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1

#5670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1 (1001)

종료
#0◆uAlCXRJ5ce(XBjv9GwlE.)2025-07-28 (월) 11:20:00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463하트 [진행] •낙서(p11qjID00G)2025-08-10 (일) 15:19:04
딱딱하다. 꼭 철제 가방을 문 것처럼.

하트가 꾹 감았던 눈을 뜬다. 깨물기+박치기 대상의 형태가 뚜렷해진다. 시린 치아의 통증이 옅어지고 총상 부근에서 열감이 느껴진다. 통각이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건 전부 끝났다는 신호이자, 돌아갈 때가 되었다는 것! 하트가 행복한 얼굴로 가방을 끌어안는다. “에헤헤, 헤헤. 헤. 헤헤헤······.” 피가 철철 난다. 누가 다친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 말하는 것 같긴 한데, 손 들 힘이 없다. 항상 소지하고 있는 펜을 꺼내 철제 가방에 사인할 힘밖에 남아있지 않다.

톡! 슥삭슥삭.

하트가 철제 가방에 사인했다. 이런 짓을 했다가는 오퍼 쨩을 선두로 해서 다양한 이들에게 꾸지람을 듣겠지만······ 총 맞아서, 정신이 이상해져서, 나도 모르게 낙서했다고 하자!

그리해서 하트의 사인, 조잡하게 그려진 ’하트‘와 ’로봇‘과 ’젤리‘가 들어간 철제 가방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지워지지 않게 소중히 다뤄 주세요.

파트너 젤리곰이 옆에서 빤히 지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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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하트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된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팬들은 SNS와 팬카페 등 온·오프라인에서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프로라면 건강 관리도 실력의 일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곧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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