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4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6-06 (금) 14:17:47
갱신일:2025-06-29 (일) 06:16:10
#0◆98sTB8HUy6(.TYJdnpUX2)2025-06-06 (금) 14:17:4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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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105알렌 - 린(cLlOfD/1/u)2025-06-08 (일) 15:23:05
"네..?"
살짝 부끄러움을 느끼며 시선을 피하고 있으려니 린에게서 전혀 예상치 못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알렌은 다시금 린에게 시선을 돌렸고
"..."
알렌의 시선에 들어온 것은 어째선지 붉어진 눈시울로 부끄럽다는 듯이 자신을 바라보는 린의 모습이였다.
'오해사기 쉬울 수도 있을텐데... 아니요. 아무쪼록 저는 괜찮으니 답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빨리 정리하고 나가도록 해요.' 무언가 말을 하려다 끝까지 하지는 못하였지만 이미 그것만으로도 아마 그녀가 알렌에게 전하려고 하는 바는 충분히 전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해..?'
그 증거로 알렌은 린이 일어나 한쪽 팔을 당길 때 까지 멍한 표정으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중이였으니까.
다른 분들에게도 이러는가?
알렌은 생각한다, 만약 다른 동료들과 지금 같은 상화이였다면 방금처럼 얼굴을 가까이 맏댈 일이 생길까? 넘어져서 등을 토닥일까? 공격당할 때 일부러 껴안을까?
"..."
툭
수갑이 걸린 팔이 일어난 린에 의해 당겨진다.
"아... 그..."
알렌은 마치 무언가 들키면 안될것을 들킨 어린애 마냥 당황하면서 일어난 뒤 한쪽손으로 입을 가렸다.
그의 붉어진 얼굴은 당혹감과 부끄러움이 섞여있었다.
//12
살짝 부끄러움을 느끼며 시선을 피하고 있으려니 린에게서 전혀 예상치 못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알렌은 다시금 린에게 시선을 돌렸고
"..."
알렌의 시선에 들어온 것은 어째선지 붉어진 눈시울로 부끄럽다는 듯이 자신을 바라보는 린의 모습이였다.
'오해사기 쉬울 수도 있을텐데... 아니요. 아무쪼록 저는 괜찮으니 답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빨리 정리하고 나가도록 해요.' 무언가 말을 하려다 끝까지 하지는 못하였지만 이미 그것만으로도 아마 그녀가 알렌에게 전하려고 하는 바는 충분히 전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오해..?'
그 증거로 알렌은 린이 일어나 한쪽 팔을 당길 때 까지 멍한 표정으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중이였으니까.
다른 분들에게도 이러는가?
알렌은 생각한다, 만약 다른 동료들과 지금 같은 상화이였다면 방금처럼 얼굴을 가까이 맏댈 일이 생길까? 넘어져서 등을 토닥일까? 공격당할 때 일부러 껴안을까?
"..."
툭
수갑이 걸린 팔이 일어난 린에 의해 당겨진다.
"아... 그..."
알렌은 마치 무언가 들키면 안될것을 들킨 어린애 마냥 당황하면서 일어난 뒤 한쪽손으로 입을 가렸다.
그의 붉어진 얼굴은 당혹감과 부끄러움이 섞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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