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6 (1001)
종료
작성자:◆98sTB8HUy6
작성일:2025-01-08 (수) 04:26:30
갱신일:2025-05-17 (토) 03:38:27
#0◆98sTB8HUy6(5y3e9itCIO)2025-01-08 (수) 04: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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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451알렌 - 린(VGHQXRRh76)2025-05-08 (목) 15:43:5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짝 의뭉스러운듯한 말투로 알렌을 칭찬하는 린에게 알렌은 조금 딱딱한 느낌으로 대답한다.
아무래도 자신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을 칭찬 받으니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모르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 탓에 자신의 칭찬에 린의 표정이 변한 것도 눈치채지 못한 알렌은 어느센가 그녀가 옆에 다가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고
"그걸 이제 알았어? 새삼스럽게."
"..!"
어느센가 자신의 옆에 다가와 까치발로 귓가에 속삭이는 린의 목소리에 놀라 뒷걸음질을 치며 떨어지려 했지만.
"어쩜 좋아. 나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는데. 모두 나와 자기만 바라볼거야 그렇지?"
그마저도 린이 어느센가 알렌의 팔을 붙잡아 팔짱을 껴 꼭 붙어있는 그림이 되었다.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알렌."
갑작스러운 상황에 속으로 적잖이 당황하고 있던 알렌의 귓가에 작게 평소의 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렇다. 지금 두 사람은 타인의 연기를 하며 어떤 위협이 있을지 모르는 곳으로 잠입해야한다. 그렇기에
"그래. 그렇게 기대 돼?"
이 정도 상황에 당황해선 안된다.
"나도 기대하고 있는데, 괜찮지?"
팔짱을 끼고 있던 팔을 린의 허리에 감아 그대로 감싸 안은 채 끌어당기는 알렌.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베일과 선글라스를 사이에 둔 채 두 사람의 시선이 몇초 간 교차한다.
"뭐, 일단 합을 맞춰보는건 이 정도면 되겠죠?"
그렇게 말하며 다시 린과 거리를 벌린 알렌이 가볍게 심호흡을 한다.
"즐기고 있는 거 같아서 보기 좋구만."
미묘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던 가디언이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예상 목표를 알려주도록 하지."
그렇게 말하며 가디언은 홀로그램으로 건물의 입체도를 띄웠다.
"미리 입수한 정보와 설계도를 분석했을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는 이 방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 이곳에서 잠입해서 수상하다 여겨지는 문서와 정보는 기록해줘."
'그럼 이제 출발하도록 하지.' 의뢰목표를 전달 받은 두 사람은 가디언의 안내에 따라 카지노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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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의뭉스러운듯한 말투로 알렌을 칭찬하는 린에게 알렌은 조금 딱딱한 느낌으로 대답한다.
아무래도 자신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을 칭찬 받으니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모르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 탓에 자신의 칭찬에 린의 표정이 변한 것도 눈치채지 못한 알렌은 어느센가 그녀가 옆에 다가오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고
"그걸 이제 알았어? 새삼스럽게."
"..!"
어느센가 자신의 옆에 다가와 까치발로 귓가에 속삭이는 린의 목소리에 놀라 뒷걸음질을 치며 떨어지려 했지만.
"어쩜 좋아. 나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는데. 모두 나와 자기만 바라볼거야 그렇지?"
그마저도 린이 어느센가 알렌의 팔을 붙잡아 팔짱을 껴 꼭 붙어있는 그림이 되었다.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알렌."
갑작스러운 상황에 속으로 적잖이 당황하고 있던 알렌의 귓가에 작게 평소의 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렇다. 지금 두 사람은 타인의 연기를 하며 어떤 위협이 있을지 모르는 곳으로 잠입해야한다. 그렇기에
"그래. 그렇게 기대 돼?"
이 정도 상황에 당황해선 안된다.
"나도 기대하고 있는데, 괜찮지?"
팔짱을 끼고 있던 팔을 린의 허리에 감아 그대로 감싸 안은 채 끌어당기는 알렌.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베일과 선글라스를 사이에 둔 채 두 사람의 시선이 몇초 간 교차한다.
"뭐, 일단 합을 맞춰보는건 이 정도면 되겠죠?"
그렇게 말하며 다시 린과 거리를 벌린 알렌이 가볍게 심호흡을 한다.
"즐기고 있는 거 같아서 보기 좋구만."
미묘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던 가디언이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예상 목표를 알려주도록 하지."
그렇게 말하며 가디언은 홀로그램으로 건물의 입체도를 띄웠다.
"미리 입수한 정보와 설계도를 분석했을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는 이 방에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 이곳에서 잠입해서 수상하다 여겨지는 문서와 정보는 기록해줘."
'그럼 이제 출발하도록 하지.' 의뢰목표를 전달 받은 두 사람은 가디언의 안내에 따라 카지노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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