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1

#5670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1 (1001)

종료
#0◆uAlCXRJ5ce(XBjv9GwlE.)2025-07-28 (월) 11:20:00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426세이렌 [진행](J5a3R8I8k.)2025-08-10 (일) 14:15:27
>>406
모든 혼란을 눈에 담은 세이렌은 맨 마지막으로 레몬을 향해 시선을 던졌다.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판도라의 상자. 대체 무엇이 목적이기에 이런 판을 벌였을까.

"가진 것들이 얼마나 귀하고 좋길래 이렇게까지 숨기시는 걸까?"

세이렌이 레몬과 시선을 마주하려 하며 가만히 미소 짓는다. 그녀는 멋대로 임무의 완수를 미루고 진실을 알아보기로 선택했다. 빌런이란 그런 것이 아니던가. 누군가의 통제를 받기 보다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이들. 이 선택 역시 그녀의 방식이었다. 임무의 완수는 진실을 알고 난 이후에 선택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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