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0 [일상/현대/대립/히빌/마법소녀] 당신의 재앙은 안녕하십니까 : 1 (1001)
종료
작성자:◆uAlCXRJ5ce
작성일:2025-07-28 (월) 11:20:00
갱신일:2025-08-15 (금) 12:56:40
#0◆uAlCXRJ5ce(XBjv9GwlE.)2025-07-28 (월) 11:20:00
- 어장 내 지역과 인물 등의 모든 설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입니다.
- 상황극판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 원하는 사람은 독백, 개인 캐릭터의 스토리 진행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 설정은 이후에도 조율 및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임시 어장 : >5352>
시트 어장 : >561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B%B9%EC%8B%A0%EC%9D%98%20%EC%9E%AC%EC%95%99%EC%9D%80%20%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464이노우에 케이타(p8MxFNYMgC)2025-08-10 (일) 15:21:23
정장 차림으로 가득한 저녁 지하철, 퇴근길에 오르는 걸음과는 반대로 나의 일과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 가로등과 건물빛을 아우르는 야경 속에 오랜 일터로 향한다.
Bar Yozakura(夜桜). 이름을 알리는 작은 간판을 지나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한다.
잔을 닦고, 메뉴를 준비하고, 재료를 정돈한다.
잔잔한 주홍빛 아래 예닐곱 남짓 앉으면 가득찰 카운터 앞에서 째깍 째깍 흘러가는 초침소리에 숨을 죽인다.
세상의 잔향으로부터 완벽히 차단된 작고 아늑한 이곳은. 히어로도 빌런도 모두 없다.
이곳을 함께하는건 그저 한 잔의 잔과 한 명의 바텐더뿐.
오늘은 어떤 손님이 찾아올까.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 가로등과 건물빛을 아우르는 야경 속에 오랜 일터로 향한다.
Bar Yozakura(夜桜). 이름을 알리는 작은 간판을 지나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한다.
잔을 닦고, 메뉴를 준비하고, 재료를 정돈한다.
잔잔한 주홍빛 아래 예닐곱 남짓 앉으면 가득찰 카운터 앞에서 째깍 째깍 흘러가는 초침소리에 숨을 죽인다.
세상의 잔향으로부터 완벽히 차단된 작고 아늑한 이곳은. 히어로도 빌런도 모두 없다.
이곳을 함께하는건 그저 한 잔의 잔과 한 명의 바텐더뿐.
오늘은 어떤 손님이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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