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6

#51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6 (1001)

종료
#0◆98sTB8HUy6(5y3e9itCIO)2025-01-08 (수) 04:26:3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743알렌 - 린(ylwjlVhS8W)2025-05-10 (토) 15:28:31
".."

가디언을 따라 카지노가 있는 곳으로 워프하고 이동하는 내내 알렌은 아까 있었던 일들이 마음에 걸렸다.

'밀어내셨었지...'

방금 전 연기의 합을 맞출 때 린은 은근히 자신을 피하며 분명히 자신을 밀어냈었다.

'어머, 언제 그렇게 센스있게 행동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같은 느낌으로 웃어줄거라 생각했던 알렌이였기에 방금 린의 반응이 계속 마음에 걸리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신났나...'

그럴지도 모르겠다, 비록 마음에 들진 않아도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분장을 한채로 린의 새로운 모습을 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 들떠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행동해 린에게 부담을 주었을지도 모르겠다.

'의뢰가 끝난 뒤 제대로 사과하자.'

의뢰 시작 직전인 지금 괜히 말을 꺼냈다가는 연기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으니 알렌은 의뢰가 끝난 뒤 린에게 사과하고자 마음먹었다.

"자, 저기가 목표야."

그렇게 상념과 함께 걷다보니 어느덧 목표인 카지노에 도착한다.

"이 다음은 너희끼리만 가야해, 행운을 빌지."

그렇게 가디언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알렌과 린은 목표한 카지노의 입구로 향했다.

"잠시, 성함과 회원증을 확인하겠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각성자로 보이는 가드가 둘을 막아섰다.

"응? 딱보면 알잖아 뭘 일일이 확인하고 있어."

'각성자, 실전 경험은 없는 것 같군.'

연기를 하며 아무리 잘쳐줘도 레벨이 한자리 수를 넘기지 않을 것 같은 가드를 확인한다.

"하아... 회원증이 없으면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쯧, 여기. 유리 스투코프. 됐지?"

미리 지급받은 회원증을 내미는 알렌.

시비를 거는 듯한 말투가 꽤나 익숙한듯 하지만 굳이 신경 쓰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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