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6 (1001)
◆98sTB8HUy6
2025년 1월 8일 (수) 오후 02:26:02 -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0:40:19
2025년 1월 8일 (수) 오후 02:26:0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2025년 1월 19일 (일) 오후 05:43:21
>>327
왕도를 오르는 이와 왕관을 찬탈하는 이는 많이 다른 만큼 또 닮았기에! 윤성은 여전히 알렌에게 집착아닌 집착을 할 것 같습니다!
알렌의 방식이 자신의 삶을 부정한다고 느끼고 있으니까요!
"똑같이 나락에 떨어져있을 때, 위를 올려다보며 뻗어진 손을 붙잡으며 일으켜진 것 과 바닥을 내려보며 썩은 진흙과 벌레를 움켜쥐며 일어난 것"
"가치를 비교할 생각은 없지만요~ 당신의 삶을 부정하지 않으면 나의 삶이 부정당해"
왕도를 오르는 이와 왕관을 찬탈하는 이는 많이 다른 만큼 또 닮았기에! 윤성은 여전히 알렌에게 집착아닌 집착을 할 것 같습니다!
알렌의 방식이 자신의 삶을 부정한다고 느끼고 있으니까요!
"똑같이 나락에 떨어져있을 때, 위를 올려다보며 뻗어진 손을 붙잡으며 일으켜진 것 과 바닥을 내려보며 썩은 진흙과 벌레를 움켜쥐며 일어난 것"
"가치를 비교할 생각은 없지만요~ 당신의 삶을 부정하지 않으면 나의 삶이 부정당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