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6

#52 [현대판타지/스토리] 영웅서가 2 - 316 (1001)

종료
#0◆98sTB8HUy6(A7.ex3kBLO)2025-01-08 (수) 05:26:02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 이 어장은 영웅서가 2의 엔딩을 볼 목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 망념/레벨 등의 요소는 무시하고 스킬만 영향을 받습니다. 스킬의 수련은 레스주간 일상 1회당 10%를 정산받으며 이를 자유롭게 투자하면 됩니다.
※ 끝을 향해서만 달려봅시다.
#983◆98sTB8HUy6(Xui6q5f3xe)2025-02-02 (일) 13:23:13
>>980
눈이.

깜빡.
깜빡.
깜빡.

깜빡.

눈동자가 가볍게 깜빡이고, 눈은 가볍게 린을 바라봅니다. 그 눈길은 인간을 바라본다니 장난감을 바라보는 눈 따위가 아닙니다. 무엇을 먹기 전에 그 음식의 가치를 살피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듯. 그 시간이 필요했을 뿐일 겁니다.

붉게 물들었던 땅이 갈라지고, 그 안에서 새하얀 무언가들이 나타납니다.

우득.
우드득.

뿌드드득, 뜨드득, 까드드득, 까드득, 드드득, 까가가각, 타닥, 챠가각, 파각, 픽, 까자자작, 투둑, 툭, 투둑....

째깍.
째깍.
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

뎅-
뎅-
뎅-

주위를 둘러보지만, 통로라고 할 만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이 눈을 넘어서 가야만 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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