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4

#449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24 (1001)

종료
#0◆98sTB8HUy6(.TYJdnpUX2)2025-06-06 (금) 14:17:4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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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43알렌 - 린(ifOeb2Jrt.)2025-06-14 (토) 15:41:50
쾅!쾅!쾅!

알렌 자신의 귀까지 소리가 들릴만큼 알렌의 심장은 제멋대로 뛰고 있었다

'나, 지금까지 뭔짓하고 있던거야?!'

움직일 때는 그냥 린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말고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었지만 린에게 지금까지 행동을 지적당하니 지금까지 자신의 행동이 하나같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인공지능을 잡을 방법을 생각해봐요. 우리."

"예..! 네!"

그 때 조금은 진정한 듯한 린이 알렌에게 말을 걸었고 알렌은 마치 졸다가 간부에게 걸린 병사마냥 기겁을 하듯이 대답했다.

'일단 조금 진정하자...'

린을 보호하고자 했던 마음만큼은 진심이였고 지금 당황해서 우왕자왕하면 같이 손이 묶여있는 린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되세긴 알렌은 빠르게 평정심을 되찾았다.

"음... 함정을 파보는건 어떨까요?"

진정했음에도 차마 린의 얼굴을 마주보지는 못한채 말을 꺼내는 알렌.

"이 녀석들 아까 제 등에 있는 상자에서 마구 뛰놀던데 고양이는 상자를 좋아하니 상자안에 고양이들이 들어가면 상자채로 인벤토리에 넣어버리는거죠."

평상시 알렌의 목소리였지만 여전히 린을 바라보지는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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