔이 죽어있잖아(?)
그 하양분홍인 코카투계열 앵무새 느낌일지도요?!
한번 걸리면 작살나는거야(?)
그 하양분홍인 코카투계열 앵무새 느낌일지도요?!
한번 걸리면 작살나는거야(?)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44:08
아. 그러고보니 히모 있었지.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47:24
>>76 이제 곧 단체 레이드 시작이니 사용할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0:28
아.
비영호면 여기서는 쓰면 안된대요 쓰면 죽심태가 잡아간댔던가...
비영호면 여기서는 쓰면 안된대요 쓰면 죽심태가 잡아간댔던가...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0:53
여선이는 비영호가 아닌 히모가 아직 남아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1:31
아하 오케이입니당!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3:45
자꾸 까먹게 되어욧..!
크아악. 잊지마 나자신..!
크아악. 잊지마 나자신..!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5:23
>>75
저 오늘 인터넷에서 본 기사가...
호주에서 야생 유황앵무들이 음수대 수도꼭지를 혼자 열고 물을 마시는 법을 터득했다는데, 특이한 점은 가까운 곳에 개울이 있는데도 굳이 음수대에 가서 물을 마시는 개체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저 오늘 인터넷에서 본 기사가...
호주에서 야생 유황앵무들이 음수대 수도꼭지를 혼자 열고 물을 마시는 법을 터득했다는데, 특이한 점은 가까운 곳에 개울이 있는데도 굳이 음수대에 가서 물을 마시는 개체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6:21
>>81 현생 바쁘시면 그럴수도 있죠
저도 방금 헷갈렸는걸요...!
저도 방금 헷갈렸는걸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12:59:52
굳이 쓸데없는 짓을 함..(사실 걔네들은 음수대 물이 더 깨끗하다는 걸 아는걸지두 모름)
여선이 맞구나(?)
종류를 따지자며언.. 몰루칸 코카투스러울 거 같다는 느낌?!(검색해보니까 하양분홍스러움.)
여선이 맞구나(?)
종류를 따지자며언.. 몰루칸 코카투스러울 거 같다는 느낌?!(검색해보니까 하양분홍스러움.)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6:42
으... 피곤해... 다들 잘자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6:53
안녕히 주무세요 여선주~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7:12
오 정말이네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7:26
앗 여선주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08:16
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24:37
저도 자러 가봅니당...
다들 굳밤되세요!
다들 굳밤되세요!
2025년 6월 8일 (일) 오전 01:24:46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