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썰 푸는 스레🧶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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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12:42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7:32:08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08:12:42
이 스레는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뛰고 싶은 스레 설정 풀기
-굴리고 싶은 캐릭터 설정 풀기
-기타 하고 싶은 이런저런 설정들 풀기
-뛰고 싶은 스레 설정 풀기
-굴리고 싶은 캐릭터 설정 풀기
-기타 하고 싶은 이런저런 설정들 풀기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8:49:13
K 느와르
은갈치파랑 야채튀김파가 싸우는 그런거
드럼통 굴리고
은갈치파랑 야채튀김파가 싸우는 그런거
드럼통 굴리고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8:53:47
🤔... 대학원물은 어떨까... 참치대 원양어선학과... 선상에서 보내는 슬로우 라이프 like 크루즈... 이세게 무인도 표류기... 교수와 노예가 연애를 해도 성인미자 고로시 안 당할 수 있지...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8:57:55
교수랑 데학원생이...
연플이 가능해...?
연플이 가능해...?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8:58:18
연플이 가능해...?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8:59:11
>>64 시비x 순수한 궁금증o
별개로 재밌겠다 주에 1나씩 논문독백 써오자
별개로 재밌겠다 주에 1나씩 논문독백 써오자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9:11:19
난 엘드란물 같은 메카물이 너무 끌림
학교 수업하는데 갑자기 괴수가 나타나서 수업듣다말고 출동하고 학교에서 로봇이 나오는거 좋잖아!
출동하면서 우리는 솔직히 지구수호전형으로 대학 가게 해줘야학다고 투덜거리는 이 나와줘야함
학교 수업하는데 갑자기 괴수가 나타나서 수업듣다말고 출동하고 학교에서 로봇이 나오는거 좋잖아!
출동하면서 우리는 솔직히 지구수호전형으로 대학 가게 해줘야학다고 투덜거리는 이 나와줘야함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9:32:26
'데스러버'라는 만화 아는 참치 있니?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은 채 무인도에서 깨어난 사람들... 섬 한가운데엔 커다란 호텔이 있음. 미션이나 이벤트를 통해 얻은 포인트로 물건이나 호텔 숙박권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최종 목표는 역시 무인도 탈출 티켓. 기본적으로 남녀 대립구도지만, 협동할지 개인 행동을 할지는 자유. 연애 요소 many... 이성이든 동성이든 서로간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얻는 포인트 up...(일상 내용으로 캡틴이 판정함) 대충 이런거 어땡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9:59:54
>>67 와
상황실 오퍼레이터 캐 내고싶다....
상황실 오퍼레이터 캐 내고싶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2:13:43
연애보다는.. 유사가족.. 가족이 가지고 싶어....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6:13:49
서부극 느낌 나는 무언가....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6:35:32
야수 야만인 괴물 같은 여캐... 제정신 아니어야 하고 진짜 사람을 찢고 미쳐 있어야함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9:55:56
서로가 남긴 흔적과 메세지만으로 소통하던 여행자들의 우연한 만남
미지의 신대륙에서 거짓말 같은 확률로 같은 장소에서 마주쳐 동행하는 그런 잔잔한 여행물..
미지의 신대륙에서 거짓말 같은 확률로 같은 장소에서 마주쳐 동행하는 그런 잔잔한 여행물..
2025년 5월 3일 (토) 오전 12:36:15
일본청춘여름고교물을주세요
선풍기틀어도땀흘리는날씨에처마밑에서풍등소리들으면서아이스크림먹고
같이수영장도가고
불꽃놀이도보고
다 달라고
선풍기틀어도땀흘리는날씨에처마밑에서풍등소리들으면서아이스크림먹고
같이수영장도가고
불꽃놀이도보고
다 달라고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6:07:23
>>74 누구라도 좋다 일상물 초인의 자리를 이어다오!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6:51:01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6:55:36
>>76 좋다 내게 맡기도록
클리셰 범벅으로 만들어 개노잼으로 만들어주지
클리셰 범벅으로 만들어 개노잼으로 만들어주지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7:48:32
>>77 클리셰 범벅이 왜 노잼이라 생각하지?? 일상물 스레를 열어라 캡틴!!!!!!!!!!!!!!!!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8:01:18
>>78 저 모닝 샐러드랑 1일 2식 반찬이 바로 클리셰입니다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2:05:00
수인일상물원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16:57
네코미미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8:19
동물의 숲이나 스타듀밸리 같은 느낌의 약판타지깡촌일상
일상이나 독백을 통해서 자기 가게/농장/명성 레벨을 올려서 이벤트를 연다던가
캡틴 부담이 심하려나 싶지만서도..
뭔가 슬로우하지만 게임색 보상제의 일상물..
거창할건 없고 그냥 참치들끼리 서로 퀘스트 걸어주고(잃어버린 빤스를 찾아줘~ 잼 만들 블루베리가 필요해~ 같은) 선물을 주고받는다던가
남의 가게나 농장 서리하면 재판이 열린다거나??
뭔가 자유도 열려있는 그런것..
일상이나 독백을 통해서 자기 가게/농장/명성 레벨을 올려서 이벤트를 연다던가
캡틴 부담이 심하려나 싶지만서도..
뭔가 슬로우하지만 게임색 보상제의 일상물..
거창할건 없고 그냥 참치들끼리 서로 퀘스트 걸어주고(잃어버린 빤스를 찾아줘~ 잼 만들 블루베리가 필요해~ 같은) 선물을 주고받는다던가
남의 가게나 농장 서리하면 재판이 열린다거나??
뭔가 자유도 열려있는 그런것..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2:14
>>82
잃어버린 빤스를 찾아줘~
잃어버린 빤스를 찾아줘
잃어버린 빤스를 찾아줘...
빤스 도둑을 찾아줘!!
길고양이였다는 훈훈한 엔딩까지
잃어버린 빤스를 찾아줘~
잃어버린 빤스를 찾아줘
잃어버린 빤스를 찾아줘...
빤스 도둑을 찾아줘!!
길고양이였다는 훈훈한 엔딩까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7:42
>>83 그리고 그 빤쓰들은 좋아하는 아주머니/아저씨한테 선물하려고 훔친 거라는 귀여운 비하인드도 있을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4:58
난데없이 모르는 사람의 빤스 선물받아서 비명지르고시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4:02:40
다들 빤쓰 좋아하는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8:28:24
무기미도 기반 어장 해보고싶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9:07:1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03:11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10:20:28
우주여행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8:12:50
>>74
하고싶다....
하고싶다....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9:26:10
수명물 역키잡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07:33:09
ㄹㅇ 고교물줘엇…
2025년 5월 16일 (금) 오전 10:16:28
대학생 캐 만들었는데 쓸 곳이 없다 🫠
캠퍼스물 원츄...
캠퍼스물 원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2:10:51
엄청난 미인이 사실 바부멍청이단세포인게 좋다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12:13:14
빡통맛잇지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6:14:30
바보속성 캐릭터들은 파인애플사각빤스 선물받아도 좋아할까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6:21:19
>>97 바보를 뭘로 생각하는 거야, 오렌지무늬 빤스를 더 좋아하는 게 당연하잖아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6:21:51
>>98 근데 파인애플 싫어하는건 아니라 좋아하긴 할거야
2025년 5월 16일 (금) 오후 09:18:51
벚꽃 x 무녀 x 사케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01:04:07
난 역으로 평소에 허접바보하남자/여자인 캐릭터가 진지할때 멋있어지는게 좋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09:03
소꿉친구인 천재의 곁에서 마음이 꺾여버리는 범재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2:33:37
멧챠 순애하고싶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1:02:45
>>102 맛있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6:35:43
얼굴만큼은 끝장나게 잘생겼지만 아메바급 지능을 가진 무투파 남캐와 우당탕탕 사건해결물이 하고싶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1:44:52
걸즈밴드 어장...... 많이 나왔다가 엎어진 것으로 알지만
지금 하자고 하면 하려고 하는 사람 있을라나...
지금 하자고 하면 하려고 하는 사람 있을라나...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6:35:56
어릴땐 상당히 친하게 지냈다가 시간이 흘러 각자 갈길을 가다가 다시 원래 살던 마을에서 재회하게 된 20대 중후반 성인 소꿉친구 이야기로 소수인원으로 해보고 싶어.
어릴때의 이미지와는 달라진 것도 좋고 그 모습과 이미지 그대로인 것도 당연히 좋아.
서로 술 먹으면서 직장상사 뒷담화를 열거나 결혼압박 받아서 하소연하는 것도 보고 싶다.
어릴때의 이미지와는 달라진 것도 좋고 그 모습과 이미지 그대로인 것도 당연히 좋아.
서로 술 먹으면서 직장상사 뒷담화를 열거나 결혼압박 받아서 하소연하는 것도 보고 싶다.
2025년 5월 27일 (화) 오후 05:47:38
히빌스레 나올때까지 숨참음
2025년 6월 3일 (화) 오후 06:38:34
낫과 망치를 다루는 공산주의를 부르짓는 캐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7:29:01
바보캐한테 케케묵은 귀신이 빙의?해가지구 가끔씩 툭툭튀어나오는 고상한..눈빛부터 달라지는 그런 인격이보고시픔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7:32:08
>>110 이거완전 림버스 돈키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