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0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1 (1001)
종료
작성자:◆uAlCXRJ5ce
작성일:2025-07-28 (월) 11:20:00
갱신일:2025-08-15 (금) 12:56:40
#0◆uAlCXRJ5ce(XBjv9GwlE.)2025-07-28 (월) 11:20:00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256폭풍을 부르는 배신의 원자력 발전소!◆GZayPwsL6O(QNFRHBr9m.)2025-08-08 (금) 07:49:19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히어로 여러분들께 히어로 협회의 소집 명령이 떨어집니다.
1시간 안에 지정된 소집 장소로 오라는 거죠. 귀찮지만 여러분들은 등록된 히어로니 명령을 따라야합니다.
싫다고요? 사직서 양식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미등록 히어로는 어쩌냐고요?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소집 의무는 없지만 보수는 짭짤할거에요.
소집 명령에 따라 지정된 장소간 여러분들을 흰색 정장을 입은 오퍼레이터가 맞이해줍니다.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조심하세요. 차가운 피가 흐르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로 인정 머리 없고 깐깐한 분이니까요.
오퍼레이터는 소집인원을 확인하고 화면을 띄웁니다.
저긴..원자력 발전소 아닌가요?
"이번 소집 임무는 원전 방어 임무입니다."
오퍼레이터의 차가운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방 전체에 울립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빌런들이 익명의 의뢰인에게 원전 폭파 임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의뢰인의 목적은 불명이나 현재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로부터 일본 원전 관련 기업에 대한 공격적인 공매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업에도 투자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나 작위적이기에 이는 위장전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목적은 불명입니다."
이후 그녀는 원전 시설의 특징과 건물 단면도, 대피 현황, 방어시설과 투입된 경찰, 소방 인력 등 구체적인 브리핑을 시작했다.
너무나 길고 지루했으나 무엇하나 없어설 안될 자료들이었다.
"이상, 질문있으십니까?"
----------------
"아, 이런 실례했군."
가장 먼저 협회의 문을 연 이는 붉은 곱슬머리의 남자가 시가를 끄며 자신에게 사과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흡연자 앞에서는 시가를 피지 않는다는 시가 예절을 잘 알고 있군요.
다리를 꼬며 선글라스를 낀 남자는 이어서 차례로 오는 빌런들을 맞이합니다.
빌런협회는 히어로 협회와는 달리 무규칙이 규칙이며 힘이 곧 법칙인 야생입니다.
그런 곳에서 협회장을 맡아 빌런들을 이끄니 분명 힘이나 정치력이 압도적인 사람 일테죠.
아무도 남자의 진짜 정체를 모르나 그의 여유로운 태도는 그가 진짜 대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 대충 모인 것 같으니 시작하지."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인 빌런 집단이니만큼 수가 제법 모였기에 수장 마음대로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의뢰가 들어왔어."
원전의 모습이 화면에 띄워집니다.
"단순해, 여기를 날려버리는 거야. 할 사람?"
이어지는 내용은 히어로 협회의 브리핑과 유사합니다.
"내가 설명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거지만, 이번 의뢰인들은 대체 원전의 설계도와 방어시설 정보를 어떻게 알고 있는걸까?"
그는 짧게 덧붙힙니다.
그때, 남자가 크게 웃으며 특정 빌런을 가리킵니다.
특별하게 강해보이지도 약해보이지도 않는 평범한 빌런입니다.
"어이, 아저씨, 괜찮겠어? 부모님 공양하고 마누라, 자식들 먹여 살려야지. 여기에 잘못 참가하면 죽어."
그는 은화 하나를 꺼내어 평범한 아저씨 빌런에게 던집니다. 빌런은 굽신거리며 동전을 받아 주머니에 넣습니다.
"괜찮습니다. 가장이란 원래 그런 것이죠."
수장은 웃습니다.
"자, 질문 있나?"
/19시 30분까지! 작성과 동시에 참가로 알게요!
1시간 안에 지정된 소집 장소로 오라는 거죠. 귀찮지만 여러분들은 등록된 히어로니 명령을 따라야합니다.
싫다고요? 사직서 양식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미등록 히어로는 어쩌냐고요?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소집 의무는 없지만 보수는 짭짤할거에요.
소집 명령에 따라 지정된 장소간 여러분들을 흰색 정장을 입은 오퍼레이터가 맞이해줍니다.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지만 조심하세요. 차가운 피가 흐르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로 인정 머리 없고 깐깐한 분이니까요.
오퍼레이터는 소집인원을 확인하고 화면을 띄웁니다.
저긴..원자력 발전소 아닌가요?
"이번 소집 임무는 원전 방어 임무입니다."
오퍼레이터의 차가운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방 전체에 울립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빌런들이 익명의 의뢰인에게 원전 폭파 임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의뢰인의 목적은 불명이나 현재 세계 각지의 투자자들로부터 일본 원전 관련 기업에 대한 공격적인 공매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업에도 투자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나 작위적이기에 이는 위장전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목적은 불명입니다."
이후 그녀는 원전 시설의 특징과 건물 단면도, 대피 현황, 방어시설과 투입된 경찰, 소방 인력 등 구체적인 브리핑을 시작했다.
너무나 길고 지루했으나 무엇하나 없어설 안될 자료들이었다.
"이상, 질문있으십니까?"
----------------
"아, 이런 실례했군."
가장 먼저 협회의 문을 연 이는 붉은 곱슬머리의 남자가 시가를 끄며 자신에게 사과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흡연자 앞에서는 시가를 피지 않는다는 시가 예절을 잘 알고 있군요.
다리를 꼬며 선글라스를 낀 남자는 이어서 차례로 오는 빌런들을 맞이합니다.
빌런협회는 히어로 협회와는 달리 무규칙이 규칙이며 힘이 곧 법칙인 야생입니다.
그런 곳에서 협회장을 맡아 빌런들을 이끄니 분명 힘이나 정치력이 압도적인 사람 일테죠.
아무도 남자의 진짜 정체를 모르나 그의 여유로운 태도는 그가 진짜 대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 대충 모인 것 같으니 시작하지."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인 빌런 집단이니만큼 수가 제법 모였기에 수장 마음대로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의뢰가 들어왔어."
원전의 모습이 화면에 띄워집니다.
"단순해, 여기를 날려버리는 거야. 할 사람?"
이어지는 내용은 히어로 협회의 브리핑과 유사합니다.
"내가 설명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거지만, 이번 의뢰인들은 대체 원전의 설계도와 방어시설 정보를 어떻게 알고 있는걸까?"
그는 짧게 덧붙힙니다.
그때, 남자가 크게 웃으며 특정 빌런을 가리킵니다.
특별하게 강해보이지도 약해보이지도 않는 평범한 빌런입니다.
"어이, 아저씨, 괜찮겠어? 부모님 공양하고 마누라, 자식들 먹여 살려야지. 여기에 잘못 참가하면 죽어."
그는 은화 하나를 꺼내어 평범한 아저씨 빌런에게 던집니다. 빌런은 굽신거리며 동전을 받아 주머니에 넣습니다.
"괜찮습니다. 가장이란 원래 그런 것이죠."
수장은 웃습니다.
"자, 질문 있나?"
/19시 30분까지! 작성과 동시에 참가로 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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