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6

#52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6 (1001)

종료
#0◆98sTB8HUy6(A7.ex3kBLO)2025-01-08 (수) 05:26:0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32알렌 - 진행(tbxHm1ndPC)2025-01-15 (수) 12:08:58
어두운 길을 따라 나아간다.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독한 향들 탓에 숨쉬는 것도 쉽지가 않다.

알렌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살점은 타오른뒤 검게 그을리더니 이네 하얀 연기처럼 사라지길 반복했다.

그러던 중 알렌의 시선에 하나의 인영이 들어왔다.

"무슨..?"

심장에 칼날이 박혀있는 기묘한 인영.

칼날이 점점 깊숙히 박혀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점점 활력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

그 순간 그 기묘한 인영과 시선이 마주쳤고 그는 자신에게 박혀있는 칼날을 뽑았다.

치르르르르륵.........

가슴에서 당장이라도 피가 터져나올줄 알았건만 그의 가슴에는 아무것도 새어나오지 않았으며 오히려 주변에서 피가 터져나오며 그 인영으로 스며든다.

" 칼날 박힌, 심장께, 죽음을.... "

이윽고 살점이 뭉쳐지기 시작하더니 마치 망치처럼 변화하기 시작하여 그의 손에 쥐어진다.

'심장께, 죽음을? 죽은 심장을 섬기는건가?'

침착한 판단을 할 수 있을 만한 상황은 아니였다.

"!"

한눈에 보기에도 엄청난 질량을 지닌 망치가 어마어마한 속도로 휘둘러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판단은 한순간.

타닥

알렌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앞으로 내달렸다.


# 요정걸음을 사용.

망치 손잡이 부분이 있는 적의 품으로 파고들어 공격을 회피하면서 적을 공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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